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Et adorabit populus terrae ad ostium portae illius in sabbatis et in calendis coram Domino.
이 땅의 백성도 안식일과 초하룻날에는, 이 문 어귀에서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한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46장3)
Praecepit autem rex, ut convocarentur harioli et magi et malefici et Chaldaei et indicarent regi somnia sua; qui cum venissent, steterunt coram rege.
임금은 자기 꿈을 풀이해 줄 요술사, 주술사, 마술사, 점성가들을 불러오라고 분부하였다. 그들이 와서 임금 앞에 서자,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2장2)
Respondentes ergo Chaldaei coram rege dixerunt: " Non est homo super terram qui sermonem regis possit indicare; quapropter neque regum quisquam magnus et potens verbum huiuscemodi sciscitatur ab omni hariolo et mago et Chaldaeo.
점성가들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그것들을 밝힐 수 있는 이는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위대하고 강력한 임금이라 할지라도, 이와 같은 일을 어떠한 요술사나 주술사나 점성가에게 물은 적이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2장10)
Et respondens Daniel coram rege ait: " Mysterium, quod rex interrogat, sapientes, magi et harioli et haruspices non queunt indicare regi;
다니엘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 물으신 신비는 어떠한 현인도 주술사도 요술사도 점술사도 임금님께 밝혀 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2장27)
Hoc est somnium; interpretationem quoque eius dicemus coram te, rex.
이것이 그 꿈입니다. 이제 그 뜻을 저희가 임금님께 아뢰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2장36)
et non est in tempore hoc princeps et propheta et dux neque holocaustum neque sacrificium neque oblatio neque incensum neque locus primitiarum coram te, ut possimus invenire misericordiam;
지금 저희에게는 제후도 예언자도 지도자도 없고 번제물도 희생 제물도 예물도 분향도 없으며 당신께 제물을 바쳐 자비를 얻을 곳도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3장38)
donec denique ingressus est in conspectu meo Daniel, cui nomen Baltassar secundum nomen dei mei et qui habet spiritum deorum sanctorum in semetipso. Et somnium coram ipso locutus sum:
마침내 다니엘이 나에게 왔다. 내 신의 이름을 따라 벨트사차르라는 이름을 가진 그는, 거룩한 신들의 영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꿈을 이야기해 주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4장5)
Balthasar rex fecit grande con vivium optimatibus suis mille et coram his milibus vinum bibebat.
벨사차르 임금이 천 명에 이르는 자기 대신들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벌이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5장1)
Igitur introductus est Daniel coram rege; ad quem praefatus rex ait: " Tu es Daniel de filiis captivitatis Iudae, quem adduxit rex pater meus de Iuda?
이렇게 하여 다니엘이 임금 앞으로 불려 왔다. 임금이 다니엘에게 물었다. “그대가 바로 나의 부왕께서 유다에서 데려온 유배자들 가운데 하나인 다니엘인가?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5장13)
Tunc respondens Daniel ait coram rege: " Munera tua sint tibi, et dona tua alteri da; scripturam autem legam tibi, rex, et interpretationem eius ostendam tibi.
그러자 다니엘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선물을 거두시고 임금님의 상도 다른 이에게나 내리십시오. 그래도 저는 저 글자를 임금님께 읽어 드리고 그 뜻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5장17)
sed adversum Dominum caeli elevatus es, et vasa domus eius allata sunt coram te, et tu et optimates tui et uxores tuae et concubinae tuae vinum bibistis in eis; deos quoque argenteos et aureos et aereos, ferreos ligneosque et lapideos, qui non vident neque audiunt neque sentiunt, laudasti, porro Deum, qui habet flatum tuum in manu sua et omnes vias tuas, non glorificasti.
오히려 하늘의 주님을 거슬러 자신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주님의 집에 있던 기물들을 임금님 앞으로 가져오게 하시어, 대신들과 왕비와 후궁들과 함께 그것으로 술을 드셨습니다. 그리고 은과 금, 청동과 쇠, 나무와 돌로 된 신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임금님의 목숨을 손에 잡고 계시며 임금님의 모든 길을 쥐고 계신 하느님을 찬송하지 않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5장23)
Daniel autem, cum comperisset decretum signatum esse, ingressus est domum suam et, fenestris apertis in cenaculo suo contra Ierusalem, tribus temporibus in die flectebat genua sua et adorabat confitebaturque coram Deo suo, sicut et ante facere consueverat.
다니엘은 임금이 그 문서에 서명하였다는 것을 알고 자기 집으로 갔다. 그의 집 옥상 방 창문은 예루살렘 쪽으로 나 있었다. 그는 이전에도 늘 그러하였듯이, 하루에 세 번 무릎을 꿇고 자기의 하느님께 기도하고 감사를 드렸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6장11)
Tunc accesserunt et locuti sunt coram rege super edicto: " Rex, numquid non signasti decretum, ut omnis homo, qui rogaret quemquam de diis et hominibus usque ad dies triginta, nisi a te, rex, mitteretur in lacum leonum? ". Respondens rex ait: " Verus est sermo iuxta decretum Medorum atque Persarum, quod praevaricari non licet ".
그래서 그들은 임금에게 다가가서 금령과 관련하여 말하였다. “임금님, 앞으로 서른 날 동안 임금님 말고 다른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를 올리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자 굴에 던진다는 금령에 서명하지 않으셨습니까?” 임금이 “그것은 철회할 수 없는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법에 따라 확실하오.” 하고 대답하자,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6장13)
Tunc respondentes dixerunt coram rege: " Daniel de filiis captivitatis Iudae non curavit de te, rex, et de edicto, quod constituisti, sed tribus temporibus per diem orat obsecratione sua".
그들이 다시 임금에게 말하였다. “임금님, 유다에서 온 유배자들 가운데 하나인 다니엘이 임금님께 경의를 표하지도 않고, 임금님께서 서명하신 금령에도 경의를 표하지 않은 채,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6장14)
Et abiit rex in domum suam et dormivit incenatus, cibique non sunt illati coram eo; insuper et somnus recessit ab eo.
그러고 나서 임금은 궁궐로 돌아가 단식하며 밤을 지냈다. 여자들도 자기 앞으로 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는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6장19)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