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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itque ei: " Petitionem unam parvulam ego deprecor a te; ne confundas faciem meam". Dixit ei rex: " Pete, mater mi, neque enim fas est, ut avertam faciem tuam ".
밧 세바가 “작은 청이 하나 있는데, 거절하지 마시오.” 하자, 임금이 그에게 “어머니, 말씀하십시오.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20)
Responditque rex Salomon et dixit matri suae: " Quare postulas Abisag Sunamitin Adoniae? Postula ei et regnum! Ipse est enim frater meus maior me et habet Abiathar sacerdotem et Ioab filium Sarviae ".
이에 솔로몬 임금이 어머니에게 대답하였다. “어찌하여 어머니께서는 아도니야를 위하여 수넴 여자 아비삭을 청하십니까? 차라리 그에게 나라를 주라고 청하시지요! 그는 저의 형이고, 또 그의 편에 에브야타르 사제와 츠루야의 아들 요압도 있으니 말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22)
Iuravit itaque rex Salomon per Dominum dicens: " Haec faciat mihi Deus et haec addat, certe contra animam suam locutus est Adonias verbum hoc.
그러고 나서 솔로몬 임금은 주님을 두고 맹세하였다. “아도니야가 자기 목숨을 걸고 이런 말을 하였으니, 그 목숨을 살려 두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23)
Venit Banaias ad tabernaculum Domini et dixit ei: " Haec dicit rex: Egredere!". Qui ait: " Non egrediar, sed hic moriar ". Renuntiavit Banaias regi sermonem dicens: " Haec locutus est Ioab et haec respondit mihi ".
브나야가 주님의 천막으로 가서 요압에게 “어명이오. 나오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는 “못 나가겠소. 차라리 여기서 죽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브나야가 임금에게 돌아가서 “요압이 이러저러하게 저에게 대답하였습니다.” 하고 보고하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30)
Dixitque ei rex: " Fac, sicut locutus est, et interfice eum et sepeli; et amovebis sanguinem innocentem, qui effusus est a Ioab, a me et a domo patris mei.
임금이 다시 브나야에게 일렀다. “그가 말한 대로 해 주시오. 그를 내려치고 묻으시오. 그리하여 요압이 흘린 죄없는 사람의 피를 나와 내 아버지 집안에서 치워 주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31)
Et mittens vocavit eum dixitque illi: " Nonne testificatus sum tibi per Dominum et praedixi tibi: Quacumque die egressus ieris huc et illuc, scito te esse moriturum? Et respondisti mihi "Bonus sermo; audivi".
임금은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다 놓고 말하였다. “내가 너에게 주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지 않았느냐? ‘네가 여기에서 나가 어느 곳으로든 가는 날에는 정녕 죽을 줄 알아라.’ 하고 내가 경고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너도 ‘지당하신 말씀이니 순종하겠습니다.’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42)
Et nunc, Domine Deus meus, tu regnare fecisti servum tuum pro David patre meo. Ego autem sum puer parvus et ignorans egressum et introitum meum;
그런데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당신 종을 제 아버지 다윗을 이어 임금으로 세우셨습니다만, 저는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아서 백성을 이끄는 법을 알지 못합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7)
Quarum una ait: " Obsecro, mi domine; ego et mulier haec habitabamus in domo una, et peperi apud eam in domo;
한 여자가 말하였다. “저의 임금님! 저와 이 여자는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을 때에 이 여자도 집에 있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17)
tertia vero die, postquam ego peperi, peperit et haec; et eramus simul, nullusque alius nobiscum in domo, exceptis nobis duabus.
그리고 제가 아이를 낳은 지 사흘째 되던 날, 이 여자도 아이를 낳았습니다. 집에는 저희 둘 말고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집 안에는 저희 둘뿐이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18)
Dixit ergo rex: " Afferte mihi gladium! ". Cumque attulissent gladium coram rege:
그러면서 임금은 “칼을 가져오너라.” 하고 말하였다. 시종들이 임금 앞에 칼을 내오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24)
Dixit autem mulier, cuius filius erat vivus, ad regem ?commota sunt quippe viscera eius super filio suo ? " Obsecro, domine, date illi infantem vivum et nolite interficere eum ". E contrario illa dicebat: " Nec mihi nec tibi sit; dividatur ".
그러자 산 아이의 어머니는 제 아들에 대한 모성애가 솟구쳐 올라 임금에게 아뢰었다. “저의 임금님! 산 아기를 저 여자에게 주시고 제발 그 아기를 죽이지 마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어차피 내 아이도 너의 아이도 안 된다. 자, 나누시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26)
Nunc autem requiem dedit Dominus Deus meus mihi per circuitum; non est adversarius neque occursus malus.
그러나 이제 주 나의 하느님께서 나를 사방으로부터 평온하게 해 주시어, 적대자도 없고 불상사도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5장18)
Praecipe igitur, ut praecidant mihi cedros de Libano, et servi mei sint cum servis tuis; mercedem autem servorum tuorum dabo tibi quamcumque praeceperis; scis enim quoniam non est in populo meo vir, qui noverit ligna caedere sicut Sidonii ".
그러니 이제 명령을 내리시어 나를 위해 레바논의 향백나무를 베어 주십시오. 내 종들이 임금님의 종들과 함께 일할 것입니다. 임금님의 종들에게는 임금님이 정하시는 대로 품삯을 주겠습니다. 임금님도 아시다시피, 우리 가운데에는 시돈 사람들처럼 나무를 벨 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5장20)
Et misit Hiram ad Salomonem dicens: " Audivi, quaecumque mandasti mihi; ego faciam omnem voluntatem tuam in lignis cedrinis et abiegnis.
그리고 히람은 솔로몬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이 나에게 보내신 전갈을 받았습니다. 향백나무든 방백나무든 원하시는 것을 다 해 드리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5장22)
Dixitque Dominus ad eum: " Exaudivi orationem tuam et deprecationem tuam, quam deprecatus es coram me; sanctificavi domum hanc, quam aedificasti, ut ponerem nomen meum ibi in sempiternum; et erunt oculi mei et cor meum ibi cunctis diebus.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내 앞에서 한 기도와 간청을 들었다. 네가 세운 이 집을 성별하여 이곳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두리니, 내 눈과 내 마음이 언제나 이곳에 있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9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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