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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e ait ad dominam suam: " Utinam esset dominus meus ad prophetam, qui est in Samaria! Profecto curaret eum a lepra, quam habet ".
소녀가 자기 여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르신께서 사마리아에 계시는 예언자를 만나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분이라면 주인님의 나병을 고쳐 주실 텐데요.”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3)
Quod cum audisset Eliseus vir Dei, scidisse videlicet regem Israel vestimenta sua, misit ad eum dicens: " Quare scidisti vestimenta tua? Veniat ad me et sciat esse prophetam in Israel ".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는 이스라엘 임금이 옷을 찢었다는 소리를 듣고, 임금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옷을 찢으셨습니까? 그를 저에게 보내십시오. 그러면 그가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8)
accesserunt ad eum servi sui et locuti sunt ei: " Si rem grandem dixisset tibi propheta, certe faceres; quanto magis quia nunc dixit tibi: "Lavare et mundaberis!" ".
그러나 그의 부하들이 그에게 다가가 말하였다. “아버님, 만일 이 예언자가 어려운 일을 시켰다면 하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런데 그는 아버님께 몸을 씻기만 하면 깨끗이 낫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3)
Et ille ait: " Recte. Dominus meus misit me dicens: "Modo venerunt ad me duo adulescentes de monte Ephraim ex filiis prophetarum. Da eis talentum argenti et vestes mutatorias duplices" ".
게하지가 대답하였다. “별일 없습니다. 그런데 저의 주인님께서 저를 보내시어 이렇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막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서 예언자 무리 가운데 두 사람이 나에게 왔습니다. 그들에게 줄 은 한 탈렌트와 예복 두 벌을 보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2)
Dixerunt autem filii prophetarum ad Eliseum: " Ecce locus, in quo habitamus coram te, angustus est nobis.
예언자 무리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스승님 앞에서 지내는 이곳이 저희에게 너무 좁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1)
Dixitque unus servorum eius: " Nequaquam, domine mi rex. Sed Eliseus propheta, qui est in Israel, indicat regi Israel omnia verba, quaecumque locutus fueris in conclavi tuo ".
그러자 신하들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그런 자는 없습니다. 사실은 이스라엘에 엘리사라는 예언자가 있어, 임금님께서 침실에서 하시는 말씀까지도 이스라엘 임금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12)
Abiit ergo adulescens puer prophetae Ramoth Galaad
그 젊은이, 곧 젊은 예언자는 라못 길앗으로 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4)
Percuties domum Achab domini tui, ut ulciscar sanguinem servorum meorum prophetarum et sanguinem omnium servorum Domini de manu Iezabel.
너는 너의 주군 아합의 집안을 쳐야 한다. 그래서 내가 이제벨의 손에 죽은 나의 종 예언자들뿐 아니라 주님의 모든 종의 피를 갚게 해야 한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7)
Nunc igitur omnes prophetas Baal et universos servos eius et cunctos sacerdotes ipsius vocate ad me; nullus sit qui non veniat. Sacrificium enim grande est mihi Baal; quicumque defuerit, non vivet ". Porro Iehu faciebat hoc insidiose, ut disperderet cultores Baal.
그러니 이제 바알의 예언자들과 숭배자들과 사제들을 모두 나에게 불러오십시오. 내가 바알에게 성대한 제사를 드릴 터이니 한 사람도 빠져서는 안 됩니다. 빠지는 사람은 누구나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후는 바알 숭배자들을 없애 버리려고 이런 계략을 꾸민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19)
Ipse restituit terminos Israel ab introitu Emath usque ad mare Arabae iuxta sermonem Domini, Dei Israel, quem locutus est per servum suum Ionam filium Amathi prophetam, qui erat de Gethhepher.
그가 하맛 어귀에서 아라바 바다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영토를 되찾았다. 이는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갓 헤페르 출신으로 당신의 종인, 아미타이의 아들 요나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 그대로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4장25)
usquequo auferret Dominus Israel a facie sua, sicut locutus fuerat in manu omnium servorum suorum prophetarum. Translatusque est Israel de terra sua in Assur usque in diem hanc.
마침내 주님께서는 당신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셨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땅에서 아시리아로 유배를 떠나 오늘에 이르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7장23)
Et misit Eliachim praepositum domus et Sobnam scribam et senes de sacerdotibus opertos saccis ad Isaiam prophetam filium Amos.
그리고 자루옷을 두른 엘야킴 궁내 대신과 세브나 서기관과 원로 사제들을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에게 보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2)
In diebus illis aegrotavit Ezechias usque ad mortem. Et venit ad eum Isaias filius Amos prophetes dixitque ei: " Haec dicit Dominus: Dispone domui tuae, morieris enim et non vives ".
그 무렵 히즈키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는데,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집안일을 정리하여라. 너는 회복하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0장1)
Invocavit itaque Isaias propheta Dominum; et reduxit umbram per gradus, quibus iam descenderat in gradibus Achaz, retrorsum decem gradibus.
그래서 이사야 예언자가 주님께 청하니, 주님께서 아하즈의 해시계에 드리운 그림자를 열 칸 뒤로 돌아가게 하셨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0장11)
Venit autem Isaias propheta ad regem Ezechiam dixitque ei: " Quid dixerunt viri isti et unde venerunt ad te? ". Cui ait Ezechias: " De terra longinqua venerunt, de Babylone ".
그때에 이사야 예언자가 히즈키야 임금에게 와서 물었다.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습니까? 어디에서 왔습니까?” 히즈키야가 대답하였다. “먼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오. 바빌론에서 왔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0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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