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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submittite duos viros filios Belial contra eum, et testimonium dicant: "Maledixisti Deum et regem"; et educite eum et lapidate, sicque moriatur ".
그런 다음, 불량배 두 사람을 그 맞은쪽에 앉히고 나봇에게, ‘너는 하느님과 임금님을 저주하였다.’ 하며 그를 고발하게 하시오. 그러고 나서 그를 끌어내어 돌을 던져 죽이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10)
et ingressi duo viri filii Belial sederunt contra eum et illi, ut viri diabolici, dixerunt contra eum testimonium coram multitudine: " Maledixit Naboth Deum et regem ". Quam ob rem eduxerunt eum extra civitatem et lapidibus interfecerunt;
불량배 두 사람이 들어와서 그 맞은쪽에 앉았다. 불량배들은 나봇을 두고 백성에게, “나봇은 하느님과 임금님을 저주하였습니다.” 하고 말하며 그를 고발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나봇을 성 밖으로 끌어내어 돌을 던져 죽인 다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13)
servivit quoque Baal et adoravit eum et irritavit Dominum, Deum Israel, iuxta omnia, quae fecerat pater eius.
그는 바알을 섬기고 예배하여, 그의 아버지가 한 것과 똑같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분노를 돋우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54)
Ceciditque Ochozias per cancellos cenaculi sui, quod habebat in Samaria, et aegrotavit; misitque nuntios dicens ad eos: " Ite, consulite Beelzebub deum Accaron, utrum vivere queam de infirmitate mea hac ".
아하즈야는 사마리아에 있는 자기 옥상 방의 격자 난간에서 떨어져 다쳤다. 그래서 그는 사자들을 보내며,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가서 내가 이 병에서 회복될 수 있는지 문의해 보아라.” 하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2)
Misitque ad eum quinquagenarium principem et quinquaginta, qui erant sub eo; qui ascendit ad eum sedentique in vertice montis ait: " Homo Dei, rex praecepit, ut descendas ".
오십인대장을 부하 쉰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오십인대장이 올라가 보니 엘리야는 마침 산꼭대기에 앉아있었다. 그가 엘리야에게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임금님께서 내려오시라고 분부하셨습니다.” 하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9)
Respondensque Elias dixit quinquagenario: " Si homo Dei sum, descendat ignis e caelo et devoret te et quinquaginta tuos ". Descendit itaque ignis e caelo et devoravit eum et quinquaginta, qui erant cum eo.
엘리야는 그 오십인대장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느님의 사람이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0)
Rursum misit ad eum principem quinquagenarium alterum et quinquaginta cum eo; qui locutus est illi: " Homo Dei, haec dicit rex: "Festina, descende!" ".
임금은 다시 다른 오십인대장을 부하 쉰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그도 올라가서 엘리야에게,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임금님께서 빨리 내려오시라고 이르셨습니다.” 하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1)
Iterum misit principem quinquagenarium tertium et quinquaginta, qui erant cum eo; qui cum venisset, curvavit genua contra Eliam et precatus est eum et ait: " Homo Dei, noli despicere animam meam et animam servorum tuorum, qui mecum sunt.
임금은 세 번째 오십인대장을 부하 쉰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이 셋째 오십인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애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저의 목숨과 당신의 종들인 이 쉰 명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3)
Et pallio Eliae, quod ceciderat ei, percussit aquas et dixit: " Ubi est Deus Eliae etiam nunc? ". Percussitque aquas, et divisae sunt huc atque illuc, et transiit Eliseus.
그는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을 잡고 강물을 치면서, "주 엘리야의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신가?" 하고 말하였다. 엘리사가 물을 치니 물이 이쪽저쪽으로 갈라졌다. 이렇게 엘리사가 강을 건너는데,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4)
Venit autem illa et indicavit homini Dei. Et ille: " Vade, inquit, vende oleum et redde creditori tuo; tu autem et filii tui vivite de reliquo ".
여자가 하느님의 사람에게 가서 이 일을 알리자, 그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는 당신과 당신 아들들이 살아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7)
Quae dixit ad virum suum: " Animadverto quod vir Dei sanctus est iste, qui transit per nos frequenter.
그 여자가 남편에게 말하였다. “여보, 우리 집에 늘 들르시는 이분은 하느님의 거룩한 사람이 틀림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9)
dixit ad eam: " In tempore isto, in anno altero, amplexaberis filium ". At illa respondit: " Noli, quaeso, domine mi, vir Dei, noli mentiri ancillae tuae ".
엘리사가 말하였다. “내년 이맘때가 되면 부인은 한 아들을 안게 될 것이오.” 여자가 대답하였다. “어르신,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이 여종에게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16)
Ascendit autem et collocavit eum super lectulum hominis Dei et clausit ostium; et egressa
그러자 그 여자는 위로 올라가 하느님의 사람의 침상에 아이를 눕히고는, 문을 닫고 나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1)
vocavit virum suum et ait: "Mitte mecum, obsecro, unum de pueris et asinam, ut excurram usque ad hominem Dei et revertar ".
그러고 나서 자기 남편을 불러 말하였다. “종 한 사람과 암나귀 한 마리를 보내 주십시오. 하느님의 사람에게 얼른 다녀와야 하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2)
Infuderunt ergo sociis, ut comederent. Cumque gustassent de coctione, exclamaverunt dicentes: " Mors in olla, vir Dei! ". Et non potuerunt comedere.
그들이 사람들에게 국을 먹으라고 떠 주자, 국을 먹어 본 이들이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솥 안에 죽음이 들어 있습니다.” 하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그들이 국을 먹지 못하고 있는데,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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