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느님께서 놓으신 튼튼한 기초는 그대로 서 있으며, 거기에는 “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아신다.”, 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사람은 모두 불의를 멀리해야 한다.”는 말씀이 봉인처럼 새겨져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장19)
여러분이 잠시 고난을 겪고 나면, 모든 은총의 하느님께서,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당신의 영원한 영광에 참여하도록 여러분을 불러 주신 그분께서 몸소 여러분을 온전하게 하시고 굳세게 하시며 든든하게 하시고 굳건히 세워 주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베드로의 첫째 서간, 5장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