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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magnificetur nomen tuum usque in sempiternum, atque dicatur: "Dominus exercituum est Deus super Israel". Et domus servi tui David erit stabilita coram te,
그러면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위대하게 되고, 사람들이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또한 당신 종 다윗의 집안도 당신 앞에서 튼튼해질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7장26)
Nunc ergo, Domine Deus, tu es Deus, et verba tua erunt vera; cum ergo locutus sis ad servum tuum bona haec,
이제 주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이시며 당신의 말씀은 참되십니다. 당신 종에게 이 좋은 일을 일러 주셨으니,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7장28)
Erat autem de domo Saul servus nomine Siba; quem cum vocasset rex ad se, dixit ei: " Tune es Siba? ". Et ille respondit: " Ego sum, servus tuus ".
마침 사울 집안에 치바라는 종이 하나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를 다윗에게 데려왔다. 임금이 “네가 치바냐?” 하고 물으니, 치바가 “예,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9장2)
Operare igitur ei terram, tu et filii tui et servi tui, et, quod inferes, sit cibus domui domini tui, quo alantur; Meribbaal autem filius domini tui comedet semper panem super mensam meam ". Erant autem Sibae quindecim filii et viginti servi.
너는 그를 위해서 네 자식들과 종들을 거느리고 그 밭을 갈고 거두어들여, 네 상전의 아들이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마련하여라. 그러나 네 상전의 아들 므피보셋은 늘 나의 식탁에서 음식을 먹을 것이다.” 치바에게는 아들 열다섯 명과 종 스무 명이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9장10)
Ait ergo David ad Uriam: " Mane hic etiam hodie, et cras dimittam te ". Mansit Urias in Ierusalem die illa et altera.
그러자 다윗은 우리야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오늘도 여기 머물러라. 내일은 내가 그대를 돌려보내겠다.” 그래서 우리야는 그날도 예루살렘에 머물렀다. 그다음 날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1장12)
Quare ergo contempsisti verbum Domini, ut faceres malum in conspectu eius? Uriam Hetthaeum percussisti gladio et uxorem illius accepisti uxorem tibi et interfecisti eum gladio filiorum Ammon.
그런데 어찌하여 너는 주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주님이 보기에 악한 짓을 저질렀느냐? 너는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를 칼로 쳐 죽이고 그의 아내를 네 아내로 삼았다. 너는 그를 암몬 자손들의 칼로 죽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2장9)
Itaque haec dicit Dominus: Ecce ego suscitabo super te malum de domo tua et tollam uxores tuas in oculis tuis et dabo proximo tuo, et dormiet cum uxoribus tuis in oculis solis huius.
주님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너를 거슬러 너의 집안에서 재앙이 일어나게 하겠다. 네가 지켜보는 가운데 내가 너의 아내들을 데려다 이웃에게 넘겨주리니, 저 태양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가 너의 아내들과 잠자리를 같이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2장11)
Tu enim fecisti abscondite; ego vero faciam istud in conspectu omnis Israel et in conspectu solis ".
너는 그 짓을 은밀하게 하였지만, 나는 이 일을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 앞에서, 그리고 태양이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2장12)
Verumtamen quoniam blasphemare fecisti inimicos Domini propter hoc, filius, qui natus est tibi, morte morietur ".
다만 임금님께서 이 일로 주님을 몹시 업신여기셨으니, 임금님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반드시 죽고 말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2장14)
Cui respondit Ionadab: " Cuba super lectulum tuum et languorem simula. Cumque venerit pater tuus, ut visitet te, dic ei: "Veniat, oro, Thamar soror mea, ut det mihi cibum et faciat in oculis meis pulmentum, ut videam et comedam de manu eius" ".
그러자 여호나답이 그에게 말하였다. “왕자님은 침상에 누워 아픈 척하십시오. 그러면 부왕께서 왕자님을 보러 오실 것입니다. 그때 그분께 ‘누이 타마르를 들여보내시어 저에게 음식을 먹이게 해 주십시오. 제가 볼 수 있도록 그 애가 제 눈앞에서 음식을 만들고, 그 애 손에서 제가 음식을 받아먹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씀드리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5)
Dixitque rex ad Absalom: " Noli, fili mi, noli rogare, ut veniamus omnes et gravemus te ". Cum autem cogeret eum, et noluisset ire, benedixit ei.
그러나 임금은 압살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니다, 내 아들아. 우리가 다 내려가 너에게 짐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압살롬이 계속 간청하였지만 그는 가려 하지 않고, 그 대신 복을 빌어 주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5)
misit Thecuam et tulit inde mulierem sapientem dixitque ad eam: " Lugere te simula et induere veste lugubri et ne ungaris oleo, ut sis quasi mulier plurimo iam tempore lugens mortuum.
그래서 요압은 트코아에 사람을 보내어, 거기에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를 불러다가 말하였다. “그대는 애도하는 여자 행세를 하시오.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도 말고, 죽은 이를 위하여 오랫동안 애도하는 여자인 체하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2)
Et ait rex ad mulierem: " Vade in domum tuam, et ego iubebo de te ".
그러자 임금이 여인에게 “집에 가 있어라. 내가 친히 너를 위해 명령을 내리겠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8)
Et respondens rex dixit ad mulierem: " Ne abscondas a me verbum, quod te interrogo ". Dixitque mulier: " Loquatur dominus meus rex ".
그러자 임금이 여인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묻는 말에 아무것도 숨기지 마라.” 이에 여인이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말씀하십시오.” 하고 아뢰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8)
ut verterem figuram rei huius, servus tuus Ioab fecit istud. Tu autem, domine mi, sapiens es, sicut habet sapientiam angelus Dei, ut intellegas omnia, quae fiunt super terram ".
임금님의 신하 요압이 사정을 바꾸어 보려고 이 일을 꾸몄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우신 임금님께서는 하느님의 천사처럼 지혜로우시어,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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