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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que venissent, vocaverunt portarios civitatis et narraverunt eis dicentes: " Ivimus ad castra Syriae et nullum ibidem repperimus hominum nisi equos et asinos alligatos et tentoria, sicut erant ".
그리하여 그들은 가서 성의 문지기를 불러서 알렸다. “우리가 아람군 진영에 갔더니 거기에는 아무도 없고 인기척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군마도 매여 있고 나귀도 매여 있었으며, 천막들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0)
Porro rex ducem illum, in cuius manu incumbebat, constituit ad portam; quem conculcavit turba in introitu, et mortuus est iuxta quod locutus fuerat vir Dei, quando descenderat rex ad eum.
임금은 자기를 부축한 무관을 성문 책임자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그는 성문에서 사람들에게 밟혀 죽었다. 임금이 내려왔을 때에 하느님의 사람이 말한 그대로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7)
Venit Iehu Iezrahel. Porro Iezabel, introitu eius audito, depinxit oculos suos stibio et ornavit caput suum et respexit per fenestram
예후가 이즈르엘에 이르렀을 때, 이제벨은 소식을 듣고 눈화장을 하고 머리를 꾸민 다음, 창문으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30)
Venit autem nuntius et indicavit ei dicens: " Attulerunt capita filiorum regis". Qui respondit: " Ponite ea duos acervos iuxta introitum portae usque mane ".
전령이 와서 예후에게 “그들이 왕자들의 머리를 가져왔습니다.” 하고 보고하니, 그가 이렇게 일렀다. “그 머리들을 성문 어귀에 두 무더기로 쌓아서 아침까지 두어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8)
Imposueruntque ei manus et impegerunt eam per viam introitus Equorum in palatium, et interfecta est ibi.
그들은 그 여자를 체포하였다. 그러고 나서 아탈야가 왕궁의 ‘말 문’으로 난 길에 들어서자, 거기에서 그 여자를 죽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16)
Ipse restituit terminos Israel ab introitu Emath usque ad mare Arabae iuxta sermonem Domini, Dei Israel, quem locutus est per servum suum Ionam filium Amathi prophetam, qui erat de Gethhepher.
그가 하맛 어귀에서 아라바 바다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영토를 되찾았다. 이는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갓 헤페르 출신으로 당신의 종인, 아미타이의 아들 요나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 그대로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4장25)
Sessionem tuam et egressum tuum et introitum tuum ego praescivi et furorem tuum contra me;
나는 네가 서고 앉는 것도 나고 드는 것도 나에게 격노하고 있음도 알고 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27)
Congregavitque omnes sacerdotes de civitatibus Iudae et contaminavit excelsa, ubi sacrificabant sacerdotes, de Gabaa usque Bersabee; et destruxit excelsa pilosorum in introitu portae Iosue principis civitatis, ad sinistram ingredientis portam civitatis.
그는 유다 성읍들에서 모든 사제를 불러들이고, 게바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그 사제들이 향을 피우던 산당들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었다. 성읍 대문을 들어서면서 왼쪽으로 ‘여호수아 성주의 문’이 있었는데, 그 문 어귀에 세워진 대문 산당들도 허물어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3장8)
Abstulit quoque equos, quos dederant reges Iudae soli in introitu templi Domini iuxta cubiculum Nathanmelech eunuchi, quod erat in Pharurim; currus autem solis combussit igne.
또 유다 임금들이 주님의 집 입구, 곧 그 경내에 있는 내시 느탄 멜렉의 방 곁에 세운, 태양신에게 바친 말의 상들을 파괴하고, 태양신의 병거들도 불태워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3장11)
et profecti sunt ad introitum Gedor usque ad orientem vallis, ut quaererent pascua gregibus suis.
그들은 양을 칠 목장을 찾아서 그도르 어귀에 있는 골짜기의 동쪽까지 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4장39)
Contra orientalem quoque plagam habitavit usque ad introitum eremi, quae est inde a flumine Euphrate; multum quippe gregum eorum numerus creverat in terra Galaad.
동쪽으로는 유프라테스 강 쪽의 사막 어귀까지 걸쳐 살았다. 길앗 땅에서 그들의 가축이 불어났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5장9)
Sellum vero filius Core filii Abiasaph filii Core cum fratribus suis de domo patris sui: hi Coritae erant super opera ministerii custodes liminum tabernaculi; patres autem eorum super castra Domini custodiebant introitum,
코레의 아들이고 에브야삽의 손자이며 코라의 증손인 살룸과, 그 집안의 형제들, 곧 코라인들이 천막의 문지방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그들의 조상들도 주님의 진영 입구를 지키는 사람들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9장19)
Congregavit ergo David cunctum Israel a Sihor Aegypti usque ad introitum dum ingrediaris Emath, ut adduceret arcam Dei de Cariathiarim.
다윗은 하느님의 궤를 키르얏 여아림에서 옮겨 오려고, 이집트 시호르에서 하맛 어귀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3장5)
Fecit ergo Salomon sollemnitatem in tempore illo septem diebus, et omnis Israel cum eo, ecclesia magna valde ab introitu Emath usque ad torrentem Aegypti.
그때에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과 함께, 곧 하맛 어귀에서 ‘이집트 마른내’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모여든 대단히 큰 회중과 함께 이레 동안 축제를 지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7장8)
Cumque vidisset regem stantem super gradum suum in introitu et principes tubasque circa eum omnemque populum terrae gaudentem atque clangentem tubis cantoresque cum diversi generis organis signum dantes ad laudandum,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Coniuratio, coniuratio! ".
보니, 임금이 입구에 있는 그의 기둥 곁에 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또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쇠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성가 책임자들이 악기에 맞추어 찬양 노래를 이끌고 있었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 하고 외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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