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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nia, inquit, venerunt scripta manu Domini ad me, ut intellegerem universa opera exemplaris ".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손으로 쓰인 기록에 들어 있다. 그분께서는 나에게 이 모형의 온갖 세부 사항을 분명히 알려 주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8장19)
Et apud quemcumque inventi sunt lapides, dederunt in thesaurum domus Domini in manum Iahiel Gersonitis.
보석이 있는 사람은 게르손 사람 여히엘이 관리하는 주님의 집 창고에 가져다 바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9장8)
Quis ego, et quis populus meus, ut possimus haec tibi universa offerre? Tua sunt haec omnia; et, quae de manu tua accepimus, dedimus tibi.
제가 무엇이며 제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 같은 예물을 바칠 수 있었겠습니까? 모든 것은 당신에게서 오기에, 저희가 당신 손에서 받아 당신께 바쳤을 따름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9장14)
Domine Deus noster, omnis haec copia, quam paravimus, ut aedificaretur domus nomini sancto tuo, de manu tua est, et tua sunt omnia.
주 저희 하느님,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한 집을 지어 드리려고 저희가 준비한 이 많은 것은 다 당신 손에서 받은 것으로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9장16)
Sed et universi principes et fortes et cuncti filii regis David dederunt manum subicientes se Salomoni regi.
모든 지도자와 용사와 다윗 임금의 다른 모든 아들도 솔로몬 임금에게 복종을 서약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9장24)
et faciebant ascendere et exire de Aegypto quadrigam sescentis argenteis et equum centum quinquaginta; similiter universis regibus Hetthaeorum et Syriae per manus suas educebant.
병거는 한 대에 은 육백 세켈, 말은 한 마리에 은 백오십 세켈을 주고 이집트에서 들여왔다가, 임금의 무역상들을 통하여 히타이트의 모든 임금과 아람 임금들에게 되팔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장17)
Stetit ergo coram altari Domini ex adverso universae multitudinis Israel et extendit manus suas.
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보는 가운데 주님의 제단 앞에 서서, 두 손을 펼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12)
si quis de populo tuo Israel fuerit deprecatus cognoscens plagam et infirmitatem suam et expanderit manus suas ad domum hanc,
당신 백성 이스라엘이 개인으로나 전체로나 저마다 고통과 슬픔을 느끼며, 이 집을 향하여 두 손을 펼치고 무엇이나 기도하고 간청하면,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29)
Externum quoque, qui non est de populo tuo Israel, si venerit de terra longinqua propter nomen tuum magnum et propter manum tuam robustam et brachium tuum extentum, et oraverit in loco isto,
또한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속하지 않은 이방인이라도, 당신의 위대한 이름과 당신의 강한 손과 당신의 뻗은 팔 때문에 먼 땅에서 찾아와 이 집을 향하여 기도하면,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32)
Sacerdotes autem stabant in officiis suis et Levitae in organis carminum Domini, quae fecit David rex ad laudandum Dominum: " Quoniam in aeternum misericordia eius ", hymnos David canentes per manus suas. Porro sacerdotes canebant tubis ante eos, cunctusque Israel stabat.
사제들은 자기 자리에 늘어서고, 레위인들도 주님을 찬양하는 악기들을 들고 섰다. 그 악기들은 다윗 임금이 레위인들을 시켜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하며 찬양할 때에 주님께 찬송하려고 만든 것이다. 또 레위인들 맞은쪽에서 사제들이 쇠 나팔을 부는 동안, 온 이스라엘은 서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7장6)
Misit autem ei Hiram per manus servorum suorum naves et nautas gnaros maris; et abierunt cum servis Salomonis in Ophir tuleruntque inde quadringenta quinquaginta talenta auri et attulerunt ad regem Salomonem.
그때에 히람이 자기 종들을 시켜 상선대와 바다에 익숙한 종들을 솔로몬에게 보내니, 그들이 솔로몬의 종들과 함께 오피르로 가서 금 사백오십 탈렌트를 실어 와 솔로몬 임금에게 바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8장18)
Et non acquievit populi precibus. Erat enim voluntatis Dei, ut compleretur sermo eius, quem locutus fuerat per manum Ahiae Silonitis ad Ieroboam filium Nabat.
임금이 이처럼 백성의 말을 들어 주지 않은 것은, 하느님께서 일을 그렇게 돌리셨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일을 그렇게 하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0장15)
Semeias autem propheta ingressus est ad Roboam et principes Iudae, qui congregati fuerant in Ierusalem fugientes Sesac, dixitque ad eos: " Haec dicit Dominus: Vos reliquistis me, et ego reliqui vos in manu Sesac ".
스마야 예언자가 르하브암에게, 그리고 시삭 때문에 예루살렘에 모여든 유다의 장수들에게 나아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저버렸으니, 나도 너희를 저버려 시삭의 손에 넘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2장5)
Cumque vidisset Dominus quod humiliati essent, factus est sermo Domini ad Semeiam dicens: " Quia humiliati sunt, non disperdam eos daboque eis mox effugium, et non effundetur furor meus super Ierusalem per manum Sesac.
주님께서는 그들이 자신을 낮추는 것을 보시고, 스마야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그들이 자신들을 낮추었으니 내가 그들을 멸망시키지는 않고, 가까스로 난을 피하게 해 주겠다. 나는 시삭을 시켜 내 분노를 예루살렘에 다 쏟지는 않겠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2장7)
Et eiecistis sacerdotes Domini filios Aaron atque Levitas et fecistis vobis sacerdotes sicut populi terrarum. Quicumque venerit et initiaverit manum suam in tauro de bobus et in arietibus septem, fit sacerdos eorum, qui non sunt dii.
너희는 아론의 자손들인 주님의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쫓아내고, 다른 나라 민족들처럼 너희 스스로 사제들을 만들지 않았느냐? 수송아지 한 마리나 숫양 일곱 마리를 끌고 오는 자마다 사제 직무를 맡는다면, 신이 아닌 것들의 사제가 되는 것이 아니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3장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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