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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essus est itaque Naaman ad dominum suum et nuntiavit ei dicens: " Sic et sic locuta est puella de terra Israel ".
그래서 나아만은 자기 주군에게 나아가,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가 이러이러한 말을 하였다고 아뢰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4)
Ipse autem ingressus stetit coram domino suo. Et dixit Eliseus: " Unde venis, Giezi? ". Qui respondit: " Non ivit servus tuus quoquam ".
게하지는 들어가서 자기 주인 앞에 섰다. 그때에 엘리사가 “게하지야, 어디를 갔다 왔느냐?” 하고 물으니, 게하지가 “이 종은 아무 데도 갔다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5)
Cumque veneris illuc, videbis Iehu filium Iosaphat filii Namsi et ingressus suscitabis eum de medio fratrum suorum et introduces interius cubiculum.
거기에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이며 여호사팟의 아들인 예후를 찾아라. 그리고 안에 들어가 동료들 가운데에서 그를 불러내어 골방으로 데리고 가거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2)
et ingressus est. Ecce autem principes exercitus sedebant, et ait: " Verbum mihi ad te, princeps ". Dixitque Iehu: " Ad quem ex omnibus nobis? ". At ille dixit: " Ad te, o princeps ".
그가 거기에 이르러 보니 마침 군대의 장수들이 함께 앉아 있었다. 그는 “장군님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후가 “도대체 우리 가운데 누구 말인가?” 하고 묻자, 그가 대답하였다. “바로 장군님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5)
Et surrexit et ingressus est cubiculum. At ille fudit oleum super caput eius et ait: " Haec dicit Dominus, Deus Israel: Unxi te regem super populum Domini, super Israel.
예후가 일어나서 집 안으로 들어가니, 젊은 예언자는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임금으로 세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6)
Cumque ingressus esset, ut comederet biberetque, ait: " Ite, videte maledictam illam et sepelite eam, quia filia regis est ".
안에 들어가서 먹고 마신 다음, “저 저주받은 여자를 찾아다가 묻어 주어라. 그래도 임금의 딸이 아니냐?”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34)
Ingressusque Iehu et Ionadab filius Rechab templum Baal ait cultoribus Baal: " Perquirite et videte, ne quis forte vobiscum sit de servis Domini, sed ut sint soli servi Baal ".
예후는 레캅의 아들 여호나답과 함께 바알 신전 안으로 들어가, 바알 숭배자들에게 말하였다. “여기 여러분 가운데에 주님 숭배자들이 들어 있지 않나 살펴보십시오. 이곳에는 바알 숭배자들만 있어야 합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23)
Et vallabitis eum habentes arma in manibus vestris; si quis autem ingressus fuerit saeptum templi, interficiatur; eritisque cum rege introeunte et egrediente.
저마다 무기를 손에 들고 임금님을 에워싸시오. 대열에 들어오는 자는 누구든지 죽이시오. 임금님께서 나고 드실 때에도 곁에 있어야 하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8)
Ingressusque est omnis populus terrae templum Baal, et destruxerunt illud et aras eius et imagines contriverunt valide; Matthan quoque sacerdotem Baal occiderunt coram altaribus. Et posuit sacerdos custodias in domo Domini
그 땅의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에 몰려가 그것을 허물고, 바알의 제단들과 그 상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었다. 그들은 또 바알의 사제 마탄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여호야다 사제는 주님의 집에 감독을 세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18)
Musach (id est Porticum) quoque sabbati, quod aedificatum erat in templo, et ingressum regis exterius convertit in templo Domini propter regem Assyriorum.
또한 아시리아 임금 때문에 주님의 집 안에 지어진 안식일 전용 복도와 임금의 바깥 출입구를 주님의 집에서 없애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6장18)
Quae cum audisset rex Ezechias, scidit vestimenta sua et opertus est sacco ingressusque est domum Domini.
히즈키야 임금은 그 말을 듣자 제 옷을 찢고 자루옷을 두르고서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1)
Per manum servorum tuorum exprobrasti Domino et dixisti: "In multitudine curruum meorum ascendi excelsa montium in summitate Libani et succidi sublimes cedros eius, electas abietes eius, et ingressus sum usque ad terminos eius, silvam condensam.
너는 사신들을 보내어 주님을 조롱하였다. 너는 말하였다. ‘수많은 병거를 몰아 나는 높은 산들을 오르고 레바논의 막다른 곳까지 다다라 그 큰 향백나무들과 빼어난 방백나무들을 베어 버리고 그 정상 끝까지, 그 울창한 수풀까지 나아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23)
Venit quoque Saphan scriba ad regem et renuntiavit ei, quod praeceperat, et ait: " Effuderunt servi tui pecuniam, quae reperta est in domo, et dederunt opificibus praefectis operum templi Domini ".
사판 서기관은 임금에게 나아갔다. 그는 임금에게 먼저 이렇게 보고하였다. “임금님의 신하들이 주님의 집에 있는 돈을 쏟아 내어, 주님의 집 공사 책임자들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9)
idcirco colligam te ad patres tuos, et colligeris ad sepulcrum tuum in pace, ut non videant oculi tui omnia mala, quae inducturus sum super locum istum ". Et renuntiaverunt regi, quod dixerat.
그리하여 내가 너를 네 조상들 곁으로 불러들일 때, 너는 평화로이 네 무덤에 묻히고, 내가 이곳에 내릴 모든 재앙을 네 눈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이 말을 임금에게 전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20)
Post haec ingressus est Esrom ad filiam Machir patris Galaad et accepit eam, cum ipse esset annorum sexaginta; quae peperit ei Segub.
그 뒤 헤츠론은 나이 예순에 길앗의 아버지인 마키르의 딸에게 가서,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그 여자가 그에게 스굽을 낳아 주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장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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