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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erit in sanctuarium, in lapidem offensionis et in petram scandali duabus domibus Israel, in laqueum et in insidias habitantibus Ierusalem.
그분께서는 이스라엘의 두 집안에게 성소가 되시고 차여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걸려 비틀거리게 하는 바위가 되시며 예루살렘 주민들에게는 덫과 올가미가 되시리라.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8장14)
nunc autem loquitur Dominus dicens: " In tribus annis, quasi anni mercennarii, auferetur gloria Moab cum omni populo multo, et residuum parvum et modicum nequaquam ingens erit ".
그러나 지금은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날품팔이 햇수 같은 삼 년이 지나면, 그 수많은 무리 전체와 함께 모압의 영광은 땅에 떨어지고, 남은 자라야 아주 조금밖에 되지 않아 보잘 것이 없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16장14)
Et dixit Dominus: " Sicut ambulavit servus meus Isaias nudus et discalceatus tribus annis signum et portentum super Aegyptum et super Aethiopiam,
그 뒤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종 이사야가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에 대한 표징과 예표로서, 삼 년 동안 알몸과 맨발로 다닌 것처럼,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20장3)
et lacum fecistis inter duos muros pro aqua piscinae veteris; sed non suspexistis ad eum, qui fecit haec, et eum, qui haec de longe formavit, non vidistis.
옛 저수지의 물을 받아 놓으려고 두 성벽 사이에 저장소를 만들었다. 그러나 너희는 이 모든 것을 이루신 분을 찾아보지 않았고 이 모든 것을 멀리서 꾸미신 분을 살펴보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22장11)
Et nunc sponde domino meo regi Assyriorum, et dabo tibi duo milia equorum, si poteris ex te praebere ascensores eorum.
자, 이제 아시리아의 임금님이신 나의 주군과 내기를 해 보아라. 네가 기수들을 마련할 수만 있다면, 내가 너에게 말 이천 마리를 주겠다.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36장8)
Venient tibi duo haec subito in die una, orbitas et viduitas; repente venerunt super te propter multitudinem maleficiorum tuorum, propter abundantiam incantationum tuarum.
그러나 이 두 가지가 한날에 갑자기 너에게 들이닥치리라. 너의 그 많은 마술에도, 너의 그 강력한 주술에도 자녀들을 잃고 과부 신세가 되는 일이 여지없이 너에게 들이닥치리라.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47장9)
Duo sunt quae occurrerunt tibi; quis contristabitur super te? Vastitas et contritio et fames et gladius; quis consolabitur te?
이 두 가지가 너에게 닥쳐왔건만 누가 너를 동정하리오? 파멸과 파괴, 굶주림과 칼이 닥쳐왔건만 누가 너를 위로하리오?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51장19)
Duo enim mala fecit populus meus: me dereliquerunt fontem aquae vivae, ut foderent sibi cisternas, cisternas dissipatas, quae continere non valent aquas.
정녕 내 백성이 두 가지 악행을 저질렀다. 그들은 생수의 원천인 나를 저버렸고 제 자신을 위해 저수 동굴을, 물이 고이지 못하는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팠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장13)
Convertimini, filii, qui aversi estis a me, dicit Dominus, quia ego Dominus vester sum; et assumam vos unum de civitate et duos de cognatione et introducam vos in Sion;
배반한 자식들아, 돌아오너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의 주인이다. 나는 너희를 이 성읍에서 하나, 저 가문에서 둘씩 끌어내어 시온으로 데려오겠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장14)
Ostendit mihi Dominus, et ecce duo calathi pleni ficis positi ante templum Domini, postquam transtulit Nabuchodonosor rex Babylonis Iechoniam filium Ioachim regem Iudae et principes eius et fabrum et inclusorem de Ierusalem et adduxit eos in Babylonem.
주님께서 나에게 주님의 성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를 보여 주셨다. 그것은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유다 임금 여호야킴의 아들 여콘야와 유다의 제후들과 장인들과 대장장이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끌고 간 뒤였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4장1)
Adhuc duo anni dierum, et ego referri faciam ad locum istum omnia vasa domus Domini, quae tulit Nabuchodonosor rex Babylonis de loco isto et transtulit ea in Babylonem.
두 해 안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이곳에서 가져가 바빌론으로 옮겨 놓은 주님의 집 모든 기물을, 내가 이곳에 다시 돌려 놓겠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8장3)
et ait Hananias in conspectu omnis populi dicens: " Haec dicit Dominus: Sic confringam iugum Nabuchodonosor regis Babylonis post duos annos dierum de collo omnium gentium ". Et abiit Ieremias propheta in viam suam.
그러고 나서 하난야는 온 백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두 해 안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의 멍에를 모든 민족들의 목에서 벗겨 이와 같이 부수겠다.’” 그러자 예레미야 예언자는 자기 길을 떠났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8장11)
" Numquid non vidisti quid populus hic locutus sit dicens: "Duae cognationes, quas elegerat Dominus, abiectae sunt", et populum meum despexerunt, eo quod non sit ultra gens coram eis?
“너는 이 백성이 ‘주님께서는 스스로 선택하신 두 가문을 내치셨다.’고 불평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느냐? 그래서 사람들은 내 백성을 멸시하여, 그들이 보기에 다시는 한 민족을 이루지 못할 것으로 여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3장24)
Et dabo viros, qui praevaricantur foedus meum et non observaverunt verba foederis, quibus assensi sunt in conspectu meo, sicut vitulum, quem conciderunt in duas partes et transierunt inter divisiones eius,
나는 내 계약을 어긴 사람들을, 곧 내 앞에서 송아지를 두 토막으로 가르고 그 사이로 지나가면서 맺은 계약의 규정들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을 그 송아지처럼 만들어 버리겠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4장18)
cumque legisset Iudi tres pagellas vel quattuor, scidit eas scalpello scribae et proiecit in ignem, qui erat super arulam, donec consumeretur omne volumen igni, qui erat in arula.
그런데 여후디가 서너 단을 읽을 때마다, 임금은 서기관의 칼로 그것을 베어 화롯불에 던졌다. 이렇게 하여 두루마리 전체가 화롯불 속에 들어갔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6장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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