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Qui respondit ei: " Quia locutus sum Naboth Iezrahelitae et dixi ei: Da mihi vineam tuam, accepta pecunia; aut, si tibi placet, dabo tibi vineam pro ea. Et ille ait: "Non dabo tibi vineam meam" ".
임금이 아내에게 말하였다. “실은 내가 이즈르엘 사람 나봇에게 ‘그대의 포도밭을 돈을 받고 주게. 원한다면 그 포도밭 대신 다른 포도밭을 줄 수도 있네.’ 하였소. 그런데 그자가 ‘저는 포도밭을 임금님께 넘겨 드릴 수 없습니다.’ 하고 거절하는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6)
Dixitque Michaeas: " Si reversus fueris in pace, non est locutus Dominus in me ". Et ait: " Audite, populi omnes! ".
미카야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무사히 돌아오시기만 한다면 이 말씀은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민족들아, 모두 들어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28)
Respondensque Elias dixit quinquagenario: " Si homo Dei sum, descendat ignis e caelo et devoret te et quinquaginta tuos ". Descendit itaque ignis e caelo et devoravit eum et quinquaginta, qui erant cum eo.
엘리야는 그 오십인대장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느님의 사람이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0)
Respondens Elias ait illis: " Si homo Dei ego sum, descendat ignis e caelo et devoret te et quinquaginta tuos ". Descendit ergo ignis Dei e caelo et devoravit illum et quinquaginta eius.
엘리야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느님의 사람이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하느님의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2)
Dixit autem Eliseus: " Vivit Dominus exercituum, in cuius conspectu sto, quod si non vultum Iosaphat regis Iudae revererer, ne attendissem quidem te nec respexissem;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제가 모시는, 살아 계신 만군의 주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제가 유다 임금 여호사팟의 체면을 생각해 주지 않았다면, 임금님을 거들떠보지도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3장14)
accesserunt ad eum servi sui et locuti sunt ei: " Si rem grandem dixisset tibi propheta, certe faceres; quanto magis quia nunc dixit tibi: "Lavare et mundaberis!" ".
그러나 그의 부하들이 그에게 다가가 말하였다. “아버님, 만일 이 예언자가 어려운 일을 시켰다면 하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런데 그는 아버님께 몸을 씻기만 하면 깨끗이 낫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3)
Hoc autem solum ignoscat Dominus servo tuo, quando ingreditur dominus meus templum Remmon, ut adoret ibi, et illo innitente super manum meam, si adoravero in templo Remmon, adorante eo in eodem loco, ut ignoscat mihi Dominus servo tuo pro hac re ".
그런데 한 가지 주님께서 이 종을 용서해 주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저의 주군께서 림몬 신전에 예배하러 가실 때에 제 팔에 의지하시므로, 저도 림몬 신전에서 예배해야 합니다. 이렇게 제가 림몬 신전에서 예배할 때, 이 일을 두고는 주님께서 이 종을 용서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8)
Et ait: " Haec mihi faciat Deus et haec addat, si steterit caput Elisei filii Saphat super eum hodie ".
임금이 말하였다. “사팟의 아들 엘리사의 목이 오늘 그대로 붙어 있으면, 하느님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1)
Respondens dux, super cuius manum rex incumbebat, homini Dei ait: " Si Dominus fecerit etiam cataractas in caelo, numquid poterit esse, quod loqueris? ". Qui ait: " Videbis oculis tuis et inde non comedes ".
그때에 임금을 부축하고 있던 무관이 하느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하늘의 창문을 여신다 한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2)
Dixeruntque ad invicem: " Non recte facimus; haec enim dies boni nuntii est, et nos tacemus. Si noluerimus nuntiare usque mane, sceleris arguemur; venite, eamus et nuntiemus in aula regis ".
그런 다음에 서로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우리가 하는 일은 떳떳하지 못하다. 오늘은 좋은 소식을 전하는 날이다. 우리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일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기다린다면,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왕궁에 가 이 사실을 알리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9)
Et ait rex ad Hazael: " Tolle tecum munera et vade in occursum viri Dei et consule Dominum per eum dicens: Si evadere potero de infirmitate mea hac? ".
임금은 하자엘에게 말하였다. “예물을 가지고 하느님의 사람을 찾아가 만나시오. 그를 통하여 ‘제가 이 병에서 회복될 수 있겠습니까?’ 하고 주님께 문의해 보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8장8)
Ivit igitur Hazael in occursum eius habens secum munera et omnia bona Damasci, onera quadraginta camelorum. Cumque stetisset coram eo, ait: " Filius tuus Benadad rex Syriae misit me ad te dicens: "Si sanari potero de infirmitate mea hac?" ".
하자엘은 예물로 낙타 마흔 마리에 실을 다마스쿠스의 온갖 귀중품을 가지고 하느님의 사람을 만나러 갔다. 그는 하느님의 사람 앞에 나와 서서 말하였다. “어르신의 아들 같은 아람 임금 벤 하닷이 저를 보내어, ‘제가 이 병에서 회복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어보게 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8장9)
et reversus fuerat, ut curaretur in Iezrahel propter vulnera, quia percusserant eum Syri proeliantem contra Hazael regem Syriae. Dixitque Iehu: " Si placet vobis, nemo egrediatur profugus de civitate, ne vadat et nuntiet in Iezrahel ".
그런데 요람 임금은 아람 임금 하자엘과 싸울 때에 아람인들에게 입은 부상을 치료하려고, 이즈르엘로 돌아가 있었다. 예후가 말하였다. “이것이 그대들의 뜻이라면, 아무도 이 성읍을 빠져나가 이즈르엘에 소식을 알리러 가지 못하게 하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15)
Rescripsit autem eis litteras secundo dicens: " Si mei estis et oboeditis mihi, tollite capita virorum filiorum domini vestri et venite ad me hac eadem hora cras in Iezrahel ". Porro filii regis, septuaginta viri, apud optimates civitatis nutriebantur.
예후는 두 번째 편지를 이렇게 써 보냈다. “너희가 만일 내 편이 되어 내 말에 순종하겠다면, 너희 주군의 아들들 머리를 내일 이맘때까지, 이즈르엘에 있는 나에게 가져오너라.” 그때에 왕자들 일흔 명은 모두 그들을 키우는 그 성읍의 대관들과 함께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6)
Cumque abisset inde, invenit Ionadab filium Rechab in occursum sibi et benedixit ei. Et ait ad eum: " Numquid est cor tuum rectum sicut cor meum cum corde tuo? ". Et ait Ionadab: " Est ". " Si est, inquit, da manum tuam ". Qui dedit manum suam. At ille levavit eum ad se in curru
예후가 다시 그곳을 떠나서 가다가, 자기를 맞으러 나온 레캅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 예후는 그에게 인사한 다음, “내 마음이 그대 마음과 함께하듯, 그대 마음도 그러하오?” 하고 물었다. 여호나답이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후는 “그렇다면 그대의 손을 내미시오.” 하고 말하였다. 여호나답이 손을 내밀자 예후는 그를 자기 병거에 태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15)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