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모든 대신은 쿠시의 증손이고 셀레므야의 손자이며 느탄야의 아들인 여후디를 바룩에게 보내어, “그대가 백성에게 읽어 준 두루마리를 손에 들고 오시오.” 하는 말을 전하였다.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두루마리를 손에 들고 그들에게 오자,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6장14)
"너 사람의 아들아, 나무토막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와 한편이 된 이스라엘 자손들'이라고 써라. 그리고 나무토막을 또 하나 가져다가 그 위에, '에프라임의 나무토막, 요셉과 그와 한편이 된 온 이스라엘 집안'이라고 써라.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37장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