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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rentes holocaustum in odorem suavissimum Domino: vitulum unum, arietem unum, agnos anniculos immaculatos septem,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인 번제물로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 일곱 마리를 바쳐야 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9장36)
oblationem et libamina singulorum per vitulum et arietem et agnos iuxta numerum eorum rite celebrabitis,
황소와 숫양과 어린 숫양에게 딸린 곡식 제물과 제주는 짐승의 수대로 법규에 따라 바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9장37)
butyrum de armento et lac de ovibus, cum adipe agnorum et arietum filiorum Basan et hircorum, cum medulla tritici, et sanguinem uvae biberet meracissimum.
엉긴 소젖과 양의 젖을 어린양들의 굳기름과 함께 먹게 하시고 바산의 숫양과 염소들을 기름진 밀과 함께 먹게 하셨다. 그리고 너희는 붉은 포도로 빚은 술을 마셨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32장14)
Tulit ergo Samuel agnum lactantem unum et obtulit illum holocaustum integrum Domino; et clamavit Samuel ad Dominum pro Israel, et exaudivit eum Dominus.
사무엘이 젖먹이 어린양 한 마리를 끌어다가 주님께 온전한 번제물로 바치면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주님께 부르짖자, 주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주셨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7장9)
Et pepercit Saul et populus Agag et optimis gregibus ovium et armentorum, pinguibus scilicet pecoribus et agnis et universis, quae pulchra erant, nec voluerunt disperdere ea; quidquid vero vile fuit et reprobum, hoc demoliti sunt.
그런데 사울과 그의 군사들은 아각뿐 아니라, 양과 소와 기름진 짐승들 가운데에서 가장 좋은 것들과 새끼 양들, 그 밖에 좋은 것들은 모두 아깝게 여겨 완전히 없애 버리지 않고, 쓸모없고 값없는 것들만 없애 버렸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5장9)
Erat autem ibi vir de servis Saul in die illa retentus ante Dominum; et nomen eius Doeg Idumaeus, potentissimus pastorum Saul.
그런데 그날 거기에는 사울의 신하 하나가 주님 앞에 부득이 머물러 있어야 했다. 그는 에돔 사람으로 이름은 도엑이었는데, 사울의 목자들 가운데 우두머리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1장8)
Et nunc audivi quod tonsores essent apud te. Pastores autem tui erant nobiscum in deserto; numquam eis molesti fuimus, nec aliquando defuit eis quidquam de grege omni tempore, quo fuerunt nobiscum in Carmel.
댁이 지금 양털을 깎는다는 말을 듣고 왔습니다. 댁의 목자들이 우리와 함께 있는 동안, 우리는 그들을 괴롭힌 적이 없습니다. 카르멜에 있는 동안 내내 그들은 아무것도 잃지 않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7)
Et ille ait: " Vidi cunctum Israel dispersum in montibus quasi oves non habentes pastorem. Et ait Dominus: "Non habent isti dominum; revertatur unusquisque in domum suam in pace" ".
그러자 미카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떼처럼 이 산 저 산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때에 주님께서는 ‘이들에게 주인이 없으니, 저마다 평안히 집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17)
Porro Mesa rex Moab nutriebat pecora multa et solvebat regi Israel centum milia agnorum et lanam centum milium arietum.
모압 임금 메사는 목축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스라엘 임금에게 어린양 십만 마리, 그리고 숫양 십만 마리의 털을 바쳐 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3장4)
Et surrexit et intravit. Deinde profectus est in Samariam; cumque esset ad Betheced Pastorum in via,
그런 다음에 예후는 거기에서 떠나 사마리아로 가는 도중에 벳 에켓 로임에 이르러,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12)
Immolaveruntque victimas Domino et obtulerunt holocausta die sequenti, tauros mille, arietes mille, agnos mille cum libaminibus suis et sacrificia abundantissime in omnem Israel.
그다음 날 그들은 주님께 희생 제물을 드리고, 주님께 번제물을 바쳤다. 수소 천 마리와 숫양 천 마리와 어린양 천 마리와 제주를 바치고, 또 수많은 희생 제물을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친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9장21)
At ille ait: " Vidi universum Israel dispersum in montibus sicut oves absque pastore. Et dixit Dominus: "Non habent isti dominum; revertatur unusquisque in domum suam in pace" ".
그러자 미카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떼처럼 이 산 저 산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때에 주님께서는 ‘이들에게 주인이 없으니, 저마다 평안히 집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16)
Attuleruntque simul tauros septem, arietes septem, agnos septem et hircos septem pro peccato, pro regno, pro sanctuario, pro Iuda; dixit quoque sacerdotibus filiis Aaron, ut offerrent super altare Domini.
그들이 황소 일곱 마리, 숫양 일곱 마리, 어린양 일곱 마리, 그리고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한 속죄 제물로 숫염소 일곱 마리를 가져오니, 임금은 아론의 자손 사제들에게 그것들을 주님의 제단 위에서 바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21)
Mactaverunt igitur tauros et susceperunt sacerdotes sanguinem et fuderunt illum super altare; mactaverunt etiam arietes et illorum sanguinem super altare fuderunt; immolaverunt agnos et fuderunt super altare sanguinem.
사람들이 소를 잡고, 사제들은 그 피를 받아 제단에 뿌렸다. 또 숫양을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 어린양도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22)
Porro numerus holocaustorum, quae attulit multitudo, hic fuit: tauros septuaginta, arietes centum, agnos ducentos, in holocaustum Domino omnia haec.
회중이 가져온 번제물의 수는 황소가 일흔 마리, 숫양이 백 마리, 어린양이 이백 마리였다. 이것을 모두 주님께 번제물로 바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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