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떤 사람이 와서 우리가 선포한 예수님과 다른 예수님을 선포하는데도, 여러분이 받은 적이 없는 다른 영을 받게 하는데도, 여러분이 받아들인 적이 없는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는데도, 여러분이 잘도 참아 주니 말입니다. (불가타 성경,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11장4)
실로 흔히 사랑이라 불리는 것(헤르쿨레스가 이르기를 내가 어떤 다른 이름으로 그것을 불러야할지 찾을수 없다고 한 그것)은 그것과 비교할 법하다 생각하는 것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대단히 사소한 것이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투스쿨라눔의 대화, 4권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