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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dictus vir coram Domino, qui suscitaverit et aedificaverit civitatem Iericho; in primogenito suo fundamenta illius faciet et in novissimo liberorum ponet portas eius ".
그때에 여호수아가 선언하였다. “이 예리코 성읍을 다시 세우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주님 앞에서 저주를 받으리라. 기초를 놓다가 맏아들을 잃고 성문을 달다가 막내아들을 잃으리라.”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6장26)
qui percusserunt ex eis circiter triginta et sex homines persecutique sunt eos de porta usque ad Sabarim et percusserunt eos in descensu; pertimuitque cor populi et instar aquae liquefactum est.
아이 사람들은 그들 가운데에서 서른여섯 명을 쳐 죽이고, 성문 앞에서 스바림까지 뒤쫓아 가 내리막에서 그들을 쳐 죽였다. 그러자 백성의 마음이 녹아내려 물이 되어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7장5)
Regem quoque eius suspendit in ligno usque ad vesperum; et ad solis occasum praecepit Iosue, et deposuerunt cadaver eius de ligno proieceruntque in ipso introitu portae civitatis, congesto super eum magno acervo lapidum, qui permanet usque in praesentem diem.
그리고 그는 아이 임금을 저녁때까지 나무에 매달아 두었다. 해 질 무렵에 여호수아가 명령하자, 사람들이 그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성문 어귀에 내던지고,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아 올렸다.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8장29)
Cum ad unam harum confugerit civitatum, stabit ante portam civitatis et loquetur senioribus urbis illius ea, quae se comprobent innocentem; sicque suscipient eum et dabunt ei locum ad habitandum.
살인자는 그 성읍들 가운데 한 곳으로 피신할 수 있다. 그러나 먼저 성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원로들에게 자기의 사정을 설명해야 한다. 그러면 원로들은 그를 성읍 안으로 받아들인 다음, 자리를 마련해 주어 자기들과 함께 살도록 해야 한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0장4)
Aod autem ingressus erat ad eum, cum sederet in aestivo cenaculo, quod ipsi soli erat, dixitque: " Verbum Dei habeo ad te ". Qui statim surrexit de throno.
그래서 에훗은 시원한 윗방에 홀로 앉아 있는 에글론에게 다가갔다. 에훗이 “임금님께 전해 드릴 하느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니, 그가 의자에서 일어났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3장20)
Egressa igitur Iahel in occursum Sisarae dixit ad eum: " Intra ad me, domine mi; intra, ne timeas ". Qui ingressus tabernaculum eius et opertus ab ea panno,
야엘이 나가서 시스라를 맞으며 말하였다. “들어오십시오, 나리. 제 집으로 들어오십시오. 두려워하실 것 없습니다.” 시스라가 천막으로 들어오자 야엘이 담요로 그를 덮어 주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4장18)
Elegerunt deos novos; tunc erat pugna in portis. Clipeus et hasta non apparuerunt in quadraginta milibus Israel.
사람들이 새로운 신들을 선택하였다가 전쟁이 성문에 들이닥쳤을 때 이스라엘의 사만 군사 가운데 방패나 창이 하나라도 보였던가? (불가타 성경, 판관기, 5장8)
Ad vocem eorum, qui distribuunt aquas ad canales, ibi narrant iustitias Domini, iustitias fortitudinis eius in Israel: tunc descendit populus Domini ad portas.
물구유 사이에 서 있는 양치기들의 목소리에 따라 거기에서 그들은 주님의 의로운 업적을 노래하네.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선도하신 의로운 업적을. 그때에 주님의 백성이 성문께로 내려갔네. (불가타 성경, 판관기, 5장11)
Ingressus est itaque Gedeon et coxit haedum et de farinae ephi azymos panes; carnesque ponens in canistro et ius carnium mittens in ollam tulit omnia sub quercum et obtulit ei.
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잡고 밀가루 한 에파로 누룩 없는 빵을 만들었다. 그리고 고기는 광주리에, 국물은 냄비에 담아 가지고 향엽나무 아래에 있는 그분께 내다 바쳤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19)
Ingressusque est Gedeon et trecenti viri, qui erant cum eo, extremam partem castrorum, incipientibus vigiliis noctis mediae, cum eo ipso tempore custodes mutati essent, et coeperunt bucinis clangere et conterere lagoenas.
기드온과 그가 거느린 백 명이 진영 끝에 다다른 것은, 중간 야경이 시작될 때, 보초들이 막 교대하고 나서였다. 그들은 나팔을 불며 손에 든 단지를 깨뜨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7장19)
Egressusque est Gaal filius Ebed et stetit in introitu portae civitatis; surrexit autem Abimelech et omnis exercitus cum eo de insidiarum loco.
에벳의 아들 가알이 나와 성문 어귀에 서자, 아비멜렉과 그가 거느린 군대가 매복한 곳에서 일어났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35)
Qui persecutus est eum fugientem, cecideruntque ex parte eius plurimi usque ad portam civitatis.
그러나 그는 아비멜렉에게 쫓기어 그 앞에서 도망치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사상자가 성문 어귀까지 널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40)
Abiit Samson in Gazam et vidit ibi meretricem mulie rem ingressusque est ad eam.
삼손이 가자에 갔다가 거기에서 창녀 하나를 만나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
Cum nuntiatum esset Gazaeis intrasse urbem Samson, circuierunt et insidiabantur ei in porta civitatis; tota autem nocte quieverunt praestolantes, ut, facto mane, exeuntem occiderent.
가자 사람들은 “삼손이 여기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을 에워싼 다음, 밤새도록 성문에 숨어 그를 기다렸다. 그들은 “내일 동이 틀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를 죽이자.” 하면서 밤새도록 가만히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
Dormivit autem Samson usque ad noctis medium et inde consurgens apprehendit ambas portae fores cum postibus suis et evellit eas cum sera, impositasque umeris portavit ad verticem montis, qui respicit Hebron.
삼손은 한밤중까지 자리에 누워 있었다. 그러다가 그는 한밤중에 일어나 성문의 두 문짝과 양쪽 문설주를 잡고 빗장째 뽑아 어깨에 메고서는, 헤브론 맞은쪽 산꼭대기로 올라가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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