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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Meiarcon et Areccon cum termino, qui respicit Ioppen.
메 야르콘, 라콘, 그리고 야포 맞은쪽 지역이 들어 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9장46)
Et terminus filiorum Dan effugit ab eis. Ascenderuntque filii Dan et pugnaverunt contra Lesem ceperuntque eam; et percusserunt in ore gladii ac possederunt et habitaverunt in ea, vocantes Lesemdan ex nomine Dan patris sui.
그러나 단의 자손들은 자기들의 영토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레셈으로 올라가 싸워서 그곳을 점령하였다. 그곳을 칼로 쳐서 차지하고 그곳에 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레셈을 자기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단이라고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9장47)
Terminum posuit Dominus inter nos et vos, o filii Ruben et filii Gad, Iordanem fluvium, et idcirco partem non habetis in Domino"; et per hanc occasionem avertent filii vestri filios nostros a timore Domini. Putavimus itaque melius
주님께서 우리와 너희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 사이에 요르단을 경계로 정하여 주셨으니, 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 그러면서, 그대들의 자손들이 우리의 자손들에게 주님을 경외하지 못하게 할지도 모르지 않소?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2장25)
Cepitque Iudas Gazam cum finibus suis et Ascalonem atque Accaron cum terminis suis.
유다 지파는 또 가자와 그 영토, 아스클론과 그 영토, 에크론과 그 영토를 점령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장18)
Fuit autem terminus Amorraei ab ascensu Acrabbim ad Petram et superiora loca.
아모리족의 경계는 ‘아크라삠 오르막’에서 시작하여 셀라와 그 위로 뻗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장36)
et pertransiens desertum circuivit ex latere terram Edom et terram Moab venitque contra orientalem plagam terrae Moab et castrametatus est trans Arnon nec voluit intrare terminos Moab; Arnon quippe confinium est terrae Moab.
광야를 가로질러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돌아서 모압 땅 동쪽에 다다른 다음, 아르논 건너편에 진을 쳤던 것이오. 그리고 아르논이 모압의 경계였으므로 모압의 영토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았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18)
Qui et ipse Israel verbis diffidens non dimisit eum transire per terminos suos, sed, omni populo suo congregato, egressus est contra eum in Iasa et fortiter resistebat.
그러나 시혼은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를 그냥 지나간다는 것을 믿지 않았을뿐더러, 자기의 온 군대를 모아 야하츠에 진을 치고 이스라엘과 싸웠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20)
Quam cum esset ingressus, arripuit gladium et cadaver uxoris secundum ossa sua in duodecim partes ac frusta concidens misit in omnes terminos Israel.
그리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칼을 들고 소실을 붙잡아, 그 몸을 열두 토막으로 잘라 낸 다음에 이스라엘의 온 영토로 보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9)
Quam arreptam in frusta concidi misique partes in omnes terminos possessionis Israel, quia fecerunt nefas et piaculum in Israel.
그래서 제가 저의 소실을 붙들어 토막을 낸 다음, 이스라엘 상속지 곳곳으로 보냈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부정하고 추잡한 짓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6)
Ceperuntque consilium atque dixerunt: " Ecce sollemnitas Domini est in Silo anniversaria, quae sita est ad septentrionem urbis Bethel et ad orientalem plagam viae, quae de Bethel tendit ad Sichimam et ad meridiem oppidi Lebona ".
그들은 마침내 말하였다. “그래, 해마다 실로에서 주님의 축제가 열리지!” 실로는 베텔 북쪽, 베텔에서 스켐으로 올라가는 큰길 동쪽으로, 르보나 남쪽에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19)
Ibant autem in directum vaccae per viam, quae ducit Bethsames, et itinere uno gradiebantur pergentes et mugientes et non declinabant neque ad dextram neque ad sinistram. Sed et principes Philisthim sequebantur usque ad terminos Bethsames.
그러자 소들은 벳 세메스 쪽으로 난 길을 따라 곧장 걸어갔다. 소들은 울음소리를 내면서 한 길만을 따라갔는데,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았다. 필리스티아인들의 통치자들은 그 뒤를 따라 벳 세메스 경계까지 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6장12)
Et humiliati sunt Philisthim nec apposuerunt ultra ut venirent in terminos Israel. Facta est itaque manus Domini super Philisthaeos cunctis diebus Samuel.
필리스티아인들은 이렇게 꺾이고 나서 다시는 이스라엘 영토로 들어오지 않았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의 손이 필리스티아인들을 억누르셨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7장13)
Et redditae sunt urbes, quas tulerant Philisthim ab Israel, Israeli ab Accaron usque Geth; et terminos earum liberavit Israel de manu Philisthinorum. Eratque pax inter Israel et Amorraeum.
에크론에서 갓에 이르기까지 필리스티아인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은 성읍들이 이스라엘에 되돌아왔다. 이스라엘은 거기 딸린 지역들도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아모리족도 평화롭게 지내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7장14)
Et dixerunt ad eum seniores Iabes: " Concede nobis septem dies, ut mittamus nuntios in universos terminos Israel; et, si non fuerit qui defendat nos, egrediemur ad te ".
야베스의 원로들이 그에게 사정하였다. “우리가 이스라엘 곳곳에 전령들을 보낼 수 있도록 이레 동안만 말미를 주시오. 만일 우리를 구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당신에게 항복하겠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1장3)
Et assumens par boum concidit in frusta misitque in omnes terminos Israel per manum nuntiorum dicens: " Quicumque non exierit secutusque fuerit Saul et Samuel, sic fiet bobus eius ". Invasit ergo timor Domini populum, et egressi sunt quasi vir unus.
사울은 겨릿소 한 쌍을 끌어다가 여러 토막을 내고, 그것을 전령들 편에 이스라엘의 온 영토로 보내면서, “누구든지 사울과 사무엘을 따라나서지 않는 자의 소는 이 꼴이 될 것이다.” 하고 전하게 하였다. 주님에 대한 두려움이 백성을 사로잡자 그들은 하나같이 따라나섰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1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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