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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it quoque rex ad servos suos: " Num ignoratis quoniam princeps et maximus cecidit hodie in Israel?
임금이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오늘 이스라엘에서 위대한 장수 하나가 쓰러진 것을 모르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3장38)
Et ait rex: " Num superest aliquis de domo Saul, ut faciam cum eo misericordiam Dei? ". Dixitque Siba regi: " Superest filius Ionathan, debilis pedibus ".
그러자 임금은 “사울 집안에 아직 살아남은 사람이 없느냐? 그에게 하느님의 자애를 베풀고자 한다.” 하고 말하였다. 치바가 임금에게 “요나탄의 아들이 하나 있는데, 두 다리를 접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9장3)
si eum videris indignari et dixerit: "Quare accessistis ad urbem, ut proeliaremini? An ignorabatis quod desuper ex muro tela mittantur?
임금님의 분노가 타올라 너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어쩌자고 성읍에 바짝 다가가 싸웠느냐? 성벽에서 그들이 활을 쏘아 댈 줄 몰랐단 말이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1장20)
Cum ergo vidisset David servos suos mussitantes, intellexit quod mortuus esset infantulus dixitque ad servos suos: " Num mortuus est puer? ". Qui responderunt ei: " Mortuus est ".
다윗은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아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다윗은 신하들에게 “아이가 죽었소?” 하고 물었다. “예, 돌아가셨습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2장19)
Dixit autem ei Absalom frater suus: " Num Amnon frater tuus fuit tecum? Sed nunc, soror, tace: frater tuus est; neque affligas cor tuum pro re hac ". Mansit itaque Thamar desolata in domo Absalom fratris sui.
타마르의 오빠 압살롬이 타마르에게 말하였다. “네 오라비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렇다면 얘야, 지금은 입을 다물어라. 어떻든 그는 네 오빠이다. 이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타마르는 제 오빠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0)
Cumque venisset Chusai ad Absalom, ait Absalom ad eum: " Huiuscemodi sermonem locutus est Achitophel; verbum eius facere debemus an non? Tu loquere ".
후사이가 압살롬에게 오자, 압살롬이 그에게 물었다. “아히토펠이 이런 말을 하였는데, 우리가 그의 말을 따라도 좋겠소? 아니라면 당신도 말해 보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7장6)
Et ait David: " Quid mihi et vobis, filii Sarviae, quia efficimini mihi hodie in satan? Ergone hodie interficietur vir in Israel? An ignoro hodie me factum regem super Israel? ".
그러나 다윗이 말하였다. “츠루야의 아들들이여, 그대들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오늘 그대들이 나의 반대자가 되려 하오? 내가 오늘에야 이스라엘의 임금임을 잘 알게 되었는데, 이런 날 이스라엘에서 사람이 처형당해야 하겠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23)
dicens: " Propitius mihi sit Dominus, ne faciam hoc. Num sanguinem hominum istorum, qui profecti sunt in animarum periculo, bibam? ". Noluit ergo bibere. Haec fecerunt tres robustissimi.
말하였다. “이 물을 마셨다가는 주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것은 목숨을 걸고 가져온 부하들의 피가 아닌가!” 그러면서 다윗은 그 물을 마시기를 마다하였다. 그 세 용사가 바로 그런 일을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3장17)
Dixit itaque Nathan ad Bethsabee matrem Salomonis: " Num audisti quod regnaverit Adonias filius Haggith, et dominus noster David hoc ignorat?
그때에 나탄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 세바에게 말하였다. “주군이신 다윗 임금님께서도 모르시는 사이에 하낏의 아들 아도니야가 임금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지 못하셨습니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11)
Cumque esset Abdias in via, Elias occurrit ei; qui cum cognovisset eum, cecidit super faciem suam et ait: " Num tu es, domine mi, Elias? ".
오바드야는 길을 가다가 엘리야와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엘리야를 알아보고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인사하였다. “엘리야 나리가 아니십니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7)
Et ait Achab ad Eliam: " Num invenisti me, inimice mi? ". Qui dixit: " Inveni, eo quod venumdatus sis, ut faceres malum in conspectu Domini.
아합 임금이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이 내 원수! 또 나를 찾아왔소?”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이 자신을 팔면서까지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20)
Congregavit ergo rex Israel prophetas quadringentos circiter viros et ait ad eos: " Ire debeo in Ramoth Galaad ad bellandum, an quiescere? ". Qui responderunt: " Ascende, et dabit Dominus in manu regis ".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은 예언자들을 사백 명가량 모아 놓고 물었다. “내가 라못 길앗으로 싸우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그들이 대답하였다. “올라가십시오. 주님께서 라못 길앗을 임금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6)
Venit itaque ad regem, et ait illi rex: " Michaea, ire debemus in Ramoth Galaad ad proeliandum, an cessare? ". Cui ille respondit: " Ascende et vade prospere, et tradet Dominus in manu regis ".
그가 임금 앞에 나아가자 임금이 물었다. “미카야, 우리가 라못 길앗으로 싸우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미카야가 대답하였다. “올라가서 승리를 거두십시오. 주님께서 그곳을 임금님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15)
Qui ait: " Non, salvet te te Dominus. Unde salvare te possum? De area an de torculari? ". Dixitque ad eam rex: " Quid tibi vis? ". Quae respondit:
임금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너를 돕지 않으시는데, 내가 어찌 너를 돕겠느냐? 타작마당의 곡식으로 돕겠느냐? 술틀의 포도주로 돕겠느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27)
Misit etiam equitem secundum; venitque ad eos et ait: " Haec dicit rex: Num pax est? ". Et ait Iehu: " Quid tibi et paci? Transi et sequere me ".
그래서 임금이 다시 두 번째 기마병을 보냈다. 그도 그들에게 가서 “평안하시냐고 임금님께서 물으십니다.” 하자, 예후는 “평안하건 안 하건 너와 무슨 상관이냐? 돌아서서 내 뒤나 따라라.” 하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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