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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iciensque Iuda vidit instare bellum ex adverso et post tergum et clamavit ad Dominum, ac sacerdotes tubis canere coeperunt,
유다군이 돌아보니, 전투가 앞뒤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께 부르짖었다. 사제들이 쇠 나팔을 불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3장14)
Congregavitque universum Iudam et Beniamin et advenas cum eis de Ephraim et de Manasse et de Simeon; plures enim ad eum confugerant ex Israel videntes quod Dominus Deus illius esset cum eo.
그는 또 온 유다와 벤야민 백성, 그리고 에프라임과 므나쎄와 시메온에서 넘어와 그들 곁에서 나그네살이하는 이들을 불러 모았다. 주 아사의 하느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이스라엘에서 떨어져 나와 그에게 넘어왔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5장9)
In tempore illo venit Hanani videns ad Asa regem Iudae et dixit ei: " Quia habuisti fiduciam in rege Syriae et non in Domino Deo tuo, idcirco evasit Syriae regis exercitus de manu tua.
그때에 하나니 선견자가 유다 임금 아사에게 와서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아람 임금에게 의지하시고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 의지하지 않으셨으므로, 아람 임금의 군대가 임금님의 손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6장7)
Iratusque Asa adversus videntem iussit eum mitti in nervum, valde quippe super hoc fuerat indignatus; et vexavit Asa quosdam de populo in tempore illo.
그러자 아사는 선견자에게 화가 나서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 그 일로 그렇게 성이 났던 것이다. 그때에 아사는 백성 가운데에서 다른 이들도 괴롭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6장10)
At ille ait: " Vidi universum Israel dispersum in montibus sicut oves absque pastore. Et dixit Dominus: "Non habent isti dominum; revertatur unusquisque in domum suam in pace" ".
그러자 미카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떼처럼 이 산 저 산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때에 주님께서는 ‘이들에게 주인이 없으니, 저마다 평안히 집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16)
At ille idcirco ait: " Audite verbum Domini: Vidi Dominum sedentem in solio suo et omnem exercitum caeli assistentem ei a dextris et sinistris.
미카야가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내가 보니, 주님께서 어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온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 서 있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18)
Dixitque Michaeas: " Tu ipse videbis in die illo, quando ingressus fueris cubiculum intra cubiculum, ut abscondaris ".
미카야가 대답하였다. “네가 골방으로 들어가 숨는 날에 알게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24)
Itaque, cum vidissent principes curruum Iosaphat, dixerunt: " Rex Israel est iste! ". Et circumdederunt eum dimicantes. At ille clamavit ad Dominum, et auxiliatus est ei atque avertit eos Deus ab illo.
병거대 장수들은 여호사팟을 보고, “저자가 이스라엘 임금이다.” 하며, 그와 싸우려고 돌아섰다. 여호사팟이 소리를 지르자, 주님께서 그를 도우시어 그들을 그에게서 유인해 내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31)
Cum enim vidissent duces curruum quod non esset rex Israel, reliquerunt eum.
병거대 장수들은 그가 이스라엘 임금이 아님을 알아보고서, 그를 쫓다가 돌아섰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32)
Cui occurrit Iehu filius Hanani videns et ait ad eum: " Impio praebes auxilium et his, qui oderunt Dominum, amicitia iungeris, et idcirco iram quidem Domini merebaris;
그러자 하나니의 아들 예후 선견자가 나가 여호사팟 임금을 맞으며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그렇게 악한 자를 돕고 주님을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셔야 합니까? 이 일 때문에 주님의 진노가 임금님께 내릴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9장2)
Et praecipiens iudicibus: " Videte, ait, quid faciatis. Non enim homini exercetis iudicium sed Domino, qui vobiscum est, quando iudicaveritis.
그 판관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맡은 일을 조심해서 하시오. 사람을 대신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대신해서 판결하기 때문이오. 그대들이 판결을 내릴 때에 그분께서 그대들과 함께 계실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9장6)
Non eritis vos, qui dimicabitis; sed tantummodo confidenter state et videbitis auxilium Domini super vos, o Iuda et Ierusalem. Nolite timere nec paveatis; cras egredimini contra eos, et Dominus erit vobiscum ".
이 전쟁에서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다. 제자리를 지키고 서서, 주님이 너희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는 것을 보기만 하여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두려워하지도 당황하지도 마라. 내일 그들에게 맞서러 나가라. 주님이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17)
Porro Iuda, cum venisset ad speculam, quae respicit solitudinem, vidit procul omnem late regionem plenam cadaveribus, nec superesse quemquam, qui necem potuisset evadere.
유다 사람들이 광야의 망대에 이르러 무리를 바라보니, 주검들만 땅에 쓰러져 있고 살아남은 자는 하나도 없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24)
Athalia autem mater eius videns quod mortuus esset filius suus surrexit et interfecit omnem stirpem regiam domus Iudae.
아하즈야의 어머니 아탈야는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서는, 유다 집안의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2장10)
Cumque vidisset regem stantem super gradum suum in introitu et principes tubasque circa eum omnemque populum terrae gaudentem atque clangentem tubis cantoresque cum diversi generis organis signum dantes ad laudandum,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Coniuratio, coniuratio! ".
보니, 임금이 입구에 있는 그의 기둥 곁에 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또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쇠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성가 책임자들이 악기에 맞추어 찬양 노래를 이끌고 있었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 하고 외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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