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dixit ad Noe: "Finis universae carnis venit coram me; repleta est enim terra iniquitate a facie eorum, et ecce ego disperdam eos de terra.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모든 살덩어리들을 멸망시키기로 결정하였다. 그들로 말미암아 세상이 폭력으로 가득 찼다. 나 이제 그들을 세상에서 없애 버리겠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6장13)
Fac tibi arcam de lignis cupressinis; mansiunculas in arca facies et bitumine linies eam intrinsecus et extrinsecus.
너는 전나무로 방주 한 척을 만들어라. 그 방주에 작은 방들을 만들고, 안과 밖을 역청으로 칠하여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6장14)
Sed et de volatilibus caeli septena septena, masculum et feminam, ut salvetur semen super faciem universae terrae.
하늘의 새들도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 데리고 가서, 그 씨가 온 땅 위에 살아남게 하여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7장3)
Emisit quoque columbam a se, ut videret si iam cessassent aquae super faciem terrae.
그는 또 물이 땅에서 빠졌는지 보려고 비둘기를 내보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8장8)
At vero Sem et Iapheth pallium imposuerunt umeris suis et incedentes retrorsum operuerunt verecunda patris sui, faciesque eorum aversae erant, et patris virilia non viderunt.
셈과 야펫은 겉옷을 집어 둘이서 그것을 어깨에 걸치고 뒷걸음으로 들어가, 아버지의 알몸을 덮어 드렸다. 그들은 얼굴을 돌린 채 아버지의 알몸을 보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9장23)
Et dixerunt: "Venite, faciamus nobis civitatem et turrim, cuius culmen pertingat ad caelum, et faciamus nobis nomen, ne dividamur super faciem universae terrae".
그들은 또 말하였다. “자, 성읍을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워 이름을 날리자. 그렇게 해서 우리가 온 땅으로 흩어지지 않게 하자.” (불가타 성경, 창세기, 11장4)
Atque ita divisit eos Dominus ex illo loco super faciem universae terrae, et cessaverunt aedificare civitatem.
주님께서는 그들을 거기에서 온 땅으로 흩어 버리셨다. 그래서 그들은 그 성읍을 세우는 일을 그만두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1장8)
Et idcirco vocatum est nomen eius Babel, quia ibi confusum est labium universae terrae, et inde dispersit eos Dominus super faciem universae terrae.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바벨이라 하였다. 주님께서 거기에서 온 땅의 말을 뒤섞어 놓으시고, 사람들을 온 땅으로 흩어 버리셨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1장9)
Elevatis itaque Lot oculis, vidit omnem circa regionem Iordanis, quae universa irrigabatur, antequam subverteret Dominus Sodomam et Gomorram, sicut paradisus Domini et sicut Aegyptus usque in Segor.
롯이 눈을 들어 요르단의 온 들판을 바라보니, 초아르에 이르기까지 어디나 물이 넉넉하여 마치 주님의 동산과 같고 이집트 땅과 같았다. 그때는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3장10)
Dixitque Dominus ad Abram, postquam divisus est Lot ab eo: "Leva oculos tuos et vide a loco, in quo nunc es, ad aquilonem et ad meridiem, ad orientem et ad occidentem:
롯이 아브람에게서 갈라져 나간 다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을, 또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아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13장14)
dixit: " Agar, ancilla Sarai, unde venis et quo vadis? ". Quae respondit: " A facie Sarai dominae meae ego fugio ".
그 천사가 “사라이의 여종 하가르야,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고 묻자, 그가 대답하였다. “저의 여주인 사라이를 피하여 도망치는 길입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6장8)
Cecidit Abram pronus in faciem.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7장3)
Cecidit Abraham in faciem suam et risit dicens in corde suo: "Putasne centenario nascetur filius? Et Sara nonagenaria pariet?".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나이 백 살 된 자에게서 아이가 태어난다고? 그리고 아흔 살이 된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단 말인가?’ (불가타 성경, 창세기, 17장17)
Cumque elevasset oculos, apparuerunt ei tres viri stantes prope eum. Quos cum vidisset, cucurrit in occursum eorum de ostio tabernaculi et adoravit in terram
그가 눈을 들어 보니 자기 앞에 세 사람이 서 있었다. 그는 그들을 보자 천막 어귀에서 달려 나가 그들을 맞으면서 땅에 엎드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8장2)
et dixit: "Domine mi, si inveni gratiam in oculis tuis, ne transeas servum tuum;
말하였다. “나리, 제가 나리 눈에 든다면, 부디 이 종을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8장3)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