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내 아들 솔로몬은 나이도 어리고 연약한데, 주님께 지어 바칠 집은 아주 웅장하고 그 명성과 영화를 온 세상에 떨쳐야 하니, 내가 집 지을 준비를 해 두어야 하겠다.’ 그래서 다윗은 죽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2장5)
그리하여 그분께서 칼데아인들의 임금을 그들에게 올려 보내시어, 그들 성소의 집에서 젊은이들을 칼로 쳐 죽이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젊은이도 처녀도, 나이 든 이도 노약한 이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고 모두 그 임금의 손에 넘기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6장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