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툴루스여, 말하는 것에 있어서 이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들을 사람이 연설가에게 호응해주는 것과 특히 판단이나 계획에 의해서보다 마음의 충동이나 흥분에 의해 더 많이 다스려지도록 바로 그렇게 동요되는 것: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웅변가론, LIBER SECUNDUS 178:2)
내가 가진 것에서 먼저 절반을 받고 네 아버지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거라. 나머지 절반은 나와 내 아내가 죽은 다음에 너희 차지가 될 것이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나는 네 아버지고 아드나는 네 어머니다. 우리는 너와 네 아내 곁에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불가타 성경, 토빗기, 8장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