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Sed et de Iezabel locutus est Dominus dicens: Canes comedent Iezabel in agro Iezrahel.
주님께서는 이제벨을 두고도, ‘개들이 이즈르엘 들판에서 이제벨을 뜯어 먹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23)
Nonne vidisti humiliatum Achab coram me? Quia igitur humiliatus est mei causa, non inducam malum in diebus eius, sed in diebus filii sui inferam malum domui eius ".
“너는 아합이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춘 것을 보았느냐? 그가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으니,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내가 재앙을 내리지 않겠다. 그러나 그의 아들 대에 가서 그 집안에 재앙을 내리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29)
Dixit ergo rex Israel ad Iosaphat: " Numquid non dixi tibi quia non prophetat mihi bonum sed semper malum? ".
이스라엘 임금이 여호사팟에게 말하였다. “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저자는 내 일을 두고 좋게 예언하지 않고 나쁘게만 예언합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18)
Sed et reliquias prostibulorum, qui remanserant in diebus Asa patris eius, abstulit de terra.
그는 자기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까지 남아 있던 신전 남창들을 그 땅에서 쓸어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47)
Nec erat tunc rex in Edom sed praefectus regius.
그때에 에돔에는 임금이 없었고 임금의 지방관만 있을 뿐이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48)
Quam ob rem haec dicit Dominus: De lectulo, super quem ascendisti, non descendes, sed morte morieris ". Et abiit Elias.
그러므로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것이다.’” 그리하여 엘리야는 길을 나섰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4)
Ecce descendit ignis de caelo et devoravit duos principes quinquagenarios primos et quinquagenos, qui cum eis erant; sed nunc obsecro, ut miserearis animae meae ".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이미 오십인대장 두 명과 그들의 부하 쉰 명씩을 삼켜 버렸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4)
et locutus est ei: " Haec dicit Dominus: Quia misisti nuntios ad consulendum Beelzebub deum Accaron, quasi non esset Deus in Israel, a quo posses interrogare sermonem, ideo de lectulo, super quem ascendisti, non descendes, sed morte morieris ".
엘리야가 임금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는 뜻을 문의할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러 사자들을 보냈느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6)
Dixerunt quoque viri civitatis ad Eliseum: " Ecce habitatio civitatis huius optima est, sicut tu ipse, domine, perspicis; sed aquae pessimae sunt, et terra faciens abortium ".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어르신께서 보시다시피 이 성읍은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이 나빠서 이 땅이 생산력을 잃어버렸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9)
Et fecit malum coram Domino, sed non sicut pater suus et mater; tulit enim lapidem Baal, quem fecerat pater eius.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지만,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같지는 않았다. 그는 자기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기념 기둥을 치웠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3장2)
At illi responderunt ei: " Vir occurrit nobis et dixit ad nos: "Ite, revertimini ad regem, qui misit vos, et dicetis ei: Haec dicit Dominus: Numquid, quia non est Deus in Israel, mittis, ut consulatur Beelzebub deus Accaron? Idcirco de lectulo, super quem ascendisti, non descendes, sed morte morieris" ".
그들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어떤 사람이 저희를 만나러 올라와서 저희에게, ‘그대들을 보낸 임금께 돌아가서 전하여라.’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에는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러 사람들을 보내느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6)
Dixitque Naaman: " Ut vis. Sed, obsecro, concedatur mihi servo tuo tantum terrae quantum onus duorum burdonum; non enim faciet ultra servus tuus holocaustum aut victimam diis alienis, nisi Domino.
그러자 나아만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러시다면, 나귀 두 마리에 실을 만큼의 흙을 이 종에게 주십시오. 이 종은 이제부터 주님 말고는 다른 어떤 신에게도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7)
Sed et lepra Naaman adhaerebit tibi et semini tuo in sempiternum ". Et egressus est ab eo leprosus quasi nix.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너에게 옮아 네 후손들에게 영원히 붙어 다닐 것이다.” 게하지가 엘리사 앞에서 물러 나오니 나병으로 눈처럼 하얘졌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7)
Dixitque unus servorum eius: " Nequaquam, domine mi rex. Sed Eliseus propheta, qui est in Israel, indicat regi Israel omnia verba, quaecumque locutus fueris in conclavi tuo ".
그러자 신하들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그런 자는 없습니다. 사실은 이스라엘에 엘리사라는 예언자가 있어, 임금님께서 침실에서 하시는 말씀까지도 이스라엘 임금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12)
Eliseus autem sedebat in domo sua, et senes sedebant cum eo. Praemisit itaque rex virum. Sed antequam veniret nuntius, Eliseus dixit ad senes: " Numquid scitis quod miserit filius homicidae hic, ut praecidatur caput meum? Videte ergo, cum venerit nuntius, claudite ostium et non sinatis eum introire; ecce enim sonitus pedum domini eius post eum est ".
그때에 엘리사는 집에 앉아 있었고, 원로들도 그와 함께 앉아 있었다. 임금이 자기 주변의 어떤 사람을 보냈는데, 그 전령이 오기 전에 엘리사가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저 살인자가 내 목을 베려고 사람을 보낸 것을 아십니까? 전령이 오는 것을 보고 있다가 문을 잠그십시오. 문을 단단히 걸어야 합니다. 그를 뒤따라오는 주군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2)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