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et duxerunt uxores filias eorum, ipsique filias suas eorum filiis tradiderunt, et servierunt diis eorum.
그들은 그 민족들의 딸들을 아내로 맞아들이고, 또 저희 딸들을 그 민족들의 아들들에게 아내로 내주었다. 그러면서 그 민족들의 신들을 섬겼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3장6)
Quae misit et vocavit Barac filium Abinoem de Cedes Nephthali dixitque ad eum: " Praecepit tibi Dominus, Deus Israel: Vade et duc exercitum in montem Thabor tollesque tecum decem milia pugnatorum de filiis Nephthali et de filiis Zabulon.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납탈리의 케데스에서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분명히 이렇게 명령하셨소. ‘자, 납탈리의 자손들과 즈불룬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만 명을 데리고 타보르 산으로 행군하여라. (불가타 성경, 판관기, 4장6)
Ego autem ducam ad te in loco torrentis Cison Sisaram principem exercitus Iabin et currus eius atque omnem multitudinem et tradam eum in manu tua ".
그러면 내가 야빈의 군대 장수 시스라와 그의 병거대와 그의 무리를 키손천으로 끌어내어, 네 손에 넘겨주겠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4장7)
Dixitque Dominus ad Gedeon: " Adhuc populus multus est; duc eos ad aquas, et ibi probabo illos, et, de quo dixero tibi ut tecum vadat, ipse pergat; quem ire prohibuero, revertatur ".
주님께서 또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군사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 그들을 물가로 데리고 내려가거라. 거기에서 내가 너를 도와 그들을 시험하겠다. 내가 너에게 ‘이자는 너와 함께 갈 사람이다.’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이자는 너와 함께 갈 사람이 아니다.’ 하면, 그런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가서는 안 된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7장4)
Aperuit itaque Deus fossam in Lehi, et egressae sunt inde aquae; quibus haustis, refocillavit spiritum et vires recepit. Idcirco appellatum est nomen fontis illius fons Invocantis, qui est in Lehi usque in praesentem diem.
하느님께서 르히에 있는 우묵한 곳을 쪼개시니 거기에서 물이 솟아 나왔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정신이 들어 되살아났다. 그리하여 그 이름을 엔 코레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오늘날까지 르히에 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9)
Quem cum apprehendissent Philisthim, statim eruerunt oculos eius et duxerunt Gazam vinctum duabus catenis aeneis et clausum in carcere molere fecerunt.
필리스티아인들은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후벼 낸 다음, 가자로 끌고 내려가서 청동 사슬로 묶어, 감옥에서 연자매를 돌리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1)
Noluit gener acquiescere sermonibus eius, sed statim perrexit et venit contra Iebus, id est Ierusalem, ducens secum duos asinos onustos et concubinam.
그러나 하룻밤을 더 묵을 생각이 없던 그 사람은 일어나서 길을 떠나 여부스, 곧 예루살렘 맞은쪽에 이르렀다. 안장을 얹은 나귀 두 마리와 소실도 그와 함께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0)
Diverteruntque ad eam, ut manerent ibi; quo cum intrassent, sedebant in platea civitatis, et nullus eos recipere volebat hospitio.
그들은 기브아에 들어가 하룻밤을 묵으려고 발길을 돌렸다. 그런데 그들이 들어가서 성읍 광장에 앉았지만, 하룻밤 묵으라고 집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5)
Qui respondit ei: " Profecti sumus de Bethlehem Iudae et pergimus ad locum meum, qui est in extrema parte montis Ephraim, unde profectus sum in Bethlehem. Et nunc vado ad domum meam, nullusque sub tectum suum me vult recipere
그가 대답하였다. “저희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에프라임 산악 지방의 구석진 곳까지 가는 길입니다. 저는 바로 그곳 출신입니다. 유다 땅 베들레헴까지 갔다가 이제 저의 집으로 가는 길인데, 저를 집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8)
Introduxitque eum in domum suam et commixtum migma asinis praebuit; ac, postquam laverunt pedes suos, recepit eos in convivium.
그리하여 노인은 그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나귀에게는 먹이를 주고 길손들에게는 발을 씻게 해 준 다음, 함께 먹고 마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1)
Ductique paenitentia filii Israel super fratre suo Beniamin coeperunt dicere: " Ablata est hodie una tribus de Israel.
이스라엘 자손들은 자기들의 동족 벤야민을 애석하게 여기며 말하였다. “오늘 이스라엘에서 지파 하나가 잘려 나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6)
cumque videritis filias Silo ad ducendos choros ex more procedere, exite repente de vineis et rapite ex eis singuli uxores singulas et pergite in terram Beniamin ".
살피다가 실로의 젊은 여자들이 윤무를 추러 나오거든, 그대들도 포도밭에서 나와 그 실로 처녀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에 여자 하나씩 잡아 벤야민 땅으로 돌아가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21)
Feceruntque filii Beniamin, ut sibi fuerat imperatum, et iuxta numerum suum rapuerunt sibi de his, quae ducebant choros, uxores singulas; abieruntque in possessionem suam aedificantes urbes et habitantes in eis.
벤야민의 자손들은 그대로 하였다. 그들은 춤추는 여자들을 납치하여 그 가운데에서 저희의 수만큼 아내를 골라 가지고, 자기들의 상속지로 돌아가서 성읍들을 다시 짓고 그곳에서 살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23)
Reddat tibi Dominus pro opere tuo, et plenam mercedem recipias a Domino, Deo Israel, ad quem venisti et sub cuius confugisti alas ".
주님께서 네가 행한 바를 갚아 주실 것이다. 네가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신하려고 왔으니, 그분께서 너에게 충만히 보상해 주시기를 빈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2)
Et Anna non ascendit; dixit enim viro suo: " Non vadam, donec ablactetur infans, et ducam eum, et appareat ante conspectum Domini et maneat ibi iugiter ".
한나는 올라가지 않았다. 한나는 남편에게 말하였다.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를 데리고 가서 주님께 보이고, 언제까지나 그곳에서 살게 하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22)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