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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ait rex: " Num superest aliquis de domo Saul, ut faciam cum eo misericordiam Dei? ". Dixitque Siba regi: " Superest filius Ionathan, debilis pedibus ".
그러자 임금은 “사울 집안에 아직 살아남은 사람이 없느냐? 그에게 하느님의 자애를 베풀고자 한다.” 하고 말하였다. 치바가 임금에게 “요나탄의 아들이 하나 있는데, 두 다리를 접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9장3)
Et angustiatus est Amnon, ita ut aegrotaret propter amorem Thamar sororis suae, quia, cum esset virgo, difficile ei videbatur ut quippiam inhoneste ageret cum ea.
암논은 제 누이 타마르 때문에 애를 태우다가 병이 나고 말았다. 타마르가 처녀인지라, 그에게 무슨 일을 한다는 것이 암논에게는 불가능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
Vidit autem hoc quispiam et nuntiavit Ioab dicens: " Vidi Absalom pendere de quercu ".
어떤 사람이 그것을 보고 요압에게 알려 주었다. “압살롬이 향엽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10)
Et respondit omnis vir Iudae ad virum Israel: " Quia propior mihi est rex. Cur irasceris super hac re? Numquid comedimus aliquid ex rege, aut munera nobis data sunt? ".
유다 사람들이 모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 우리와 가깝기 때문이다. 이런 일로 너희가 화낼 까닭이 무엇이냐? 우리가 임금님께 무엇을 얻어먹기라도 했단 말이냐? 우리가 임금님께 무슨 선물을 받기라도 했단 말이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43)
Sed et omnia vasa, quibus potabat rex Salomon, erant aurea, et universa supellex domus Saltus Libani de auro purissimo; non erat argentum nec alicuius pretii putabatur in diebus Salomonis,
솔로몬 임금이 마시는 데에 쓰는 그릇은 모두 금으로 만들고, ‘레바논 수풀 궁’에 있는 그릇도 모두 순금으로 만들었다. 은으로 만든 것은 하나도 없었다. 솔로몬 시대에 은은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지도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0장21)
Ascendit quoque Baasa rex Israel in Iudam et aedificavit Rama, ut non posset quispiam egredi vel ingredi de parte Asa regis Iudae.
이스라엘 임금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아무도 유다 임금 아사와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고 라마를 세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5장17)
Postquam autem transiit meridies, et, illis prophetantibus, venerat tempus, quo sacrificium offerri solet, nec audiebatur vox, neque aliquis respondebat nec attendebat orantes,
한낮이 지나 곡식 제물을 바칠 때가 되기까지 그들은 예언 황홀경에 빠졌다. 그러나 아무 소리도 대답도 응답도 없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29)
Rex autem Syriae praeceperat principibus curruum triginta duobus dicens: " Non pugnabitis contra minorem et maiorem quempiam, nisi contra regem Israel solum ".
아람 임금은 그의 병거대 장수 서른두 명에게 명령하였다. “낮은 자든 높은 자든 누구하고도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임금하고만 싸워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31)
Et ille ait ad Giezi: " Accinge lumbos tuos et tolle baculum meum in manu tua et vade. Si occurrerit tibi homo, non salutes eum et, si salutaverit te quispiam, non respondeas illi. Et pones baculum meum super faciem pueri ".
그러자 엘리사가 게하지에게 말하였다. “허리에 띠를 매고 내 지팡이를 들고 가거라. 누구를 만나더라도 인사하지 말고 누가 인사하더라도 응답하지 마라. 그 집에 들어가거든 내 지팡이를 아이의 얼굴 위에 놓아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9)
Dixitque Giezi puer viri Dei: " Pepercit dominus meus Naaman Syro isti, ut non acciperet ab eo, quae attulit; vivit Dominus, curram post eum et accipiam ab eo aliquid ".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의 종 게하지가 이런 생각을 하였다. ‘주인님께서 이 아람 사람 나아만이 가져온 것을 받지 않으시다니, 그를 너무 관대하게 대하셨구나.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그의 뒤를 쫓아 달려가서 무엇이든 좀 받아 오고야 말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0)
Si peccaverit quispiam in proximum suum, et ille exegerit ab eo iuramentum, ut se maledicto constringat coram altari in domo ista,
누구든지 이웃에게 죄를 짓고 자신에게 저주를 씌우는 맹세를 하게 되어, 이 집에 있는 당신 제단 앞에 와서 맹세하면,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22)
Ipsumque perquisivit Ochoziam, et comprehenderunt eum latentem in Samaria; adductumque ad se Iehu occidit. Et sepelierunt eum, eo quod dicebant eum esse filium Iosaphat, qui quaesierat Dominum in toto corde suo. Nec erat aliquis de stirpe Ochoziae, qui posset regnare.
그러고 나서 예후가 아하즈야를 찾자 사람들이 사마리아에 숨어 있던 아하즈야를 잡아 예후에게 끌고 갔다. 그들은 아하즈야를 죽인 다음, “그래도 그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은 여호사팟의 손자이다!” 하며, 그를 묻어 주었다. 그러고 나니, 아하즈야의 집안에는 나라를 다스릴 힘이 있는 사람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2장9)
Et abiit Thobias quaerere aliquem pauperem ex fratribus nostris et reversus dixit mihi: " Pater! ". Et ego dixi illi: " Ecce ego, fili ". Et respondens ait: " Ecce unus ex natione nostra occisus est et proiectus est in foro et nunc ibidem laqueo suffocatus est ".
그래서 토비야가 우리 동포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들을 찾으러 나갔다. 그가 돌아와서 “아버지!” 하고 불렀다. 내가 “얘야, 나 여기 있다.” 하고 대답하자 그가 계속 말하였다. “아버지, 누가 우리 백성 가운데 한 사람을 살해하여 장터에 던져 버렸습니다. 목 졸려 죽은 채 지금도 그대로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2장3)
Numquid Deum docebit quispiam scientiam, qui excelsos iudicat?
그러나 높은 이들을 심판하시는 분이신데 누가 하느님께 지식을 베풀 수 있겠는가? (불가타 성경, 욥기, 21장22)
Si enim dixit quispiam Deo: "Ferre debui! Iam non perverse agam.
누가 하느님께 이렇게 말씀드린다고 합시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과오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욥기, 34장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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