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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it autem rex ad Aethiopem: " Estne pax puero Absalom? ". Cui respondens Aethiops: " Fiant, inquit, sicut puer inimici domini mei regis et universi, qui consurrexerunt adversus eum in malum! ".
임금이 에티오피아 사람에게 “그 어린 압살롬은 무사하냐?” 하고 묻자, 에티오피아 사람이 대답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의 원수들과 임금님을 해치려고 일어난 자들은 모두 그 젊은이처럼 되기를 바랍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32)
Rursumque illa: " Sermo, inquit, dicebatur in vetere proverbio: "Interrogent in Abel, et sic perficient rem".
그 여인이 이렇게 말하였다. “옛적에 사람들은 ‘아벨에 물어보아야 한다.’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18)
Inclinavit se Bethsabee et adoravit regem; ad quam rex: " Quid tibi, inquit, vis? ".
밧 세바가 무릎을 꿇고 임금에게 절하자, 임금이 “무슨 일이오?” 하고 물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16)
" Tu, inquit, nosti quia meum erat regnum, et me proposuerat omnis Israel sibi in regem, sed translatum est regnum et factum est fratris mei; a Domino enim constitutum est ei.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모후께서도 아시다시피 이 나라는 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온 이스라엘도 제가 임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라가 뒤집어져 아우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가 주님에게서 그것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15)
" Dividite, inquit, infantem vivum in duas partes, et date dimidiam partem uni et dimidiam partem alteri ".
임금이 다시 말하였다. “그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쪽은 이 여자에게, 또 반쪽은 저 여자에게 주어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25)
Et ille: " Quid peccavi, inquit, quoniam trades me servum tuum in manu Achab, ut interficiat me?
그러자 오바드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제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당신의 이 종을 아합의 손에 넘겨 죽이시려는 것입니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9)
Qui dixit ei: " Civitates, quas tulit pater meus a patre tuo, reddam; et plateas fac tibi in Damasco, sicut fecit pater meus in Samaria ". Achab: " Ego autem, inquit, foederatum te dimittam ". Et pepigit ei foedus et dimisit eum.
벤 하닷이 아합 임금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가 임금님의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성읍들을 돌려 드리겠습니다. 나의 아버지가 사마리아에 특별 구역을 두었듯이, 임금님도 다마스쿠스에 특별 구역을 두십시오.” 이에 아합은 “그러면 그 조건으로 당신을 놓아주리다.” 하고 말한 다음, 그와 계약을 맺고 그를 놓아주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34)
Venit autem illa et indicavit homini Dei. Et ille: " Vade, inquit, vende oleum et redde creditori tuo; tu autem et filii tui vivite de reliquo ".
여자가 하느님의 사람에게 가서 이 일을 알리자, 그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는 당신과 당신 아들들이 살아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7)
At ille: " Afferte, inquit, farinam ". Cumque tulissent, misit in ollam et ait: " Infunde turbae, et comedat ". Et non fuit amplius quidquam amaritudinis in olla.
엘리사가 “밀가루를 가져오너라.” 하고 일렀다. 그는 밀가루를 솥에 뿌려 넣은 다음, “사람들에게 국을 떠 주어 먹게 하여라.” 하였다. 그러자 솥에는 더 이상 해로운 것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41)
Cumque abisset inde, invenit Ionadab filium Rechab in occursum sibi et benedixit ei. Et ait ad eum: " Numquid est cor tuum rectum sicut cor meum cum corde tuo? ". Et ait Ionadab: " Est ". " Si est, inquit, da manum tuam ". Qui dedit manum suam. At ille levavit eum ad se in curru
예후가 다시 그곳을 떠나서 가다가, 자기를 맞으러 나온 레캅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 예후는 그에게 인사한 다음, “내 마음이 그대 마음과 함께하듯, 그대 마음도 그러하오?” 하고 물었다. 여호나답이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후는 “그렇다면 그대의 손을 내미시오.” 하고 말하였다. 여호나답이 손을 내밀자 예후는 그를 자기 병거에 태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15)
" Ex his, inquit, praesint ministerio domus Domini viginti quattuor milia, praepositi autem et iudices sex milia;
그 가운데에서 이만 사천 명이 주님의 성전 일을 책임지고, 육천 명은 행정과 재판을,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3장4)
" Omnia, inquit, venerunt scripta manu Domini ad me, ut intellegerem universa opera exemplaris ".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손으로 쓰인 기록에 들어 있다. 그분께서는 나에게 이 모형의 온갖 세부 사항을 분명히 알려 주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8장19)
Congregavitque rex Israel prophetarum quadringentos viros et dixit ad eos: " In Ramoth Galaad ad bellandum ire debemus an quiescere? ". At illi: " Ascende, inquiunt, et tradet Deus in manu regis ".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은 예언자 사백 명을 모아 놓고 물었다. “우리가 라못 길앗으로 싸우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그들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올라가십시오. 하느님께서 그곳을 임금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5)
processit spiritus et stetit coram Domino et ait: "Ego decipiam eum". Cui Dominus: "In quo, inquit, decipies?".
어떤 영이 주님 앞에 나서서 '제가 아합을 꾀어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그 영에게 '어떻게 그를 꾀어내겠느냐?' 하고 물으시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20)
Cumque haec ille loqueretur, respondit ei: " Num consiliarium regis fecimus te? Quiesce! Cur interficiam te? ". Discedensque propheta: " Sed scio, inquit, quod decrevit Deus occidere te, quia fecisti hoc et non acquievisti consilio meo ".
예언자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임금이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너를 임금의 고문관으로 임명하기라도 했단 말이냐? 닥쳐라. 네가 어쩌자고 맞아 죽으려 하느냐?” 그러자 예언자는 하던 말을 그치고, 대신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이런 일을 하시고도 제 조언을 듣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하느님께서 임금님을 멸망시키시려고 작정하셨다는 것을 이제 알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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