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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quam autem mortuus esset iudex, revertebantur et multo faciebant peiora quam fecerant patres sui, sequentes deos alienos, servientes eis et adorantes illos: non dimiserunt opera sua et viam durissimam, per quam ambulare consueverant.
그러나 판관이 죽으면 그들은 조상들보다 더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고 경배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자기들의 완악한 행실과 길을 버리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장19)
Feceruntque filii Israel malum in conspectu Domini et obliti sunt Domini Dei sui servientes Baalim et Astharoth.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 저희 하느님을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겨,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3장7)
Aod autem ingressus erat ad eum, cum sederet in aestivo cenaculo, quod ipsi soli erat, dixitque: " Verbum Dei habeo ad te ". Qui statim surrexit de throno.
그래서 에훗은 시원한 윗방에 홀로 앉아 있는 에글론에게 다가갔다. 에훗이 “임금님께 전해 드릴 하느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니, 그가 의자에서 일어났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3장20)
Quae misit et vocavit Barac filium Abinoem de Cedes Nephthali dixitque ad eum: " Praecepit tibi Dominus, Deus Israel: Vade et duc exercitum in montem Thabor tollesque tecum decem milia pugnatorum de filiis Nephthali et de filiis Zabulon.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납탈리의 케데스에서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분명히 이렇게 명령하셨소. ‘자, 납탈리의 자손들과 즈불룬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만 명을 데리고 타보르 산으로 행군하여라. (불가타 성경, 판관기, 4장6)
Humiliavit ergo Deus in die illo Iabin regem Chanaan coram filiis Israel,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그날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가나안 임금 야빈을 굴복시키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4장23)
Audite, reges, percipite auribus, principes; ego sum, ego sum, quae Domino canam, psallam Domino, Deo Israel!
임금들아, 들어라. 군주들아, 귀를 기울여라. 나 주님께 노래하리라. 내가 노래하리라.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노래 부르리라. (불가타 성경, 판관기, 5장3)
montes fluxerunt a facie Domini Sinai, a facie Domini, Dei Israel.
산들이 주님 앞에서 떨었습니다, 시나이의 그분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앞에서. (불가타 성경, 판관기, 5장5)
Elegerunt deos novos; tunc erat pugna in portis. Clipeus et hasta non apparuerunt in quadraginta milibus Israel.
사람들이 새로운 신들을 선택하였다가 전쟁이 성문에 들이닥쳤을 때 이스라엘의 사만 군사 가운데 방패나 창이 하나라도 보였던가? (불가타 성경, 판관기, 5장8)
Qui misit ad eos virum prophetam, et locutus est: " Haec dicit Dominus, Deus Israel: Ego vos feci conscendere de Aegypto et eduxi vos de domo servitutis
주님께서 예언자 한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셨다. 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다. 너희를 종살이하던 집에서 끌어내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8)
Cui dixit angelus Dei: " Tolle carnes et panes azymos et pone super petram illam et ius desuper funde ". Cumque fecisset ita,
그러자 하느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물을 그 위에 부어라.” 기드온이 그렇게 하였더니,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0)
Vidensque Gedeon quod esset angelus Domini ait: "Heu mihi, Domine Deus, quia vidi angelum Domini facie ad faciem! ".
그제야 기드온은 그가 주님의 천사였다는 것을 알고 말하였다. “아, 주 하느님, 제가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주님의 천사를 뵈었군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2)
et aedificabis altare Domino Deo tuo in summitate petrae huius secundum ordinem; tollesque taurum secundum et offeres holocaustum super struem lignorum pali, quem succideris ".
그런 다음, 이 요새 꼭대기에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하여 합당한 순서에 따라 제단을 쌓고, 그 둘째 황소를 끌어다가, 네가 잘라 버린 아세라 목상의 나무로 불살라 번제물로 바쳐라.”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6)
Respondit Ioas omnibus, qui circumdabant eum: " Numquid certare vultis pro Baal et salvare eum? Qui certabit pro Baal, morietur usque mane. Si Deus est, certet pro seipso contra eum, qui destruxit aram eius ".
그러자 요아스가 둘레에 선 모든 이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바알을 옹호하는 거요? 그대들이 바알을 구원할 수라도 있다는 말이오? 바알을 옹호하는 자는 내일 아침까지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오. 자기 제단이 헐렸으니, 바알이 신이라면 자신을 직접 옹호해 보라고 하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31)
Dixitque Gedeon ad Deum: " Si salvum facis per manum meam Israel, sicut locutus es,
기드온이 하느님께 아뢰었다. “이미 이르신 대로 저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렵니까?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36)
Dixitque rursus ad Deum: " Ne irascatur furor tuus contra me, si adhuc semel tentavero signum quaerens in vellere. Oro, ut solum vellus siccum sit, et omnis terra rore madens ".
기드온이 다시 하느님께 아뢰었다. “제가 한 번 더 아뢴다고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이 양털 뭉치로 한 번만 더 시험해 보게 해 주십시오. 이 뭉치만 말라 있고 다른 땅에는 이슬이 내리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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