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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Amasae dicite: Nonne os meum es et caro mea? Haec faciat mihi Deus et haec addat, si non magister militiae fueris coram me omni tempore pro Ioab! ".
그리고 아마사에게는 이렇게 말하시오. ‘그대는 나의 골육이 아니오? 내가 언젠가 그대를 요압 대신 내 앞에서 군대의 장수로 삼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실 것이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14)
et asportavit inde ossa Saul et ossa Ionathan filii eius; et colligentes ossa eorum, qui suspensi fuerant,
다윗이 그곳에서 사울의 뼈와 그 아들 요나탄의 뼈를 가지고 올라오자, 사람들은 매달렸던 자들의 뼈도 거두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1장13)
Reversus autem ab eo tulit par boum et mactavit illud et in iugo boum coxit carnes et dedit populo, et comederunt. Consurgensque abiit et secutus est Eliam et ministrabat ei.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돌아가서 겨릿소를 잡아 제물로 바치고, 쟁기를 부수어 그것으로 고기를 구운 다음 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였다. 그런 다음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나서서 그의 시중을 들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21)
Itaque cum audisset Achab sermones istos, scidit vestem suam et operuit cilicio carnem suam ieiunavitque et dormivit in sacco et ambulabat demisso capite.
아합은 이 말을 듣자, 제 옷을 찢고 맨몸에 자루옷을 걸치고 단식에 들어갔다. 그는 자루옷을 입은 채 자리에 누웠고, 풀이 죽은 채 돌아다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27)
Et ascendit et incubuit super puerum posuitque os suum super os eius et oculos suos super oculos eius et manus suas super manus eius et incurvavit se super eum, et calefacta est caro pueri.
침상에 올라가 자기 입을 아이의 입에, 자기 눈을 아이의 눈에, 자기 손을 아이의 손에 맞추고 그 위에 엎드렸다. 이렇게 아이 위에 몸을 수그리고 있자, 아이의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34)
Misitque ad eum Eliseus nuntium dicens: " Vade et lavare septies in Iordane; et recipiet sanitatem caro tua, atque mundaberis ".
엘리사는 심부름꾼을 시켜 말을 전하였다. “요르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십시오. 그러면 새살이 돋아 깨끗해질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0)
Quod cum audisset rex, scidit vestimenta sua. Et transibat super murum, viditque omnis populus cilicium, quo vestitus erat ad carnem intrinsecus.
임금은 여자의 이야기를 듣더니 자기 옷을 찢었다. 임금이 성벽 위를 지나갈 때, 백성은 그가 속에 자루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0)
Reversique nuntiaverunt ei. Et ait Iehu: " Sermo Domini est, quem locutus est per servum suum Eliam Thesbiten dicens: In agro Iezrahel comedent canes carnes Iezabel;
그들이 돌아와 예후에게 보고하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는 주님께서 당신의 종 티스베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그대로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즈르엘 들판에서 개들이 이제벨의 살을 뜯어 먹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36)
Quidam autem sepelientes hominem viderunt latrunculos et proiecerunt cadaver in sepulcro Elisei et abierunt. Quod cum tetigisset ossa Elisei, revixit homo et stetit super pedes suos.
한번은 사람들이 주검을 묻으려다가 그 약탈대를 보고는, 주검을 엘리사의 무덤 속에 던지고 가 버렸다. 그런데 그 주검이 엘리사의 뼈에 닿자 다시 살아나서 제 발로 일어섰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3장21)
Et conversus Iosias vidit ibi sepulcra, quae erant in monte, misitque et tulit ossa de sepulcris et combussit ea super altare et polluit illud iuxta verbum Domini, quod clamaverat vir Dei, cum staret Ieroboam in die festo ad altare. Et conversus elevavit oculos in sepulcrum viri Dei, qui clamaverat verba haec,
요시야는 얼굴을 돌려 산 위에 무덤들이 있는 것을 보고, 사람을 보내어 무덤 속에서 뼈를 가져오게 하였다. 그러고는 그것을 제단 위에 놓고 태워 그 제단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었다. 그리하여 일찍이 하느님의 사람이 이 일을 두고 선언한 주님의 말씀대로 되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3장16)
consurrexerunt omnes viri fortes et tulerunt cadavera Saul et filiorum eius attuleruntque ea in Iabes et sepelierunt ossa eorum subter quercum, quae erat in Iabes, et ieiunaverunt septem diebus.
그러자 그곳의 용사들이 모두 나섰다. 그들은 사울의 시신과 그 아들들의 시신을 거두어 야베스로 모셔다가, 그들의 뼈를 야베스에 있는 향엽나무 밑에 묻고 이레 동안 단식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0장12)
Congregatus est igitur omnis Israel ad David in Hebron dicens: " Os tuum sumus et caro tua.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으로 다윗에게 몰려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의 골육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1장1)
et ipsi iudicaverunt exterminare omnem carnem eorum, qui non sunt obsecuti verbo oris eius.
그래서 그들은 그가 내린 명령을 따르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처형하기로 결정하였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2장3)
Et ego venio ad faciem Holofernis principis militiae virtutis vestrae, ut renuntiem ei verba veritatis et ostendam ante faciem ipsius viam, per quam vadat et dominetur universae montanae, et non discumveniat ex viris eius caro una, nec spiritus vitae ".
저는 여러분 군대의 대장군 홀로페르네스 님 앞으로 가서 사실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또 그분의 부하들이 잡히거나 살해되어 한 사람이라도 목숨을 잃는 일 없이, 산악 지방으로 올라가서 그곳을 전부 정복할 수 있는 길을 그분 앞에서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10장13)
Videns autem Achior omnia, quaecumque fecit Deus Israel, credidit Deo valde et circumcidit carnem praeputii sui, et appositus est ad do mum Israel usque in diem hanc.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하신 일을 모두 본 아키오르는 하느님을 깊이 믿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집안에 합류하여 오늘날까지 이른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14장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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