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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que ascendissent viri Israel, ipse stetit et percussit Philisthaeos, donec deficeret manus eius et obrigesceret cum gladio; fecitque Dominus salutem magnam in die illa, et populus reversus est tantum ad spolia detrahenda.
그러나 엘아자르는 버티고 서서 필리스티아인들을 쳐 죽였다. 나중에는 그의 손이 굳어져 칼에서 풀리지 않을 정도였다. 주님께서 그날 큰 승리를 이루어 주셨다. 그제야 다른 군사들도 그에게 돌아왔지만, 죽은 자들을 터는 것밖에 할 일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3장10)
ecce feci tibi secundum sermones tuos et dedi tibi cor sapiens et intellegens, in tantum ut nullus ante te similis tui fuerit nec post te surrecturus sit;
자, 내가 네 말대로 해 주겠다. 이제 너에게 지혜롭고 분별하는 마음을 준다. 너 같은 사람은 네 앞에도 없었고, 너 같은 사람은 네 뒤에도 다시 나오지 않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12)
Fecitque ut tanta esset abundantia argenti in Ierusalem quanta et lapidum; et cedrorum praebuit multitudinem quasi sycomoros, quae nascuntur in Sephela.
솔로몬 임금 덕분에 예루살렘에서는 은이 돌처럼 흔해졌고, 향백나무는 평원 지대의 돌무화과나무만큼이나 많아졌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0장27)
Et invenit Adad gratiam coram pharao valde, in tantum ut daret ei uxorem sororem uxoris suae germanam Taphnes reginae.
하닷이 파라오의 눈에 썩 들어, 파라오는 자기 처제, 곧 타흐프네스 왕비의 동생을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19)
et abominabilis effectus est, in tantum ut sequeretur idola secundum omnia, quae fecerant Amorraei, quos consumpsit Dominus a facie filiorum Israel.
아합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인들이 한 그대로 우상들을 따르며 참으로 역겨운 짓을 저질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26)
Reversusque ad virum Dei cum universo comitatu suo venit et stetit coram eo et ait: " Vere scio quod non sit Deus in universa terra, nisi tantum in Israel! Obsecro itaque, ut accipias benedictionem a servo tuo ".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이 종이 드리는 선물을 부디 받아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5)
Et adhuc illo loquente eis, apparuit rex, qui veniebat ad eum, et ait: " Ecce, tantum malum a Domino est; quid amplius exspectabo a Domino? ".
엘리사가 아직 원로들에게 말하고 있는 사이에 임금이 그에게 내려와 말하였다. “이 재앙은 분명 주님께서 내리신 것이오. 그런데 이제 내가 주님께 무엇을 더 바라야 한단 말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3)
Nunc ergo, Domine, tu es Deus; et locutus es super servum tuum tanta beneficia
이제 주님, 당신은 하느님이십니다. 당신 종에게 이 좋은 일을 일러 주셨으니,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7장26)
sed factus est ad me sermo Domini dicens: "Multum sanguinem effudisti et magna bella bellasti. Non poteris aedificare domum nomini meo, tanto effuso sanguine coram me.
그러나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너는 사람의 피를 많이 흘리고 큰 전쟁들을 벌였으므로, 내 이름을 위한 집을 짓지 못한다. 너는 내 앞에서 너무 많은 피를 땅에 흘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2장8)
Quis ergo poterit praevalere, ut aedificet ei dignam domum? Si caelum et caeli caelorum capere eum nequeunt, quantus ego sum, ut possim aedificare ei domum? Sed ad hoc tantum, ut adoleatur incensum coram illo.
저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도 그분을 모실 수 없는데, 누가 그분께 집을 지어 드릴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내가 무엇이기에 그분께 집을 지어 드릴 수 있겠습니까? 다만 그분 앞에 향이나 피워 올리려는 것뿐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장5)
Rex autem Salomon et universus coetus Israel, omnes, qui fuerunt congregati ad eum ante arcam, immolabant oves et boves absque ullo numero: tanta enim erat multitudo victimarum.
솔로몬 임금과 그 앞에 모여든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가 궤 앞에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이 많은 양과 황소를 잡아 바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5장6)
Deus noster, ergo non iudicabis eos? In nobis quidem non tanta est fortitudo, ut possimus huic multitudini resistere, quae irruit super nos; sed, cum ignoremus quid agere debeamus, hoc solum habemus residui, ut oculos nostros dirigamus ad te ".
그러니 저희 하느님, 그들을 심판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저희를 치러 온 저 큰 무리를 대적할 힘이 저희에게는 없습니다. 저희는 어찌할 바를 몰라 당신만 바라볼 뿐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12)
Dixit ergo Dominus ad Satan: " Ecce, universa, quae habet, in manu tua sunt; tantum in eum ne extendas manum tuam ". Egressusque est Satan a facie Domini.
그러자 주님께서 사탄에게 이르셨다. “좋다, 그의 모든 소유를 네 손에 넘긴다. 다만 그에게는 손을 대지 마라.” 이에 사탄은 주님 앞에서 물러갔다. (불가타 성경, 욥기, 1장12)
Ad increpandum tantum eloquia concinnatis, sed in ventum verba desperati.
자네들은 남의 말을 탓할 생각만 하는가? 절망에 빠진 이의 이야기는 바람에 날려도 좋단 말인가? (불가타 성경, 욥기, 6장26)
Et ignorabam quoniam passeres in pariete super me erant, quorum stercora insederunt in oculos meos calida et induxerunt albugines. Et ibam ad medicos, ut curarer, et, quanto inunxerunt me medicamentis, tanto magis oculi mei excaecabantur maculis, donec perexcaecatus sum. Et eram inutilis meis oculis annis quattuor, et omnes fratres mei dolebant pro me. Achicarus autem pascebat me annis duobus, priusquam iret in Elymaida.
내 머리 위 담에 참새들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지 못하였다. 그때에 뜨거운 참새 똥이 내 두 눈에 떨어지더니 하얀 막이 생기는 것이었다. 그래서 치료를 받으려고 여러 의사에게 가 보았지만, 그들이 약을 바르면 바를수록 그 하얀 막 때문에 눈이 더 멀어졌다. 그러더니 마침내는 아주 멀어 버렸다. 나는 네 해 동안 시력을 잃은 채 지냈다. 내 친척들이 모두 나 때문에 슬퍼하고, 아키카르는 엘리마이스로 갈 때까지 나를 두 해 동안 돌보아 주었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2장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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