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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utusque contra Deum et Moysen ait: " Cur eduxisti nos de Aegypto, ut moreremur in solitudine? Deest panis, non sunt aquae; anima nostra iam nauseat super cibo isto levissimo ".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1장5)
" Praecipe filiis Is rael et dices ad eos: Oblationem meam et panem meum, sacrificium ignis in odorem suavissimum offerte per tempora sua.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령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가 받을 예물, 곧 향기로운 화제물로 내가 받을 양식을 정해진 때에 바치도록 명심하여라.’ (불가타 성경, 민수기, 28장2)
Ita facietis per singulos dies septem dierum: panem, sacrificium ignis in odorem suavissimum Domino praeter holocaustum iuge et libationem eius.
너희는 이렇게 이레 동안 날마다 주님에게 양식을, 곧 향기로운 화제물을 바쳐야 한다. 일일 번제물과 그것에 딸린 제주 외에 이것을 바쳐야 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8장24)
Afflixit te penuria et dedit tibi cibum manna, quem ignorabas tu et patres tui, ut ostenderet tibi quod non in solo pane vivat homo, sed in omni verbo, quod egreditur de ore Domini.
그분께서는 너희를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신 다음, 너희도 모르고 너희 조상들도 몰랐던 만나를 먹게 해 주셨다. 그것은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8장3)
ubi absque ulla penuria comedes panem tuum et rerum omnium abundantia perfrueris; cuius lapides ferrum sunt, et de montibus eius aeris metalla fodiuntur;
그곳은 너희가 모자람 없이 양식을 먹을 수 있고, 아쉬울 것이 하나도 없는 땅이며, 돌이 곧 쇠이고, 산에서는 구리를 캐낼 수 있는 땅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8장9)
quando ascendi in montem, ut acciperem tabulas lapideas, tabulas pacti, quod pepigit vobiscum Dominus, et perseveravi in monte quadraginta diebus ac noctibus panem non comedens et aquam non bibens.
내가 돌 판, 곧 주님께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판을 받으러 산으로 올라갔을 때, 나는 밤낮으로 사십 일을 산에 머무르면서,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9장9)
et procidi ante Dominum, sicut prius quadraginta diebus et noctibus panem non comedens et aquam non bibens propter omnia peccata vestra, quae gessistis contra Dominum et eum ad iracundiam provocastis;
“그런 다음에 나는 전과 같이, 주님 앞에서 밤낮으로 사십 일을 엎드려 있었다. 너희가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러 그분의 분노를 돋우며 지은 그 온갖 죄 때문에, 나는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9장18)
quia noluerunt vobis occurrere cum pane et aqua in via, quando egressi estis de Aegypto, et quia conduxerunt contra te Balaam filium Beor de Phethor in Aramnaharaim, ut malediceret tibi;
이는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그들이 빵과 물을 가지고 길에서 너희를 맞이하지 않았고, 너희를 저주하려고 발라암을 고용하여 아람 나하라임의 프토르에서 데려왔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3장5)
panem non comedistis, vinum et siceram non bibistis, ut sciretis quia ego sum Dominus Deus vester.
또 너희는 빵도 먹지 않았고 포도주나 독주도 마시지 않았다. 그것은 주님께서 주 너희 하느님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9장5)
et comederunt de frugibus terrae a die altero, azymos panes et polentam hoc ipso die.
파스카 축제 다음 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먹었다. 바로 그날에 그들은 누룩 없는 빵과 볶은 밀을 먹은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5장11)
calceamentaque perantiqua, quae ad indicium vetustatis pittaciis consuta erant, induti veteribus vestimentis; panes quoque, quos portabant ob viaticum, duri erant et in frusta comminuti.
발에도 낡아 빠져 기운 신을 신고 몸에도 낡아 빠진 옷을 걸쳤다. 양식으로 마련한 빵은 모두 마르고 부스러져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9장5)
En panes: quando egressi sumus de domibus nostris, ut veniremus ad vos, calidos sumpsimus; nunc sicci facti sunt et vetustate nimia comminuti.
여기에 저희 빵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오려고 저희가 떠나오던 날 집에서 그것을 쌀 때에는 따뜻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보십시오, 마르고 부스러졌습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9장12)
Ingressus est itaque Gedeon et coxit haedum et de farinae ephi azymos panes; carnesque ponens in canistro et ius carnium mittens in ollam tulit omnia sub quercum et obtulit ei.
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잡고 밀가루 한 에파로 누룩 없는 빵을 만들었다. 그리고 고기는 광주리에, 국물은 냄비에 담아 가지고 향엽나무 아래에 있는 그분께 내다 바쳤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19)
Cui dixit angelus Dei: " Tolle carnes et panes azymos et pone super petram illam et ius desuper funde ". Cumque fecisset ita,
그러자 하느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물을 그 위에 부어라.” 기드온이 그렇게 하였더니,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0)
Cumque venisset Gedeon, narrabat aliquis somnium proximo suo et dicebat: " Ecce vidi somnium, et videbatur mihi quasi subcinericius panis ex hordeo volvi et in Madian castra descendere; cumque pervenisset ad tabernaculum, percussit illud atque subvertit et terrae funditus coaequavit ".
기드온이 그곳에 이르러 보니, 마침 어떤 사람이 동료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꿈을 꾸었는데, 보리 빵 하나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오지 않겠는가! 천막에 다다른 그 빵이 천막을 치니 그것이 쓰러져 버리더군. 위아래가 뒤집히니 천막이 쓰러져 버린 것이지.” (불가타 성경, 판관기, 7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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