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Interroga pueros tuos, et indicabunt tibi. Nunc ergo inveniant pueri isti gratiam in oculis tuis, in die enim bona venimus; quodcumque invenerit manus tua, da servis tuis et filio tuo David" ".
댁의 일꾼들에게 물어보시면 그들이 사실대로 알려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좋은 날 우리가 찾아왔으니 이 젊은이들을 너그럽게 보아 주시어, 부디 댁의 종들과 댁의 아들 다윗에게 무엇이든지 손에 닿는 대로 집어서 보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8)
Quae consurgens adoravit prona in terram et ait: " Ecce famula tua sit in ancillam, ut lavet pedes servorum domini mei ".
아비가일은 일어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한 다음, “이 종은 나리 부하들의 발을 씻어 주는 계집종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41)
Dixitque Saul servis suis: " Quaerite mihi mulierem habentem pythonem, et vadam ad eam et sciscitabor per illam ". Et dixerunt servi eius ad eum: " Est mulier habens pythonem in Endor ".
그리하여 사울은 신하들에게 명령하였다. "혼백을 불러 올리는 여자를 하나 찾아내어라. 내가 가서 그 여자에게 물어봐야겠다." 신하들이 사울에게 "엔 도르에 혼백을 불러 올리는 여자가 하나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8장7)
Qui renuit et ait: " Non comedam ". Coegerunt autem eum servi sui et mulier; et tandem, audita voce eorum, surrexit de terra et sedit super lectum.
사울은 “먹지 않겠다!” 하면서 거절하였으나, 신하들이 그 여자와 함께 억지로 권하자, 그들의 말을 들어 땅바닥에서 일어나 침상에 앉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8장23)
Et posuit ante Saul et ante servos eius. Qui cum comedissent, surrexerunt et abierunt hac eadem nocte.
사울과 그의 신하들 앞에 차려 놓았다. 그들은 그것을 먹고 일어나 그 밤으로 길을 떠났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8장25)
Dixit itaque ei David: " Cuius es tu vel unde? ". Qui ait ei: " Puer Aegyptius ego sum servus viri Amalecitae; dereliquit autem me dominus meus, quia aegrotare coepi nudiustertius.
다윗이 그에게 “너는 누구네 집 사람이며 어디에서 왔느냐?” 하고 묻자, 그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는 이집트 아이로서 어떤 아말렉 사람의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병이 들자 사흘 전에 주인이 저를 버렸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0장13)
servi autem David percusserunt de Beniamin et ex viris, qui erant cum Abner, trecentos sexaginta, qui et mortui sunt.
그러나 다윗의 부하들은 벤야민 사람과 아브네르의 부하를 삼백육십 명이나 쳐 죽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장31)
nunc ergo facite, quoniam Dominus locutus est ad David dicens: "In manu servi mei David salvabo populum meum Israel de manu Philisthim et omnium inimicorum eius" ".
이제 그렇게 하십시오. 주님께서는 다윗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나의 종 다윗의 손으로 내 백성 이스라엘을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그리고 모든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3장18)
Et nunc haec dices servo meo David: Haec dicit Dominus exercituum: Ego tuli te de pascuis sequentem greges, ut esses dux super populum meum Israel,
그러므로 이제 너는 나의 종 다윗에게 말하여라. ‘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양 떼를 따라다니던 너를 목장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7장8)
quia tu, Domine exercituum, Deus Israel, revelasti aurem servi tui dicens: "Domum aedificabo tibi". Propterea invenit servus tuus cor suum, ut oraret te oratione hac.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당신께서는 당신 종의 귀를 열어 주시며, ‘내가 너에게서 한 집안을 세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 종은 이런 기도를 당신께 드릴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7장27)
Et tulit David arma aurea, quae habebant servi Adadezer, et detulit ea in Ierusalem;
다윗은 하닷에제르의 신하들이 가지고 있던 금 방패들을 거두어 예루살렘으로 가져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8장7)
Erat autem de domo Saul servus nomine Siba; quem cum vocasset rex ad se, dixit ei: " Tune es Siba? ". Et ille respondit: " Ego sum, servus tuus ".
마침 사울 집안에 치바라는 종이 하나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를 다윗에게 데려왔다. 임금이 “네가 치바냐?” 하고 물으니, 치바가 “예,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9장2)
Operare igitur ei terram, tu et filii tui et servi tui, et, quod inferes, sit cibus domui domini tui, quo alantur; Meribbaal autem filius domini tui comedet semper panem super mensam meam ". Erant autem Sibae quindecim filii et viginti servi.
너는 그를 위해서 네 자식들과 종들을 거느리고 그 밭을 갈고 거두어들여, 네 상전의 아들이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마련하여라. 그러나 네 상전의 아들 므피보셋은 늘 나의 식탁에서 음식을 먹을 것이다.” 치바에게는 아들 열다섯 명과 종 스무 명이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9장10)
dixerunt principes filiorum Ammon ad Hanon dominum suum: " Putas quod propter honorem patris tui David miserit ad te consolatores; et non ideo, ut investigaret et exploraret civitatem et everteret eam, misit David servos suos ad te? ".
암몬 자손의 장수들이 그들의 주군 하눈에게 말하였다. “다윗이 조문 사절들을 보냈다 해서, 임금님께서는 그가 부왕께 경의를 표하는 것으로 보십니까? 이 성읍을 샅샅이 살피고 염탐하여 이곳을 뒤엎으려고, 다윗이 자기 신하들을 임금님께 보낸 것이 아니겠습니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0장3)
Tulit itaque Hanon servos David rasitque dimidiam partem barbae eorum et praecidit vestes eorum medias usque ad nates et dimisit eos.
그래서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 턱수염을 절반씩 깎아 버리고, 예복도 엉덩이 부분까지 절반씩 잘라 낸 뒤에 돌려보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0장4)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