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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i ergo ad eos nuntios dicens: " Opus grande ego facio et non possum descendere; cur cessare oportet opus, si desistero et descendero ad vos? ".
그래서 나는 심부름꾼들을 보내어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지금 큰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내려갈 수가 없소. 어찌 나더러 일을 버려 둔 채 당신들한테로 내려가서, 이 일이 중단되게 하라는 말이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6장3)
Factum est ergo, cum audissent omnes inimici nostri, et vidissent universae gentes, quae erant in circuitu nostro, ut conciderent intra semetipsos et scirent quod a Deo factum esset opus hoc.
우리의 모든 원수가 이 소식을 듣고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이 이것을 보았다. 이 일이 그들의 눈에 매우 놀랍게만 보였다. 그제야 그들은 이 일이 우리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졌음을 알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6장16)
Attulit ergo Esdras sacerdos legem coram multitudine virorum et mulierum cunctisque, qui poterant intellegere, in die prima mensis septimi.
에즈라 사제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말귀를 알아들을 수 있는 모든 이로 이루어진 회중 앞에 율법서를 가져왔다. 때는 일곱째 달 초하룻날이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2)
Fecit ergo universa ecclesia eorum, qui redierant de captivitate, tabernacula et habitaverunt in tabernaculis. Non enim fecerant a diebus Iosue filii Nun taliter filii Israel usque ad diem illum; et fuit laetitia magna nimis.
온 회중, 곧 포로살이를 마치고 돌아온 이들은 이렇게 초막을 만들고 그 안에서 지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부터 그날까지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렇게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 기쁨이 매우 컸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17)
" Super omnibus ergo his nos ipsi percutimus foedus et scribimus, et signant principes nostri, Levitae nostri et sacerdotes nostri ".
이 모든 것 때문에 우리는 맹약을 맺고 그것을 기록하였다. 밀봉한 그 문서에는 우리의 수령들과 레위인들과 사제들이 서명하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0장1)
Sortes ergo misimus super oblationem lignorum inter sacerdotes et Levitas et populum, ut inferrentur in domum Dei nostri per domos patrum nostrorum, in temporibus constitutis ab anno in annum, ut arderent super altare domini Dei nostri, sicut scriptum est in lege;
사제, 레위인, 백성 구별 없이 우리는 집안별로 제비를 뽑아, 해마다 정해진 때에 우리 하느님의 집에 장작을 봉헌할 순서를 결정하였다. 이는 율법에 쓰인 대로, 주 우리 하느님의 제단 위에서 사를 장작이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0장35)
Dixi quoque Levitis, ut mundarentur et venirent ad custodiendas portas et sanctificandam diem sabbati. Et pro hoc ergo memento mei, Deus meus, et parce mihi secundum multitudinem miserationum tuarum!
나는 레위인들에게 자신들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들을 지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고 지시하였다. “저의 하느님, 이것도 저를 위하여 기억해 주십시오.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저를 가엾이 여겨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3장22)
" Numquid non in huiuscemodi re peccavit Salomon rex Israel? Et certe in gentibus multis non erat rex similis ei, et dilectus Deo suo erat, et posuit eum Deus regem super omnem Israel; et ipsum ergo duxerunt ad peccatum mulieres alienigenae.
이스라엘 임금 솔로몬이 죄를 지은 것도 바로 그런 여자들 때문이 아니오? 수많은 민족들 가운데 그만한 임금이 없었소. 그는 자기의 하느님께 사랑을 받았고, 하느님께서는 그를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우셨소. 그러한 그를 이민족 여자들이 죄짓게 한 것이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3장26)
Et nunc multa sunt iudicia tua vera, quae de me exigas pro peccatis meis et parentum meorum, quia non egimus secundum praecepta tua et non ambulavimus sinceriter coram te.
저의 죄에 따라 저를 다루실 적에 내리신 당신의 그 많은 판결들은 다 참되십니다. 저희는 당신의 계명들을 지키지 않고 당신 앞에서 참되게 걷지 않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3장5)
Et omnes nationes in tota terra convertentur et timebunt Deum vere et relinquent omnes idola sua, quae seducunt false seductione eorum.
온 세상에 사는 민족들도 모두 마음을 돌이켜 하느님을 진심으로 경외할 것이다. 그리고 모두 자기들을 속여 잘못된 길로 이끈 우상들을 버리고, (불가타 성경, 토빗기, 14장6)
Propter quod, dominator domine, non transeas verbum eius, sed conde illud in corde tuo, quia est verum. Non enim ultio cadit in genus nostrum, neque dominatur gladius super eos, nisi peccent in Deum suum.
그러니 저의 상전이신 주인님! 그의 말을 그냥 넘겨 버리지 마십시오. 그의 말은 참말이니 마음에 새겨 두십시오. 사실 저희 겨레는 하느님께 죄를 짓지 않는 한, 징벌을 당하지도 않고 칼에 압도되지도 않습니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11장10)
Dixit ergo Dominus ad Satan: " Ecce, universa, quae habet, in manu tua sunt; tantum in eum ne extendas manum tuam ". Egressusque est Satan a facie Domini.
그러자 주님께서 사탄에게 이르셨다. “좋다, 그의 모든 소유를 네 손에 넘긴다. 다만 그에게는 손을 대지 마라.” 이에 사탄은 주님 앞에서 물러갔다. (불가타 성경, 욥기, 1장12)
Et dixit illi Thobi: " Salvus et sanus venias, frater, sed ne irascaris, frater, quod voluerim verum scire et patriam tuam. Tu frater meus es et de genere bono et optimo! Noveram Ananiam et Nathan duos filios Semeliae magni; et ipsi mecum ibant in Ierusalem et adorabant ibi mecum et non exerraverunt. Fratres tui viri optimi sunt; ex bona radice es. Et gaudens venias! ".
이에 토빗이 말하였다. “잘 오셨소. 형제여, 하느님의 구원을 받기 바라오. 그리고 형제여, 내가 그대의 가문에 관하여 사실대로 알고 싶어 하였다고 해서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오. 알고 보니 그대는 동포일 뿐만 아니라 훌륭하고 좋은 집안 출신이구려. 나는 대세멜리아의 두 아들 하난야와 나탄을 전부터 알고 있소. 그들은 나와 같이 예루살렘에 가서 함께 예배를 드리곤 하였소. 그들은 빗나간 적이 없는 이들이었소. 그대의 친족들은 좋은 사람들이고 그대는 근본이 좋은 사람이오. 잘 오셨소.” (불가타 성경, 토빗기, 5장14)
Dixit ergo Dominus ad Satan: " Ecce, in manu tua est; verumtamen animam illius serva ".
그러자 주님께서 사탄에게 이르셨다. “좋다, 그를 네 손에 넘긴다. 다만 그의 목숨만은 남겨 두어라.” (불가타 성경, 욥기, 2장6)
Voca ergo, si est qui tibi re spondeat! Ad quem sanctorum converteris?
자, 불러 보게나. 자네에게 대답할 이 누가 있는지? 거룩한 이들 가운데 누구에게 하소연하려나? (불가타 성경, 욥기, 5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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