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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eposuerunt quoque in die illa viros super gazophylacia ad thesaurum, ad libamina et ad primitias et ad decimas, ut colligerent in ea de agris civitatum partes legitimas pro sacerdotibus et Levitis; quia laetificatus est Iuda in sacerdotibus et Levitis, qui adstiterunt
그날, 예물과 맏물과 십일조를 보관하는 방들을 맡을 사람들이 임명되었다. 이는 율법에 정해진 대로 사제들과 레위인들의 몫을 각 성읍에 딸린 밭에서 거두어 그곳에 모아 놓으려는 것이었다. 유다인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보고 기뻐하였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2장44)
Et cum introisset ad me haedus, coepit clamare. Et vocavi eam et dixi: " Unde est hic haedus? Ne forte furtivus sit, redde illum dominis suis; nobis enim non licet manducare quidquam furtivum ".
내가 있는 곳으로 아내가 들어올 때에 그 새끼 염소가 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내가 아내를 불러 말하였다. “그 새끼 염소는 어디서 난 거요? 혹시 훔친 것 아니오? 주인들한테 돌려주시오. 우리에게는 훔친 것을 먹을 권리가 없소.” (불가타 성경, 토빗기, 2장13)
Ego sum Raphael, unus ex septem angelis sanctis, qui assistimus et ingredimur ante claritatem Domini ".
나는 영광스러운 주님 앞에서 대기하고 또 그분 앞으로 들어가는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인 라파엘이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12장15)
Et altare cilicio cooperuerunt et clamaverunt ad Deum Israel unanimes instanter, ut non daret in rapinam infantes eorum et mulieres in praedam et civitates hereditatis eorum in exterminium et sancta in maculationem et in improperium, gaudium gentibus.
제단도 자루옷으로 둘렀다. 그러고 나서 아이들이 잡혀가지 않게 해 주십사고, 여자들이 끌려가지 않게 해 주십사고, 자기들이 상속받은 성읍들이 파괴되지 않게 해 주십사고, 그리고 성소가 더럽혀져 치욕스럽게도 이민족들의 비웃음거리가 되지 않게 해 주십사고,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마음을 모아 간절히 부르짖었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4장12)
Et erat cinis super cidares eorum, et clamabant ad Dominum ex omni virtute, ut in bonum visitaret omnem domum Israel.
그들은 머리쓰개에 재를 뿌린 채, 온 이스라엘 집안을 은혜로이 돌보아 주십사고 힘을 다하여 주님께 부르짖었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4장15)
Et clamaverunt ad Deum suum, et percussit totam terram Aegypti plagis, in quibus non erat medicina, et eiecerunt eos Aegyptii a facie sua.
그래서 그들이 저희 하느님께 부르짖자, 그분께서는 손쓸 길 없는 여러 가지 재앙으로 온 이집트 땅을 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집트인들이 그들을 내쫓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5장12)
Descendentes autem filii Israel de civitate sua adstiterunt ei et solventes eum perduxerunt in Betuliam et adduxerunt eum ad principes civitatis suae,
성읍에서 나온 이스라엘 자손들은 아키오르를 보고서는 결박을 풀고 그를 배툴리아로 데려갔다. 그리고 그를 성읍의 수장들 앞에 세웠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6장14)
Et procidens omnis populus adoraverunt Deum et clamaverunt dicentes:
그러자 백성은 엎드려 하느님께 경배하며 부르짖었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6장18)
Et filii Israel clamaverunt ad Dominum Deum suum, quoniam minorabatur spiritus eorum, quoniam circumdederant eos omnes inimici eorum, et non poterant effugere de medio eorum.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 저희 하느님께 부르짖었다. 적군들이 모두 자기들을 포위하여 그들에게서 빠져나갈 방도가 없어, 용기를 잃고 말았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7장19)
Et collegit se omnis populus ad Oziam et ad principes civitatis, iuvenes et mulieres et infantes, et clamaverunt voce magna et dixerunt coram omnibus senioribus:
그러자 젊은이, 여자, 아이 할 것 없이 온 백성이 우찌야와 성읍의 모든 수장에게 몰려들어, 원로들이 다 있는 앞에서 큰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7장23)
Et factus est fletus magnus in medio ecclesiae omnium unanimiter, et clamaverunt ad Dominum Deum voce magna.
온 회중 가운데에서 큰 울음소리가 일제히 터져 나왔다. 그리고 그들은 주 하느님께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7장29)
Et nunc qui estis vos, qui tentastis Deum in hodierno die et astitistis pro Deo in medio filiorum hominum?
도대체 여러분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오늘 하느님을 시험하시고, 사람에 지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느님의 자리에 서시는 것입니까? (불가타 성경, 유딧기, 8장12)
Iudith autem procidit in faciem suam et imposuit cinerem super caput suum et scidit tunicam suam et denudavit, quod induerat, cilicium; et, in ipso quod oblatum erat in Ierusalem in domum Dei incensum vespere illo, clamavit Iudith voce magna ad Dominum et dixit:
유딧은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머리에 재를 뿌리고, 속에 입고 있던 자루옷을 드러내었다. 때는 예루살렘에 있는 하느님의 집에서 저녁 향을 피워 올리는 시간이었다. 유딧이 큰 소리로 주님께 부르짖었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9장1)
Et astiterunt, quae voluisti, et dixerunt: "Ecce adsumus". Omnes enim viae tuae paratae, et creatura tua in praescientia.
당신께서 원하기만 하시면 무엇이든지 앞으로 나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당신의 모든 길은 미리 준비되어 있고 당신의 판결은 선견으로 이루어집니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9장6)
Et exiit Bagoas a facie Holofernis et introivit ad eam et dixit ei: " Non pigeat puellam bonam hanc introeuntem ad dominum meum glorificari ante faciem eius et bibere nobiscum vinum in iucunditatem et fieri in hodierno die honorificam sicut unam filiarum magnatorum Assyriae, quae assistunt in domo Nabuchodonosor ".
그리하여 홀로페르네스 앞에서 물러 나온 바고아스는 유딧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아름다운 처녀는 주저하지 말고 내 주인님께로 가서, 그분 앞에서 영광을 누리며 우리와 함께 즐겁게 술을 마시도록 하시오. 그러면서 오늘은 네부카드네자르 님의 왕궁에서 시중을 드는 아시리아 여자처럼 되시오.” (불가타 성경, 유딧기, 12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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