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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eamentaque perantiqua, quae ad indicium vetustatis pittaciis consuta erant, induti veteribus vestimentis; panes quoque, quos portabant ob viaticum, duri erant et in frusta comminuti.
발에도 낡아 빠져 기운 신을 신고 몸에도 낡아 빠진 옷을 걸쳤다. 양식으로 마련한 빵은 모두 마르고 부스러져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9장5)
Qua visa,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Heu, filia mi, incurvans incurvasti me! Et tu es in eis, qui me perturbant! Aperui enim os meum ad Dominum et aliud facere non potero ".
자기 딸을 본 순간 입타는 제 옷을 찢으며 말하였다. “아, 내 딸아! 네가 나를 짓눌러 버리는구나. 바로 네가 나를 비탄에 빠뜨리다니! 내가 주님께 내 입으로 약속했는데, 그것을 돌이킬 수는 없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5)
Et induit Saul David vestimentis suis et imposuit galeam aeream super caput eius et vestivit eum lorica.
사울은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힌 다음, 머리에는 청동 투구를 씌워 주고 몸에는 갑옷을 입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38)
Et exspoliavit se Ionathan tunicam, qua erat vestitus, et dedit eam David et reliqua vestimenta sua usque ad gladium et arcum suum et usque ad balteum.
요나탄은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고, 군복과 심지어 칼과 활과 허리띠까지도 주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8장4)
Tulit autem Michol theraphim et posuit eum super lectum; et pellem pilosam caprarum posuit ad caput eius et operuit eum vestimentis.
미칼은 수호신을 가져다가 침상에 누이고, 염소 털로 짠 망으로 머리를 씌운 다음 옷으로 덮어 놓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9장13)
Et exspoliavit se etiam ipse vestimentis suis et vaticinatus est cum ceteris coram Samuel; et cecidit nudus tota die illa et nocte, unde et exivit proverbium: " Num et Saul inter prophetas? ".
그는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황홀경에 빠져 예언하며, 그날 하루 밤낮을 알몸으로 쓰러져 있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사울도 예언자들 가운데 하나인가?”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9장24)
Mutavit ergo habitum suum vestitusque est aliis vestimentis et abiit ipse et duo viri cum eo; veneruntque ad mulierem nocte, et ait: " Divina mihi in pythone et suscita mihi, quem dixero tibi ".
사울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옷을 갈아입고는, 부하 둘을 데리고 밤에 그 여자에게 가서, "나를 위해 혼백을 불러 점을 쳐 주고, 내가 말하는 망령을 불러 올려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8장8)
Apprehendens autem David vestimenta sua scidit omnesque viri, qui erant cum eo;
그러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었다.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도 모두 그렇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장11)
Amasa autem conspersus sanguine iacebat in media via. Vidit hoc vir quod subsisteret omnis populus ad videndum eum; et amovit Amasam de via in agrum operuitque eum vestimento, cum videret quod omnes transeuntes propter eum subsisterent.
그런데 아마사는 피투성이가 되어 큰길 한가운데에 나동그라져 있었다. 그 부하는 온 백성이 멈추어 선 것을 보았다. 그는 아마사 곁을 지나는 사람마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길에서 들판으로 옮겨 놓은 뒤, 그 위에 옷을 던져 덮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12)
Dixeruntque ei servi sui: " Ecce audivimus quod reges domus Israel clementes sint; ponamus itaque saccos in lumbis nostris et funiculos in capitibus nostris et egrediamur ad regem Israel; forsitan salvabit animam tuam ".
그때에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저희가 듣자 하니, 이스라엘 집안의 임금들은 자애롭다고 합니다. 저희가 허리에 자루옷을 걸치고 머리에 줄을 감고, 이스라엘 임금에게 나가게 해 주십시오. 혹시 그가 임금님의 목숨을 살려 줄지도 모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31)
Accinxerunt saccis lumbos suos et posuerunt funes in capitibus suis veneruntque ad regem Israel et dixerunt: " Servus tuus Benadad dicit: "Vivat, oro te, anima mea" ". Et ille ait: " Si adhuc vivit, frater meus est ".
그리하여 그들은 허리에 자루옷을 두르고 머리에 줄을 감고, 이스라엘 임금에게 가서 간청하였다. “임금님의 종 벤 하닷이 ‘저의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하고 빕니다.” 그러자 아합은 “그가 아직도 살아 있느냐? 그는 나의 형제이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32)
Itaque cum audisset Achab sermones istos, scidit vestem suam et operuit cilicio carnem suam ieiunavitque et dormivit in sacco et ambulabat demisso capite.
아합은 이 말을 듣자, 제 옷을 찢고 맨몸에 자루옷을 걸치고 단식에 들어갔다. 그는 자루옷을 입은 채 자리에 누웠고, 풀이 죽은 채 돌아다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27)
Eliseus autem videbat et clamabat: " Pater mi, pater mi, currus Israel et auriga eius! ". Et non vidit eum amplius; apprehenditque vestimenta sua et scidit illa in duas partes.
엘리사는 그 광경을 보면서 외쳤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이시며 기병이시여!” 엘리사는 엘리야가 더 이상 보이지 않자, 자기 옷을 움켜쥐고 두 조각으로 찢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2)
Dixitque ei rex Syriae: " Vade, et mittam litteras ad regem Israel ". Qui cum profectus esset et tulisset secum decem talenta argenti et sex milia siclorum auri et decem mutatoria vestimentorum,
그러자 아람 임금이 말하였다. “내가 이스라엘 임금에게 편지를 써 보낼 터이니, 가 보시오.” 이리하여 나아만은 은 열 탈렌트와 금 육천 세켈과 예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5)
Cumque legisset rex Israel litteras,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Numquid Deus sum, ut occidere possim et vivificare, quia iste mittit ad me, ut curem hominem a lepra sua? Animadvertite et videte quod occasiones quaerat adversum me ".
이스라엘 임금은 이 편지를 읽고 옷을 찢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시는 하느님이란 말인가? 그가 사람을 보내어 나에게 나병을 고쳐 달라고 하다니! 나와 싸울 기회를 그가 찾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분명히 알아 두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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