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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ge itaque nocte cum populo, qui tecum est, et latita in agro.
그러니 이제 임금님께서는 거느리고 계신 군대와 함께 밤중에 일어나 들에 매복하셨다가,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32)
Surrexit itaque Abimelech cum omni exercitu suo nocte et tetendit insidias iuxta Sichimam in quattuor locis.
그리하여 아비멜렉은 자기가 거느린 온 군대와 함께 밤에 일어나, 스켐을 향하여 네 부대로 나누어 매복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34)
Cum nuntiatum esset Gazaeis intrasse urbem Samson, circuierunt et insidiabantur ei in porta civitatis; tota autem nocte quieverunt praestolantes, ut, facto mane, exeuntem occiderent.
가자 사람들은 “삼손이 여기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을 에워싼 다음, 밤새도록 성문에 숨어 그를 기다렸다. 그들은 “내일 동이 틀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를 죽이자.” 하면서 밤새도록 가만히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
Dormivit autem Samson usque ad noctis medium et inde consurgens apprehendit ambas portae fores cum postibus suis et evellit eas cum sera, impositasque umeris portavit ad verticem montis, qui respicit Hebron.
삼손은 한밤중까지 자리에 누워 있었다. 그러다가 그는 한밤중에 일어나 성문의 두 문짝과 양쪽 문설주를 잡고 빗장째 뽑아 어깨에 메고서는, 헤브론 맞은쪽 산꼭대기로 올라가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3)
Die autem quarto, cum de nocte consurrexissent, et ille proficisci vellet, socer ait ad eum: " Gusta prius pauxillum panis et conforta cor tuum et sic proficisceris ".
나흘째 되는 날, 그들이 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에 그가 떠날 채비를 하자,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사위에게 말하였다. “음식을 좀 들고 원기를 돋운 다음에 떠나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5)
Iamque aderant iuxta Iebus, et dies mutabatur in noctem; dixitque puer ad dominum suum: " Veni, obsecro, declinemus ad urbem Iebusaeorum et maneamus in ea ".
그들이 여부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는 날이 이미 많이 기울어져 있었다. 그래서 종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자, 이 여부스족의 성읍으로 들어가 하룻밤을 묵으시지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1)
Nolebant acquiescere sermonibus eius; quod cernens homo apprehendit et eduxit ad eos concubinam suam. Qua cum abusi essent et tota nocte ei illusissent, dimiserunt eam mane.
그러나 그 남자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자 안에 있던 그 사람이 자기 소실을 붙잡아 밖에 있는 그들에게 내보냈다. 그들은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그 여자와 관계하며 능욕하였다. 그러다가 동이 틀 때에야 그 여자를 놓아 보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5)
Et ecce homines civitatis illius circumdederunt nocte domum, in qua manebam, volentes me occidere et uxorem meam incredibili libidinis furore vexantes; denique mortua est.
그런데 그날 밤에 기브아의 지주들이 저를 해치려고 나서서, 제가 들어간 집을 둘러쌌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제 소실을 욕보여 죽게 만들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5)
Revertimini, filiae meae, abite; iam enim senectute confecta sum nec apta vinculo coniugali; etiamsi possem hac nocte concipere et parere filios,
돌아가려무나, 내 딸들아! 가거라. 남편을 맞이하기에는 내가 너무 늙지 않았느냐? 설사 나에게 아직 희망이 있다 하여, 바로 오늘 밤에 남편을 맞이해서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불가타 성경, 룻기, 1장12)
Booz propinquus noster, cuius puellis in agro iuncta eras, ecce ipse hac nocte aream hordei ventilat.
그런데 네가 함께 있던 여종들의 주인인 보아즈는 우리 친족이 아니냐? 보아라, 그분은 오늘 밤 타작마당에서 보리를 까부를 것이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2)
Et ecce, nocte iam media, expavit homo et erexit se viditque mulierem iacentem ad pedes suos.
한밤중에 그 남자가 한기에 몸을 떨며 웅크리는데, 웬 여자가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8)
Quiesce hac nocte et, facto mane, si te voluerit propinquitatis iure suscipere, bene, suscipiat; sin autem ille noluerit, vivit Dominus, ego te absque ulla dubitatione suscipiam! Dormi usque mane ".
이 밤을 여기에서 지내라. 아침에 그가 너에게 구원 의무를 실행한다면, 좋다, 그렇게 하라지. 그러나 그가 만일 너에게 그 의무를 실행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내가 너를 구원하마. 아침까지 여기에 누워 있어라.” (불가타 성경, 룻기, 3장13)
Dormivit itaque ad pedes eius usque ad noctis abscessum. Surrexitque, antequam homines se cognoscerent mutuo, et dixit Booz: " Cave, ne quis noverit quod huc veneris ".
그래서 룻은 이른 아침까지 그의 발치에 누워 있다가, 사람들이 서로 알아보기 전에 일어났다. “타작마당에 이 여자가 왔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는 안 된다.”고 보아즈가 말하였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14)
Et dixit Saul: " Dispergimini in vulgus et dicite eis, ut adducat ad me unusquisque bovem suum et arietem, et occidite super istud et vescimini; et non peccabitis Domino comedentes cum sanguine ". Adduxit itaque omnis populus, unusquisque quod erat in manu sua illa nocte, et occiderunt ibi.
사울이 다시 명령하였다. “백성 가운데로 흩어져 가서 그들에게, ‘저마다 소와 양을 내게로 끌고 와 이 돌 위에서 잡아먹되, 피째로 먹어 주님께 죄를 짓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고 전하여라.” 그래서 그날 밤 군사들이 모두 소를 끌고 와 거기에서 잡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4장34)
" Paenitet me quod constituerim Saul regem, quia dereliquit me et verba mea opere non implevit ". Contristatusque est Samuel et clamavit ad Dominum tota nocte.
“나는 사울을 임금으로 삼은 것을 후회한다. 그는 나를 따르지 않고 돌아섰으며 내 말을 이행하지 않았다.” 사무엘은 화가 나서 밤새도록 주님께 부르짖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5장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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