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steterunt aquae desuper descendentes in loco uno instar molis procul valde apud urbem, quae vocatur Adam, ex latere Sarthan; quae autem inferiores erant, in mare Arabae, quod est mare Salsissimum, descenderunt, usquequo omnino deficerent.
위에서 내려오던 물이 멈추어 섰다. 아주 멀리 차르탄 곁에 있는 성읍 아담에 둑이 생겨, 아라바 바다, 곧 ‘소금 바다’로 내려가던 물이 완전히 끊어진 것이다. 그래서 백성은 예리코 맞은쪽으로 건너갔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3장16)
Habitatores autem Gabaon miserunt ad Iosue, qui tunc morabatur in castris apud Galgalam, et dixerunt ei: " Ne retrahas manus tuas ab auxilio servorum tuorum! Ascende cito et libera nos ferque praesidium: convenerunt enim adversum nos omnes reges Amorraeorum, qui habitant in montanis ".
그러자 기브온 사람들은 길갈 진영으로 여호수아에게 전갈을 보냈다. “이 종들을 버리지 마십시오. 저희에게 빨리 올라오시어 저희를 구원해 주십시오.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산악 지방에 사는 아모리족의 임금들이 모두 저희를 치려고 몰려왔습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0장6)
Fuitque terminus Manasse ab Aser: Machmethath, quae respicit Sichem et egreditur ad dextram in Iasib apud fontem Thapphuae.
므나쎄의 경계는 아세르에서 출발하여 스켐 맞은쪽에 있는 미크므탓에 다다라, 다시 남쪽으로 엔 타푸아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간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7장7)
Quare sedebas inter caulas, ut audires sibilos tibiae apud greges? Pagis Ruben magnae investigationes cordis.
너는 어찌하여 가축 우리 사이에 앉아 양 떼 부르는 피리 소리나 듣고 있었느냐? 르우벤의 여러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크게 뉘우쳤네. (불가타 성경, 판관기, 5장16)
et apud eos figentes tentoria, sicut erant in herbis, cuncta vastabant usque ad introitum Gazae nihilque omnino ad vitam pertinens relinquebant in Israel, non oves, non boves, non asinos.
그들은 이스라엘인들 곁에 진을 치고서는, 가자 어귀에 이르기까지 땅의 소출을 망쳐 놓아, 이스라엘에 양식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양도 소도 나귀도 마찬가지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4)
Quae fundebat apud Samson lacrimas et querebatur dicens: " Odisti me et non diligis; idcirco problema, quod proposuisti filiis populi mei, non vis mihi exponere ". At ille respondit: " Patri meo et matri nolui dicere et tibi indicare potero? ".
그래서 삼손의 아내는 그의 곁에서 울며 졸랐다. “당신은 나를 미워하기만 하지, 사랑하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당신이 내 동포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놓고도, 나에게 풀이해 주지 않았지요.” 그러자 삼손이 말하였다. “이봐요, 내 아버지와 어머니께도 알려 드리지 않았는데, 어찌 당신이라고 알려 주겠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6)
Septem igitur diebus convivii flebat apud eum; tandemque die septimo, cum ei molesta esset, exposuit. Quae statim indicavit civibus suis,
그러나 그의 아내는 잔치가 계속되는 이레 동안 줄곧 삼손 곁에서 울어 댔다. 이렇게 들볶는 바람에, 삼손은 이레째 되는 날 마침내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풀이해 주고 말았다. 그리고 그 여자는 자기 동포들에게 그 수수께끼를 풀이해 주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7)
latentibus apud se insidiis in cubiculo. Clamavitque ad eum: " Philisthim super te, Samson! ". Qui rupit vincula, quomodo si rumpat quis filum de stuppa tortum, cum odorem ignis acceperit; et non est cognitum in quo esset fortitudo eius.
복병을 미리 자기 방에 숨겨 둔 들릴라가 그에게 말하였다. “삼손, 필리스티아인들이 당신을 잡으러 와요.” 그러자 삼손은 불에 닿은 삼 오라기를 끊듯이 그 줄들을 끊어 버렸다. 그리하여 그 힘의 비밀이 알려지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9)
Dixitque Michas: " Mane apud me et esto mihi parens ac sacerdos; daboque tibi per annos singulos decem argenteos ac vestium apparatum et quae ad victum sunt necessaria ".
미카가 그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살면서 나에게 아버지와 사제가 되어 주시오. 일 년에 은 열 세켈과 옷가지와 양식을 드리겠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10)
Acquievit et mansit apud hominem fuitque illi quasi unus de filiis.
레위인은 그 사람과 함께 살기로 하였다. 그리고 그 젊은이는 미카의 아들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11)
Implevitque Michas manum eius et habuit puerum sacerdotem apud se,
미카가 레위인에게 직무를 맡기니, 그 젊은이는 미카의 사제가 되어 그의 집에 머물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12)
mansitque apud eos idolum Michae omni tempore, quo fuit domus Dei in Silo. In diebus illis non erat rex in Israel.
그들은 하느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내내, 미카가 만든 조각 신상을 그곳에 두고 섬겼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31)
Quae irritata reversa est in domum patris sui in Bethlehem mansitque apud eum quattuor mensibus.
그런데 그 여자가 남편에게 화가 치밀어 올라서, 그를 버리고 유다 땅 베들레헴에 있는 친정으로 돌아가, 거기에서 넉 달쯤 머물러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
At ille consurgens coepit velle proficisci. Et nihilominus obnixe eum socer tenuit et apud se fecit manere.
그래도 그는 일어나 가려고 하였지만, 장인이 조르는 바람에 다시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7)
Surrexitque adulescens, ut pergeret cum uxore sua et puero. Cui rursum locutus est socer eius pater puellae: " Considera quod dies ad occasum declivior sit et propinquet ad vesperum; manete apud me etiam hodie, pernocta hic et esto laeto animo, et cras mane proficiscemini, ut vadas in domum tuam ".
그래도 그 사람이 소실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 하는데,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권하는 것이었다. “이보게, 날이 저물어 저녁이 다 되어 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집으로 가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9)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