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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bos emetis ab eis pecunia et comedetis; etiam aquam emptam haurietis et bibetis.
너희는 그들에게 돈을 주고 먹을 것을 사 먹고, 물도 돈을 주고 사 마셔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장6)
Afflixit te penuria et dedit tibi cibum manna, quem ignorabas tu et patres tui, ut ostenderet tibi quod non in solo pane vivat homo, sed in omni verbo, quod egreditur de ore Domini.
그분께서는 너희를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신 다음, 너희도 모르고 너희 조상들도 몰랐던 만나를 먹게 해 주셨다. 그것은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8장3)
Sin autem comedere volueris, et te esus carnium delectaverit, occide et comede carnem iuxta benedictionem Domini Dei tui, quam dedit tibi in omnibus urbibus tuis; sive immundus sive mundus comedet illam, sicut capream et cervum,
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복에 따라, 너희가 원하는 대로 어느 성에서든지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부정한 사람도 정결한 사람도 그것을 영양이나 사슴 고기처럼 먹을 수 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2장15)
Hoc solum cave, ne sanguinem comedas; sanguis enim eorum anima est, et idcirco non debes animam comedere cum carnibus.
그렇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피는 먹어서는 안 된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2장23)
Partem ciborum eandem accipiet quam et ceteri, excepto eo, quod ex paterna ei successione debetur.
또한 그는 조상에게서 받은 것을 팔아 얻는 수입과 상관없이, 그들과 똑같은 몫을 받아먹을 수 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8장8)
Defecitque manna a die sequenti, postquam comederunt de frugibus terrae, nec usi sunt ultra cibo illo filii Israel, sed comederunt de frugibus terrae Chanaan in anno illo.
그들이 그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 날 만나가 멎었다. 그리고 더 이상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만나가 내리지 않았다. 그들은 그해에 가나안 땅에서 난 것을 먹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5장12)
Dixitque Adonibezec: " Septuaginta reges, amputatis manuum ac pedum pollicibus, colligebant sub mensa mea ciborum reliquias. Sicut feci, ita reddidit mihi Deus ". Adduxeruntque eum in Ierusalem, et ibi mortuus est.
그러자 아도니 베젝이 말하였다.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린 임금 일흔 명이 내 식탁 밑에서 부스러기를 줍곤 하였는데, 이제 하느님께서 내가 한 대로 갚으시는구나.” 사람들이 그를 예루살렘으로 데려갔는데 그는 그곳에서 죽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장7)
Ingressus est itaque Gedeon et coxit haedum et de farinae ephi azymos panes; carnesque ponens in canistro et ius carnium mittens in ollam tulit omnia sub quercum et obtulit ei.
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잡고 밀가루 한 에파로 누룩 없는 빵을 만들었다. 그리고 고기는 광주리에, 국물은 냄비에 담아 가지고 향엽나무 아래에 있는 그분께 내다 바쳤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19)
Dixitque eis: " De comedente exivit cibus, et de forti est egressa dulcedo ". Nec potuerunt per tres dies propositionem solvere.
삼손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힘센 자에게서 단것이 나왔다.” 그들은 사흘이 지나도록 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4)
Quos portans reversa est in civitatem et ostendit socrui suae, quae collegerat; insuper protulit et dedit ei de reliquiis cibi sui, quo saturata fuerat.
룻은 그것을 지고 마을로 들어가, 거두어들인 것을 시어머니에게 보이고 자기가 배불리 먹고 남겨 온 것을 꺼내 드렸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8)
Sicque faciebat per singulos annos, cum, redeunte tempore, ascenderent templum Domini, et sic provocabat eam. Porro illa flebat et non capiebat cibum.
이런 일이 해마다 되풀이되었다. 주님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프닌나가 이렇게 한나의 화를 돋우면, 한나는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7)
Etiam, antequam adolerent adipem, veniebat puer sacerdotis et dicebat immolanti: " Da mihi carnem, ut coquam sacerdoti; non enim accipiet a te carnem coctam sed crudam ".
게다가 굳기름을 태우기도 전에 사제의 시종이 와서, 제사를 바치는 사람에게 말하였다. “사제님께 구워 드리게 고기를 내놓으시오. 그분이 받으시는 것은 삶은 고기가 아니라 날고기요.”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15)
Operare igitur ei terram, tu et filii tui et servi tui, et, quod inferes, sit cibus domui domini tui, quo alantur; Meribbaal autem filius domini tui comedet semper panem super mensam meam ". Erant autem Sibae quindecim filii et viginti servi.
너는 그를 위해서 네 자식들과 종들을 거느리고 그 밭을 갈고 거두어들여, 네 상전의 아들이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마련하여라. 그러나 네 상전의 아들 므피보셋은 늘 나의 식탁에서 음식을 먹을 것이다.” 치바에게는 아들 열다섯 명과 종 스무 명이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9장10)
et dixit David ad Uriam: " Descende in domum tuam et lava pedes tuos ". Et egressus est Urias de domo regis; secutusque est eum cibus regius.
그러고 나서 다윗은 우리야에게, “집으로 내려가 그대의 발을 씻어라.” 하고 분부하였다. 우리야가 왕궁에서 나오는데 임금의 선물이 그를 뒤따랐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1장8)
Cum autem peregrinus quidam venisset ad divitem, parcens ille sumere de ovibus et de bobus suis, ut exhiberet convivium peregrino illi, qui venerat ad se, tulit ovem viri pauperis et praeparavit cibos homini, qui venerat ad se ".
그런데 부자에게 길손이 찾아왔습니다. 부자는 자기를 찾아온 나그네를 대접하려고 자기 양과 소 가운데에서 하나를 잡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의 암양을 잡아 자신을 찾아온 사람을 대접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2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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