라틴어 문장 검색

Vir autem quidam venit de Baalsalisa deferens viro Dei panes primitiarum, viginti panes hordeaceos et frumentum novum in pera sua. At ille dixit: " Da populo, ut comedat ".
어떤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 왔다. 그는 맏물로 만든 보리 빵 스무 개와 햇곡식 이삭을 자루에 담아, 하느님의 사람에게 가져왔다. 엘리사는 “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하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42)
Quod cum audisset Eliseus vir Dei, scidisse videlicet regem Israel vestimenta sua, misit ad eum dicens: " Quare scidisti vestimenta tua? Veniat ad me et sciat esse prophetam in Israel ".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는 이스라엘 임금이 옷을 찢었다는 소리를 듣고, 임금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옷을 찢으셨습니까? 그를 저에게 보내십시오. 그러면 그가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8)
Venit ergo Naaman cum equis et curribus et stetit ad ostium domus Elisei.
그리하여 나아만은 군마와 병거를 거느리고 엘리사의 집 대문 앞에 와서 멈추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9)
Reversusque ad virum Dei cum universo comitatu suo venit et stetit coram eo et ait: " Vere scio quod non sit Deus in universa terra, nisi tantum in Israel! Obsecro itaque, ut accipias benedictionem a servo tuo ".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이 종이 드리는 선물을 부디 받아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5)
Et ille ait: " Recte. Dominus meus misit me dicens: "Modo venerunt ad me duo adulescentes de monte Ephraim ex filiis prophetarum. Da eis talentum argenti et vestes mutatorias duplices" ".
게하지가 대답하였다. “별일 없습니다. 그런데 저의 주인님께서 저를 보내시어 이렇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막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서 예언자 무리 가운데 두 사람이 나에게 왔습니다. 그들에게 줄 은 한 탈렌트와 예복 두 벌을 보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2)
Cumque venisset ad collem, tulit de manu eorum et reposuit in domo; dimisitque viros et abierunt.
오펠에 이르자 게하지는 그들 손에서 짐을 받아 집 안에 두고, 그 사람들을 돌려보냈다. 그들이 떠난 다음,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4)
Ipse autem ingressus stetit coram domino suo. Et dixit Eliseus: " Unde venis, Giezi? ". Qui respondit: " Non ivit servus tuus quoquam ".
게하지는 들어가서 자기 주인 앞에 섰다. 그때에 엘리사가 “게하지야, 어디를 갔다 왔느냐?” 하고 물으니, 게하지가 “이 종은 아무 데도 갔다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5)
Et abiit cum eis. Cumque venissent ad Iordanem, caedebant ligna.
그들과 함께 떠났다. 그들은 요르단 강에 이르러 나무를 자르기 시작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4)
Misit ergo illuc equos et currus et robur exercitus; qui cum venissent nocte, circumdederunt civitatem.
임금은 군마와 병거와 큰 부대를 보냈다. 그들은 밤중에 도착하여 성읍을 포위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14)
Appositaque est eis ciborum magna praeparatio, et comederunt et biberunt, et dimisit eos; abieruntque ad dominum suum, et ultra non venerunt turmae Syriae in terram Israel.
그리하여 임금은 큰 잔치를 베풀어 먹고 마시게 한 다음, 그들의 주군에게 돌려보냈다. 그러자 아람의 약탈자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쳐들어오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23)
Et adhuc illo loquente eis, apparuit rex, qui veniebat ad eum, et ait: " Ecce, tantum malum a Domino est; quid amplius exspectabo a Domino? ".
엘리사가 아직 원로들에게 말하고 있는 사이에 임금이 그에게 내려와 말하였다. “이 재앙은 분명 주님께서 내리신 것이오. 그런데 이제 내가 주님께 무엇을 더 바라야 한단 말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3)
Sive ingredi voluerimus civitatem, fame moriemur; sive manserimus hic, moriendum nobis est. Venite igitur, et transfugiamus ad castra Syriae. Si pepercerint nobis, vivemus; si autem occidere voluerint, nihilominus moriemur ".
성읍에 들어가자 한들 성읍이 굶주림에 허덕이니 거기에서 죽을 것이고, 그렇다고 여기 앉아 있어도 죽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니 아람군의 진영에 가서 항복이나 하자. 그들이 살려 주면 살고, 죽이면 죽을 수밖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4)
Siquidem Dominus sonitum audiri fecerat in castris Syriae curruum et equorum et exercitus plurimi; dixeruntque ad invicem: " Ecce mercede conduxit adversum nos rex Israel reges Hetthaeorum et Aegyptiorum, ut venirent contra nos ".
주님께서 아람군 진영에 병거 소리와 군마 소리와 대군이 쳐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게 하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아람군은 서로 “이스라엘 임금이 히타이트의 임금들과 이집트 임금들을 고용하여 우리에게 쳐들어오는구나!” 하며,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6)
Igitur cum venissent leprosi illi ad principium castrorum, ingressi sunt unum tabernaculum et comederunt et biberunt; tuleruntque inde argentum et aurum et vestes et abierunt et absconderunt. Et rursum reversi sunt ad aliud tabernaculum, et inde similiter auferentes absconderunt.
이들 나병 환자들은 진영의 경계에 이르러, 한 천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은과 금과 옷을 챙겨 들고 나와 숨겨 두고는, 돌아가서 또 다른 천막에 들어가 물건들을 챙겨 들고 나와 숨겨 두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8)
Dixeruntque ad invicem: " Non recte facimus; haec enim dies boni nuntii est, et nos tacemus. Si noluerimus nuntiare usque mane, sceleris arguemur; venite, eamus et nuntiemus in aula regis ".
그런 다음에 서로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우리가 하는 일은 떳떳하지 못하다. 오늘은 좋은 소식을 전하는 날이다. 우리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일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기다린다면,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왕궁에 가 이 사실을 알리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9)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