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Direxerunt ergo Israel et Philisthim aciem adversus aciem.
이스라엘과 필리스티아인들은 서로 전열을 지어 맞서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21)
Et ait David ad viros, qui stabant secum, dicens: " Quid dabitur viro, qui percusserit Philisthaeum hunc et tulerit opprobrium de Israel? Quis est enim hic Philisthaeus incircumcisus, qui exprobravit acies Dei viventis? ".
다윗이 옆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저 필리스티아 사람을 쳐 죽여 이스라엘에서 치욕을 씻어 주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 준다고요? 할례도 받지 않은 저 필리스티아 사람이 도대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신 하느님의 전열을 모욕한단 말입니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26)
Dixit autem David ad Philisthaeum: " Tu venis ad me cum gladio et hasta et acinace; ego autem venio ad te in nomine Domini exercituum, Dei agminum Israel, quibus exprobrasti.
그러자 다윗이 필리스티아 사람에게 이렇게 맞대꾸하였다. “너는 칼과 표창과 창을 들고 나왔지만, 나는 네가 모욕한 이스라엘 전열의 하느님이신 만군의 주님 이름으로 나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45)
Hodie dabit te Dominus in manu mea, et percutiam te et auferam caput tuum a te; et dabo cadaver tuum et cadavera castrorum Philisthim hodie volatilibus caeli et bestiis terrae, ut sciat omnis terra quia est Deus in Israel,
오늘 주님께서 너를 내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나야말로 너를 쳐서 머리를 떨어뜨리고, 오늘 필리스티아인들 진영의 시체를 하늘의 새와 들짐승에게 넘겨주겠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에 계시다는 사실을 온 세상이 알게 하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46)
Et consurgentes viri Israel et Iudae vociferati sunt et persecuti Philisthaeos usque dum venirent ad Geth et usque ad portas Accaron. Cecideruntque vulnerati de Philisthim in via a Saarim usque ad Geth et usque ad Accaron.
그러자 이스라엘과 유다의 군사들이 일어나 함성을 지르며 필리스티아인들을 갓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에크론 성문까지 뒤쫓아 갔다. 그리하여 사아라임에서 갓과 에크론에 이르기까지 필리스티아인들은 칼에 맞아 쓰러져 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52)
Et revertentes filii Israel, postquam persecuti fuerant Philisthaeos, praedati sunt castra eorum.
이스라엘 자손들은 필리스티아인들을 추격하다가 돌아와서 그들 진영을 약탈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53)
Porro cum reverterentur, cum rediret David, percusso Philisthaeo, egressae sunt mulieres de universis urbibus Israel cantantes chorosque ducentes in occursum Saul regis in tympanis et in canticis laetitiae et in sistris.
다윗이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쳐 죽이고 군대와 함께 돌아오자,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여인들이 나와 손북을 치고 환성을 올리며, 악기에 맞추어 노래하고 춤추면서 사울 임금을 맞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8장6)
omnis autem Israel et Iuda diligebat David; ipse enim egrediebatur et ingrediebatur ante eos.
그러나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좋아하였다. 그들 앞에 서서 출전하는 이가 바로 그였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8장16)
Ait autem David ad Saul: " Quis ego sum, aut quae est vita mea aut cognatio patris mei in Israel, ut fiam gener regis? ".
그러나 다윗은 사울에게 “제가 누구이며, 이스라엘에서 제 아버지의 씨족이 무엇이기에, 감히 임금님의 사위가 되겠습니까?” 하며 사양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8장18)
Et posuit animam suam in manu sua et percussit Philisthaeum, et fecit Dominus victoriam magnam universo Israeli; vidisti et laetatus es. Quare ergo peccas in sanguine innoxio interficiens David, qui est absque culpa? ".
그는 목숨을 걸고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쳐 죽였고, 주님께서는 온 이스라엘에게 큰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 임금님께서도 그것을 보시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임금님께서는 공연히 다윗을 죽이시어, 죄 없는 피를 흘려 죄를 지으려고 하십니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9장5)
ait Ionathan ad David: " Vivit Dominus, Deus Israel, investigabo sententiam patris mei hoc fere tempore cras vel perendie; et si aliquid boni fuerit super David, et non statim miserim ad te et notum tibi fecerim,
요나탄은 다윗에게 약속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증인이시네. 내일이나 모레 이맘때 아버지를 살펴보아, 그분께서 자네 다윗을 좋게 보시면, 내가 사람을 보내어 자네에게 그것을 꼭 알려 주겠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0장12)
Dedit ergo ei sacerdos sanctificatum panem; neque enim erat ibi panis, nisi tantum panes propositionis, qui sublati fuerant a facie Domini, ut ponerentur panes calidi.
그제야 사제는 거룩한 빵을 다윗에게 주었다. 주님 앞에 바친 제사 빵 말고는 다른 빵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침 그날 주님 앞에서 물려 내고 따끈한 빵으로 바꾸면서 치워 놓은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1장7)
Et ait David: " Domine, Deus Israel, audivit famam servus tuus quod disponat Saul venire ad Ceila, ut evertat urbem propter me.
다윗이 주님께 여쭈어 보았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당신의 종인 저는 사울이 크일라로 와서 저 때문에 이 성읍을 파괴하려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3장10)
Si tradent me viri Ceilae in manus eius? Et si descendet Saul, sicut audivit servus tuus? Domine, Deus Israel, indica servo tuo ". Et ait Dominus: " Descendet ".
크일라 주민들이 저를 그의 손에 넘기겠습니까? 당신 종이 들은 바대로 사울이 내려오겠습니까?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당신 종에게 제발 알려 주십시오.” 주님께서 “그가 내려올 것이다.” 하고 대답하시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3장11)
" Ne timeas, neque enim inveniet te manus Saul patris mei; et tu regnabis super Israel, et ego ero tibi secundus; sed et Saul pater meus scit hoc ".
“두려워하지 말게. 나의 아버지 사울의 손이 자네에게 미치지 못할 것이네. 결국은 자네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임금이 되고, 나는 자네 다음 자리에 있게 될 것일세. 아버지도 그걸 아신다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3장17)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