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라임은 나에게 귀한 자식이요 귀여운 자식이 아니던가! 그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더욱 그가 생각난다. 그러니 내 마음이 그를 가엾이 여기고 그를 몹시도 가여워하지 않을 수 없다. 주님의 말씀이다.” 처녀 이스라엘에게 호소하시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1장20)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그들의 가슴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겠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1장33)
그들은 은을 밖으로 내던져 버리고 그들의 금은 불결한 것으로 여겨지리라. 주님이 진노하는 날 은도 금도 그들을 구해 주지 못하고 그들의 식욕을 채우지도, 그들의 배를 불리지도 못하리라. 그것들은 도리어 그들을 죄짓게 하는 걸림돌이 되었을 뿐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7장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