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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itque Iether primogenito suo: " Surge et interfice eos! ". Qui non eduxit gladium; timebat enim, quia adhuc puer erat.
그러고 나서 기드온은 맏아들 예테르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저자들을 죽여라.” 그러나 그 아이는 두려워서 칼을 뽑지 못하였다. 그가 아직 아이였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8장20)
qui nunc surrexistis contra domum patris mei et interfecistis filios eius septuaginta viros super unum lapidem et constituistis regem Abimelech filium ancillae eius super habitatores Sichem, eo quod frater vester sit;
그런데 그대들은 이제 내 아버지 집안을 거슬러 일어나, 그분의 아들 일흔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살해하였소. 그러고서는 내 아버지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을 그대들의 형제라고 해서, 스켐의 지주들을 다스리는 임금으로 세웠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18)
quia ecce concipies et paries filium, cuius non tanget caput novacula: erit enim puer nazaraeus Dei ex matris utero et ipse incipiet liberare Israel de manu Philisthinorum ".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기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어서는 안 된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을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구원해 내기 시작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5)
Et dixit mihi: "Ecce concipies et paries filium; cave, ne vinum bibas et siceram et ne aliquo vescaris immundo: erit enim puer nazaraeus Dei ex utero matris usque ad diem mortis suae" ".
그런데 그분이 나에게, ‘보라, 너는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마라.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죽는 날까지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7)
Oravit itaque Manue Dominum et ait: " Obsecro, Domine, ut vir Dei, quem misisti, veniat iterum et doceat nos, quid debeamus facere de puero, qui nasciturus est ".
그래서 마노아가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당신께서 보내신 하느님의 사람이 저희에게 다시 와서, 태어날 아이에게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가르치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8)
Cui Manue: " Quando, inquit, sermo tuus fuerit expletus, quid circa puerum observare et facere debemus? ".
마노아가 그에게 또 물었다. “앞으로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지면, 그 아이는 어떤 사람이 되며 또 무슨 일을 해야 합니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12)
Peperit itaque filium et vocavit nomen eius Samson. Crevitque puer, et benedixit ei Dominus.
그 여자는 아들을 낳고 이름을 삼손이라 하였다. 아이는 자라나고 주님께서는 그에게 복을 내려 주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24)
Qui dixit puero tenenti manum suam: " Dimitte me, ut tangam columnas, quibus imminet domus, et recliner super eas et paululum requiescam ".
그러자 삼손은 자기 손을 붙들어 주는 소년에게 부탁하였다. “이 집을 버티고 있는 기둥들을 만질 수 있는 곳으로 나를 데려다 다오. 거기에 좀 기대야겠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6)
Implevitque Michas manum eius et habuit puerum sacerdotem apud se,
미카가 레위인에게 직무를 맡기니, 그 젊은이는 미카의 사제가 되어 그의 집에 머물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12)
Secutusque est eam vir suus volens loqui ad cor eius et secum reducere habens in comitatu puerum et duos asinos. Quae suscepit eum et introduxit in domum patris sui. Quem cum socer eius vidisset, occurrit ei laetus
그래서 남편은 그 여자의 마음을 달래어 도로 데려오려고, 종과 함께 나귀 두 마리를 끌고 그 여자 뒤를 따라 길을 나섰다. 그 여자가 그를 자기 아버지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기쁘게 맞이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3)
Surrexitque adulescens, ut pergeret cum uxore sua et puero. Cui rursum locutus est socer eius pater puellae: " Considera quod dies ad occasum declivior sit et propinquet ad vesperum; manete apud me etiam hodie, pernocta hic et esto laeto animo, et cras mane proficiscemini, ut vadas in domum tuam ".
그래도 그 사람이 소실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 하는데,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권하는 것이었다. “이보게, 날이 저물어 저녁이 다 되어 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집으로 가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9)
Iamque aderant iuxta Iebus, et dies mutabatur in noctem; dixitque puer ad dominum suum: " Veni, obsecro, declinemus ad urbem Iebusaeorum et maneamus in ea ".
그들이 여부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는 날이 이미 많이 기울어져 있었다. 그래서 종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자, 이 여부스족의 성읍으로 들어가 하룻밤을 묵으시지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1)
Dixitque puero suo: "Veni, accedamus ad unum de locis et manebimus in Gabaa aut Rama ".
그는 또 종에게 말하였다. “기브아나 라마, 이 두 곳 가운데 한 곳으로 가서 하룻밤을 묵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3)
Quae ait: " Inveniam gratiam ante oculos tuos, domine mi, qui consolatus es me et locutus es ad cor ancillae tuae, quae non sum similis unius puellarum tuarum ".
그러자 룻이 말하였다. “저의 주인님, 저에게 참으로 호의를 베풀어 주시는군요. 이 하녀를 위로해 주시고 다정하게 말씀해 주시다니요. 저는 댁의 하녀들 가운데 하나만도 못한데 말입니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3)
Atque inde surrexit, ut spicas ex more colligeret. Praecepit autem Booz pueris suis dicens: "Etiam inter manipulos colligat, ne prohibeatis eam;
룻이 다시 이삭을 주우려고 일어나자 보아즈가 자기 종들에게 명령하였다. “저 여자가 보릿단 사이에서 이삭을 주워도 좋다. 그에게 무례한 짓을 하지 마라.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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