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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ce Dominus percutiet plaga magna populum tuum, filios et uxores tuas universamque substantiam tuam;
그러므로 이제 주님이 네 백성과 네 자식들과 아내들, 그리고 네 모든 재산을 큰 재난으로 치겠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1장14)
Cumque diei succederet dies, et temporum spatia volverentur, duorum annorum expletus est circulus; et sic longa consumptus tabe, ita ut egereret etiam viscera sua, languore pariter et vita caruit. Mortuusque est in infirmitate pessima, et non fecit ei populus eius secundum morem combustionis exsequias, sicut fecerat maioribus eius.
세월이 흘러 두 해가 지날 무렵, 그는 이 병으로 창자가 빠져나와 큰 고통 속에서 죽었다. 그러나 백성은 그의 조상들에게 해 준 것과는 달리 그를 위해서는 불을 켜 놓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1장19)
Constituitque omnem populum tenentium tela a parte templi dextra usque ad partem templi sinistram coram altari et templo per circuitum regis.
그는 또 저마다 제 병기를 손에 든 백성을 모두 주님의 집 남쪽에서 북쪽까지 제단과 주님의 집에 배치하여, 임금을 에워싸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10)
Quod cum audisset Athalia, vocem scilicet currentium atque laudantium regem, ingressa est ad populum in templum Domini.
백성이 뛰어다니는 소리와 임금을 찬양하는 소리를 들은 아탈야가 백성이 모인 주님의 집으로 가서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12)
Cumque vidisset regem stantem super gradum suum in introitu et principes tubasque circa eum omnemque populum terrae gaudentem atque clangentem tubis cantoresque cum diversi generis organis signum dantes ad laudandum,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Coniuratio, coniuratio! ".
보니, 임금이 입구에 있는 그의 기둥 곁에 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또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쇠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성가 책임자들이 악기에 맞추어 찬양 노래를 이끌고 있었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 하고 외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13)
Itaque ingressus est omnis populus domum Baal et destruxerunt eam et altaria ac simulacra illius confregerunt; Matthan quoque sacerdotem Baal interfecerunt ante aras.
그 뒤에 온 백성이 바알 신전에 몰려가 그것을 허물고, 바알 제단들과 그 상들을 부수었다. 그들은 또 바알의 사제 마탄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17)
Assumpsitque centuriones et fortissimos viros ac principes populi et omne vulgus terrae, et fecerunt descendere regem de domo Domini et introire per medium portae Superioris in domum regis et collocaverunt eum in solio regali.
그런 다음에 그는 백인대장들과 귀족들과 백성을 다스리는 관리들과 온 나라 백성을 데려왔다. 그리고 그가 주님의 집에서 임금을 모시고 내려오자, 그들은 ‘윗대문’을 거쳐 왕궁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임금을 왕좌에 앉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20)
Laetatusque est omnis populus terrae, et urbs quievit; porro Athalia interfecta est gladio.
그래서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였다. 아탈야가 칼에 맞아 죽은 뒤로 도성은 평온해졌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21)
Laetatique sunt cuncti principes et omnis populus et ingressi contulerunt in arcam atque miserunt ita, ut impleretur.
모든 지도자와 온 백성이 기쁘게 돈을 가져와, 궤가 가득 찰 때까지 거기에 넣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4장10)
Spiritus itaque Dei induit Zachariam filium Ioiadae sacerdotis; et stetit in conspectu populi et dixit eis: " Haec dicit Deus: Quare transgredimini praecepta Domini, quod vobis non proderit? Quia dereliquistis Dominum, ipse dereliquit vos ".
그때에 여호야다 사제의 아들 즈카르야가 하느님의 영에 사로잡혀,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주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그렇게 해서는 너희가 잘될 리 없다. 너희가 주님을 저버렸으니 주님도 너희를 저버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4장20)
Cumque evolutus esset annus, ascendit contra eum exercitus Syriae venitque in Iudam et Ierusalem et exterminaverunt cunctos principes populi atque universam praedam miserunt regi Damascum.
그해가 끝나갈 무렵,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러 올라왔다. 그들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들어와 백성 가운데에서 관리들을 모두 죽이고, 모든 전리품을 다마스쿠스 임금에게 보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4장23)
Porro Amasias confidenter eduxit populum suum et abiit in vallem Salinarum percussitque filios Seir decem milia.
아마츠야는 용기를 내어 군대를 거느리고 ‘소금 골짜기’로 가서, 세이르의 자손 만 명을 쳐 죽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11)
Quam ob rem iratus Dominus contra Amasiam misit ad illum prophetam, qui diceret ei: " Cur adorasti deos, qui non liberaverunt populum suum de manu tua? ".
그러자 주님께서 아마츠야에게 노하시어, 예언자를 한 사람 보내셨다. 예언자가 그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임금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임금님의 손에서 구해 내지도 못한, 다른 백성의 신들을 찾으십니까?”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15)
Omnis autem populus Iudae Oziam annorum sedecim constituit regem pro patre suo Amasia.
유다의 모든 백성이 나이 열여섯 살인 우찌야를 데려다가, 그의 아버지 아마츠야의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웠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1)
Fuit igitur Ozias rex leprosus usque ad diem mortis suae et habitavit in domo separata plenus lepra, eo quod abscissus fuerat de domo Domini. Porro Ioatham filius eius rexit domum regis et iudicabat populum terrae.
우찌야 임금은 죽는 날까지 나병을 앓았다. 그리고 주님의 집에서 내쫓긴 몸이었으므로, 별궁에서 살았다. 그래서 그의 아들 요탐이 왕궁을 관리하며 나라의 백성을 다스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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