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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us autem eius, uxor Phinees, praegnans erat vicinaque partui. Et, audito nuntio quod capta esset arca Dei et mortuus socer suus et vir suus, incurvavit se et peperit; irruerant enim in eam dolores subiti.
엘리의 며느리, 피느하스의 아내는 임신 중이었는데, 아이 낳을 때가 다 되었다. 그 여인은 하느님의 궤를 빼앗기고 시아버지와 남편마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몸을 웅크린 채 아이를 낳았다. 갑자기 진통이 닥쳤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4장19)
Et vocavit puerum Ichabod dicens: " Translata est gloria de Israel! ", quia capta est arca Dei et pro socero suo et pro viro suo.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구나.” 하면서, 아이를 이카봇이라 하였다. 하느님의 궤를 빼앗기고 시아버지와 남편마저 죽었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4장21)
Et ait: " Translata est gloria ab Israel, eo quod capta est arca Dei! ".
그 여인은 “하느님의 궤를 빼앗겼기 때문에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4장22)
Philisthim autem tulerunt arcam Dei et asportaverunt eam a Abenezer in Azotum.
필리스티아인들은 하느님의 궤를 빼앗아 에벤 에제르에서 아스돗으로 옮겼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5장1)
Tulerunt Philisthim arcam Dei et intulerunt eam in templum Dagon et statuerunt eam iuxta Dagon.
그런 다음에 필리스티아인들은 하느님의 궤를 들어, 다곤의 신전으로 가져다가 다곤 곁에 세워 두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5장2)
Miserunt itaque et congregaverunt omnes principes Philisthinorum et dixerunt: " Dimittite arcam Dei Israel, et revertatur in locum suum et non interficiat nos cum populo nostro ".
그들도 사람을 보내어 필리스티아인들의 통치자들을 모두 불러 놓고, “이스라엘 신의 궤를 제자리로 돌려보내어,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음을 당하지 않게 해 주시오.” 하고 요청하였다. 하느님의 손이 그곳을 무겁게 짓누르시어, 온 성읍에 죽음의 소동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5장11)
Fiebat enim pavor mortis in tota civitate, et gravissima valde manus Dei. Viri quoque, qui mortui non fuerant, percutiebantur tumoribus, et ascendebat ululatus civitatis in caelum.
죽지 않은 사람들은 종기가 났다. 그래서 온 성읍에서 지르는 비명 소리가 하늘까지 올라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5장12)
" Si remittitis arcam Dei Israel, nolite dimittere eam vacuam, sed, quod debetis, reddite ei pro peccato, et tunc curabimini; scietis quare non recedat manus eius a vobis ".
그들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하느님의 궤를 돌려보내려면, 그냥 보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그 하느님에게 보상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병이 나을 것이고, 그가 왜 여러분에게서 손을 거두지 않는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6장3)
" Iuxta numerum principum Philisthinorum quinque tumores aureos facietis et quinque mures aureos, quia plaga una fuit omnibus vobis et principibus vestris. Facietisque similitudines tumorum vestrorum et similitudines murium, qui demoliti sunt terram, et dabitis Deo Israel gloriam, si forte relevet manum suam a vobis et a diis vestris et a terra vestra.
여러분은 이 땅을 파괴하고 있는 이 종기와 쥐 모양을 만들어, 그것으로 이스라엘의 하느님에게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아마도 그가 여러분에게서, 그리고 여러분의 신들과 땅에서 자기 손을 거둘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6장5)
et posuerunt arcam Dei super plaustrum et capsellam, quae habebat mures aureos et similitudines tumorum.
수레에는 주님의 궤를 싣고, 금으로 만든 쥐와 종기 모양의 물건들을 담은 상자도 실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6장11)
Levitae autem deposuerunt arcam Dei et capsellam, quae erat iuxta eam, in qua erant similitudines aureae; et posuerunt super lapidem grandem. Viri autem Bethsamitae obtulerunt holocausta et immolaverunt victimas in die illa Domino.
레위인들이 주님의 궤와 금으로 만든 물건들이 든 상자를 내려 그 큰 바위 위에 놓자, 그날 벳 세메스 사람들은 주님께 번제물을 바치고 다른 제물도 바쳤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6장15)
et dixerunt viri Bethsamitae: " Quis poterit stare in conspectu Domini, Dei sancti huius? Et ad quem ascendet a nobis? ".
벳 세메스 사람들은 “이렇게 거룩하신 하느님이신 주님 앞에 누가 감히 나설 수 있겠는가? 그리고 이분을 어디로 보내어 우리에게서 떠나시게 할까?” 하고 의논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6장20)
Ait autem Samuel ad universam domum Israel dicens: " Si in toto corde vestro revertimini ad Dominum, auferte deos alienos de medio vestri et Astharoth et praeparate corda vestra Domino et servite ei soli, et eruet vos de manu Philisthim ".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집안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돌아오려거든, 여러분 가운데에서 낯선 신들과 아스타롯을 치워 버리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주님께만 두고 그분만을 섬기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빼내어 주실 것이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7장3)
dixeruntque ad Samuel: " Ne cesses pro nobis clamare ad Dominum Deum nostrum, ut salvet nos de manu Philisthinorum ".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사무엘에게,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시도록, 주 우리 하느님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7장8)
Qui ait ei: " Ecce est vir Dei in civitate hac, vir nobilis. Omne quod loquitur, absque ambiguitate venit. Nunc ergo eamus illuc, si forte indicet nobis de via nostra, propter quam venimus ".
그러자 종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성읍에는 하느님의 사람이 한 분 살고 계십니다. 그분은 존경받는 분이신데, 하시는 말씀마다 모두 들어맞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 거기에 한번 가 보십시다. 혹시 그분이 우리에게 가야 할 길을 일러 주실지도 모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9장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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