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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surgentes destruxerunt altaria, quae erant in Ierusalem, atque universa thymiamateria subvertentes proiecerunt in torrentem Cedron.
그들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들을 치우고 분향 단들도 모두 치워, ‘키드론 골짜기’에 내다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14)
Cumque haec fuissent rite celebrata, egressus est omnis Israel, qui inventus fuerat in urbibus Iudae, et fregerunt simulacra succideruntque palos, demoliti sunt excelsa et altaria destruxerunt non solum de universo Iuda et Beniamin, sed et de Ephraim quoque et Manasse, donec penitus everterent. Reversique sunt omnes filii Israel in possessiones et civitates suas.
이 모든 일이 끝나자 거기에 있던 온 이스라엘이 유다의 성읍들로 나가, 기념 기둥들을 부수고 아세라 목상들을 토막 내었으며, 온 유다와 벤야민과 에프라임과 므나쎄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무너뜨려 모조리 없애 버렸다. 그런 다음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두 저마다 자기 소유지가 있는 성읍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1)
Numquid non iste est Ezechias, qui destruxit excelsa illius et altaria et praecepit Iudae et Ierusalem dicens: "Coram altari uno adorabitis et in ipso comburetis sacrificia"?
바로 이 히즈키야가 자기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치워 버리고,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제단 앞에서만 경배하고 그 위에서 향을 피워 올려라.’ 하고 말하지 않았느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12)
Attamen sic in legatione principum Babylonis, qui missi fuerant ad eum, ut interrogarent de portento, quod acciderat super terram, dereliquit eum Deus, ut tentaretur, et nota fierent omnia, quae erant in corde eius.
이 나라에서 일어난 표징을 알아보러 바빌론 대신들이 그에게 사절단을 보냈을 때에도, 하느님께서는 히즈키야를 시험하시고 그의 마음을 다 알아보시려고 그가 하는 대로 두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31)
Destruxeruntque coram eo aras Baalim; et thymiamateria, quae eis superposita fuerant, demolitus est; palos etiam et sculptilia et conflatilia succidit atque comminuit et super tumulos eorum, qui eis immolare consueverant, fragmenta dispersit.
요시야 앞에서 사람들은 바알 제단들을 무너뜨리고 제단 위에 있는 분향 단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과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들을 깨부수어 가루로 만들고서는, 그 가루를 우상들에게 제물을 바치던 자들의 무덤 위에 뿌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4)
dederunt scilicet eam lignariis et caementariis, ut emerent lapides dolatos et ligna ad commissuras aedificii et ad contignationem domorum, quas destruxerant reges Iudae.
또 목수와 석수에게 주어서, 유다의 임금들이 폐가로 만들어 버린 건물들을 고치는 데에 쓸 깎은 돌과 도리와 들보 재목을 사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11)
quia dereliquerunt me et sacrificaverunt diis alienis, ut me ad iracundiam provocarent in cunctis operibus manuum suarum; idcirco effundetur furor meus super locum istum et non exstinguetur.
그들이 나를 저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워, 자기들 손으로 저지른 그 모든 짓으로 나의 화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진노가 이곳에 쏟아질 터인데, 그 진노는 꺼지지 않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5)
Incenderunt hostes domum Dei destruxeruntque murum Ierusalem, universa palatia combusserunt et, quidquid pretiosum fuerat, demoliti sunt.
그들은 하느님의 집을 불태우고 예루살렘의 성벽을 허물었으며, 궁들을 모두 불에 태우고 값진 기물을 모조리 파괴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6장19)
Conduxerunt autem adversus eos consiliatores, ut destruerent consilium eorum omnibus diebus Cyri regis Persarum et usque ad regnum Darii regis Persarum.
그들은 또 고문관들을 매수하여, 페르시아 임금 다리우스가 통치할 때까지, 곧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통치 기간 내내, 유다인들의 계획을 좌절시켰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4장5)
ut recenseas in libris historiarum patrum tuorum, et invenies in his historiis et scies quoniam urbs illa urbs rebellis est et nocens regibus et provinciis, et seditiones concitantur in ea ex diebus antiquis; quam ob rem et civitas ipsa destructa est.
그러니 선왕들의 실록을 살펴보십시오. 이 도성이 반역의 도성으로 여러 임금과 여러 지방에 손실을 끼쳤고, 그 안에서는 예로부터 반란이 일어나곤 하였으며, 또 그 때문에 이 도성이 폐허가 되었음을 그 실록에서 보아 아시게 될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4장15)
Postquam autem ad iracundiam provocaverunt patres nostri Deum caeli, tradidit eos in manus Nabuchodonosor regis Babylonis Chaldaei, qui domum hanc destruxit et populum eius transtulit in Babylonem.
그런데 저희 조상들이 하늘의 하느님을 진노하시게 만들어,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칼데아인들의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의 손에 넘겨 버리셨습니다. 그래서 그가 이 집을 허물고 백성을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갔습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5장12)
Erubui enim petere a rege praesidium et equites, qui defenderent nos ab inimico in via, quia dixeramus regi: " Manus Dei nostri est super omnes, qui quaerunt eum in bonitate, et potentia eius et fortitudo eius super omnes, qui derelinquunt eum ".
우리가 임금에게, “우리 하느님의 너그러우신 손길은 그분을 찾는 모든 이를 보살펴 주십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저버리는 모든 이에게는 그분께서 호된 분노를 내리십니다.” 하고 말한 바가 있어서, 여행하는 동안 우리를 원수들에게서 보호해 줄 보병과 기병을 그에게 청하기가 부끄러웠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8장22)
Quia servi sumus, et in servitute nostra non dereliquit nos Deus noster, sed inclinavit super nos misericordiam regum Persarum, ut darent nobis solacium, et erigeretur domus Dei nostri, et instaurarentur ruinae eius, et dedit nobis refugium in Iuda et Ierusalem.
정녕 저희는 종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종살이하는 저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페르시아 임금들 앞에서 저희에게 자애를 베푸시어 저희를 되살리셔서, 하느님의 집을 다시 세우고 그 폐허를 일으키도록 해 주셨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다시 성벽을 쌓게 해 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9장9)
Et nunc quid dicemus, Deus noster, post haec? Dereliquimus mandata tua,
이러한 일이 있고 난 지금, 하느님께 저희가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저희는 당신의 계명들을 저버렸습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9장10)
Et noluerunt audire et non sunt recordati mirabilium tuorum, quae feceras eis, et induraverunt cervices suas et posuerunt caput suum, ut reverterentur ad servitutem suam in Aegyptum. Tu autem Deus propitius, clemens et misericors, longanimis et multae miserationis, non dereliquisti eos.
복종하기를 거부하고 당신께서 자기들을 위하여 일으키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목을 뻣뻣이 하고 이집트의 종살이로 돌아가려고 머리를 돌렸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용서의 하느님 너그럽고 자비하신 분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많으신 분! 당신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9장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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