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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 dixit eis: " Cuius figurae et habitus vir erat, qui occurrit vobis et locutus est verba haec? ".
그러자 임금은 “너희를 만나러 올라와서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어떻게 생겼더냐?” 하고 물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7)
Et ille ait ad Giezi: " Accinge lumbos tuos et tolle baculum meum in manu tua et vade. Si occurrerit tibi homo, non salutes eum et, si salutaverit te quispiam, non respondeas illi. Et pones baculum meum super faciem pueri ".
그러자 엘리사가 게하지에게 말하였다. “허리에 띠를 매고 내 지팡이를 들고 가거라. 누구를 만나더라도 인사하지 말고 누가 인사하더라도 응답하지 마라. 그 집에 들어가거든 내 지팡이를 아이의 얼굴 위에 놓아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9)
Numquid non meliores sunt Abana et Pharphar, fluvii Damasci, omnibus aquis Israel, ut laver in eis et munder? ". Cum ergo vertisset se et abiret indignans,
다마스쿠스의 강 아바나와 파르파르는 이스라엘의 어떤 물보다 더 좋지 않으냐? 그렇다면 거기에서 씻어도 깨끗해질 수 있지 않겠느냐?” 나아만은 성을 내며 발길을 옮겼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2)
Et quomodo potes in fugam vertere unum satrapam de servis domini mei minimis? An fiduciam habes in Aegypto propter currus et equites?
병거와 기병 때문에 이집트를 믿고 있는 네가, 어떻게 내 주군의 하찮은 신하들 가운데에서 총독 하나라도 물리칠 수 있겠느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8장24)
Quam ob rem haec dicit Dominus de rege Assyriorum: Non ingredietur urbem hanc nec mittet in eam sagittam nec occurret ei clipeo nec fundet aggerem circa eam.
그러므로 주님께서 아시리아 임금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이 도성에 들어오지 못하고 이곳으로 활을 쏘지도 못하리라. 방패를 앞세워 접근하지도 못하고 공격 축대를 쌓지도 못하리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32)
regemque constituit pharao Nechao Eliachim filium Iosiae pro Iosia patre eius vertitque nomen eius Ioachim. Porro Ioachaz tulit, et venit in Aegyptum et mortuus est ibi.
그러고 나서 파라오 느코는 요시야의 아들 엘야킴을 아버지 요시야의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여호야킴으로 바꾸게 하였다. 그런 다음에 여호아하즈를 끌고 갔다. 여호아하즈는 이집트에 들어가 그곳에서 죽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3장34)
Dixitque David ad Deum: " Nonne ego sum, qui iussi, ut numeraretur populus? Ego qui peccavi, ego qui malum feci; iste grex quid commeruit? Domine Deus meus, vertatur, obsecro, manus tua in me et in domum patris mei; populus autem tuus non percutiatur ".
다윗이 하느님께 아뢰었다. “백성의 인구 조사를 하라고 명령한 것은 제가 아닙니까? 죄를 짓고 이토록 큰 악을 저지른 자는 바로 저입니다.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이 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러니 제발 당신 손으로 저와 제 아버지의 집안을 치시고 당신 백성에게서는 이 재난을 거두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1장17)
Igitur alae utriusque cherubim expansae erant et extendebantur per cubitos viginti; ipsi autem stabant erectis pedibus, et facies eorum erant versae ad exteriorem domum.
그래서 이 커룹들이 날개를 펼친 것이 스무 암마였다. 커룹들은 얼굴을 집 쪽으로 향하고 서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장13)
Cui occurrit Iehu filius Hanani videns et ait ad eum: " Impio praebes auxilium et his, qui oderunt Dominum, amicitia iungeris, et idcirco iram quidem Domini merebaris;
그러자 하나니의 아들 예후 선견자가 나가 여호사팟 임금을 맞으며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그렇게 악한 자를 돕고 주님을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셔야 합니까? 이 일 때문에 주님의 진노가 임금님께 내릴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9장2)
Cumque coepissent laudes canere, vertit Dominus insidias eorum contra filios Ammon et Moab et montem Seir, qui egressi fuerant, ut pugnarent contra Iudam, et percussi sunt.
그들이 이렇게 환호와 찬양의 노래를 시작하였을 때, 주님께서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들과 모압과 세이르 산 주민들에게 복병을 보내시니, 그들이 패배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22)
Quod si putas in robore exercitus bella consistere, superari te faciet Deus ab hostibus: Dei quippe est et adiuvare et in fugam vertere ".
차라리 유다군만 데리고 가셔서, 용감하게 싸우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임금님을 원수 앞에서 넘어뜨리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도와주실 수도 있고 넘어뜨리실 수도 있는 능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8)
Quod cum vidisset Ezechias, venisse scilicet Sennacherib et totum belli impetum verti contra Ierusalem,
히즈키야는 산헤립이 와서 결국 예루살렘을 공격하리라는 것을 알고,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
Constituitque regem pro eo Eliachim fratrem eius super Iudam et Ierusalem et vertit nomen eius Ioachim. Ipsum vero Ioachaz tulit secum et adduxit in Aegyptum.
그러고 나서 이집트 임금은 여호아하즈의 형제인 엘야킴을 유다와 예루살렘의 임금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여호야킴으로 바꾸게 하였다. 그런 다음에 느코는 그의 형제인 여호아하즈를 잡아 이집트로 데려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6장4)
eo quod non occurrerint filiis Israel cum pane et aqua et conduxerint adversum eos Balaam ad maledicendum eis, et convertit Deus noster maledictionem in benedictionem.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을 가지고 이스라엘 자손들을 맞아들이기는커녕, 그들을 저주하려고 발라암을 고용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하느님께서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다는 것이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3장2)
Et occurrit ei Anna et irruit collo filii sui et dixit illi: " Fili, video te; amodo moriar! ". Et lacrimata est.
안나는 달려가서 아들의 목을 껴안고, “얘야, 내가 너를 다시 보게 되다니! 이제는 죽어도 괜찮다.” 하면서 울었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11장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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