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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c verba locutus est Dominus ad omnem multitudinem vestram in monte, de medio ignis et nubis et caliginis voce magna nihil addens amplius; et scripsit ea in duabus tabulis lapideis, quas tradidit mihi.
주님께서는 구름이 덮이고 어두운 산 위 불 속에서, 큰 소리로 너희 온 회중에게 이 말씀을 하시고, 아무것도 보태지 않으셨다. 그리고 두 돌 판에 이 말씀을 쓰시어 나에게 주셨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5장22)
atque dixistis: "Ecce ostendit nobis Dominus Deus noster maiestatem et magnitudinem suam; vocem eius audivimus de medio ignis et probavimus hodie quod, loquente Deo cum homine, vixerit homo.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영광과 위대함을 보여 주시고, 우리는 불 속에서 울려 나오는 그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사람과 말씀하셨는데도 그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5장24)
Nunc autem cur moriemur, et devorabit nos ignis hic maximus? Si enim audierimus ultra vocem Domini Dei nostri, moriemur.
그런데, 이제 왜 우리가 죽어야 합니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 우리 하느님의 소리를 다시 듣는다면, 우리는 죽게 될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5장25)
Quid est omnis caro, ut audiat vocem Dei viventis, qui de medio ignis loquitur, sicut nos audivimus, et possit vivere?
육체를 가진 사람 가운데,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불 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도 우리처럼 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불가타 성경, 신명기, 5장26)
Sculptilia eorum igne combures; non concupisces argentum et aurum, quibus vestita sunt, neque assumes ex eis tibi quidquam, ne offendas propterea, quia abominatio est Domini Dei tui.
너희는 그들의 신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들 위에 입혀진 은이나 금을 탐내어 너희 것으로 삼지 마라. 그러면 너희가 덫에 걸릴 것이다. 정녕 그런 짓은 주 너희 하느님께 역겨운 짓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7장25)
Scies ergo hodie quod Dominus Deus tuus ipse transibit ante te ignis devorans, qui conteret eos atque subiciet ante faciem tuam, ut velociter expellas et deleas eos, sicut locutus est tibi.
그러나 너희는 오늘 주 너희 하느님은 태워 버리는 불이 되시어 너희 앞에 서서 건너가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한다. 그분께서 너희 앞에서 그들을 멸망시키시고, 또 그분께서 너희 앞에서 그들을 굴복시키실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는 곧바로 그들을 쫓아내고 멸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9장3)
Deditque mihi Dominus duas tabulas lapideas scriptas digito Dei et continentes omnia verba, quae vobis locutus est in monte de medio ignis, quando contio populi congregata est.
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쓰신 두 돌 판을 주셨는데, 거기에는 집회의 날에 주님께서 그 산의 불 속에서 너희와 하신 말씀이 모두 그대로 쓰여 있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9장10)
Peccatum autem vestrum, quod feceratis, id est vitulum, arripiens igne combussi et in frusta comminuens omninoque in pulverem redigens proieci in torrentem, qui de monte descendit.
그리고 나는 너희가 만든 죄악, 곧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에 태우고 그것을 부순 다음, 먼지 같은 가루가 될 때까지 잘게 갈아, 산에서 내려오는 시내에 내버렸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9장21)
Scripsitque in tabulis iuxta id quod prius scripserat, verba decem, quae locutus est Dominus ad vos in monte de medio ignis, quando populus congregatus est, et dedit eas mihi.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집회의 날에 그 산의 불 속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먼젓번에 쓰셨던 것처럼 그 판 위에 쓰셔서 나에게 주셨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0장4)
Dissipate aras eorum et confringite lapides, palos igne comburite et idola comminuite, disperdite nomina eorum de locis illis.
그들의 제단들을 허물어뜨리고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며, 그들의 아세라 목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또 그들의 신상들을 깨뜨리고 그들의 이름을 그곳에서 없애 버려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2장3)
Non facies similiter Domino Deo tuo; omnes enim abominationes, quas aversatur Dominus, fecerunt diis suis offerentes etiam filios et filias et comburentes igne.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그렇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저희 신들을 위하여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온갖 역겨운 짓을 하며, 심지어 아들딸마저 불에 살라 저희 신들에게 바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2장31)
Nec inveniatur in te, qui filium suum aut filiam traducat per ignem, aut qui sortes sciscitetur et observet nubes atque auguria, nec sit maleficus
너희에게는 제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자와, 점쟁이와 복술가와 요술사와 주술사, (불가타 성경, 신명기, 18장10)
ut petiisti a Domino Deo tuo in Horeb, quando contio congregata est, atque dixisti: "Ultra non audiam vocem Domini Dei mei et ignem hunc maximum amplius non videbo, ne moriar".
그것은 너희가 호렙에서 집회의 날에 주 너희 하느님께 청한 것이다. 그때에 너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다시는 저희가 주 저희 하느님의 소리를 듣지 않게 하시고 이 큰 불도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지 않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8장16)
Tu autem removebis innocentem cruorem, cum feceris, quod rectum est in oculis Domini.
이렇게 너희는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무죄한 이가 흘린 피에 대한 책임을 치워 버려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1장9)
Ignis succensus est in furore meo et ardebit usque ad inferni profundissima; devorabitque terram cum germine suo et montium fundamenta comburet.
나의 진노로 불이 타올라 저승 밑바닥까지 타 들어가며 땅과 그 소출을 삼켜 버리고 산들의 기초까지 살라 버리리라. (불가타 성경, 신명기, 32장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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