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날, 임금은 주님의 집 앞에 있는 뜰 한가운데를 성별하고, 그곳에서 번제물과 곡식 제물, 그리고 친교 제물의 굳기름을 바쳤다. 주님 앞에 있는 청동 제단이 너무 작아서, 번제물과 곡식 제물, 그리고 친교 제물의 굳기름을 담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64)
그러자 임금과 함께 자란 젊은이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아버지께서 메우신 멍에가 무거우니 그것을 가볍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는 저 백성에게 임금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내 새끼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2장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