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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 dixit puero tenenti manum suam: " Dimitte me, ut tangam columnas, quibus imminet domus, et recliner super eas et paululum requiescam ".
그러자 삼손은 자기 손을 붙들어 주는 소년에게 부탁하였다. “이 집을 버티고 있는 기둥들을 만질 수 있는 곳으로 나를 데려다 다오. 거기에 좀 기대야겠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6)
At ille invocavit Dominum dicens: " Domine Deus, memento mei! Et redde mihi tantum hac vice fortitudinem pristinam, Deus, ut ulciscar me de Philisthim saltem pro uno duorum luminum meorum! ".
그때에 삼손이 주님께 부르짖었다. “주 하느님,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이번 한 번만 저에게 다시 힘을 주십시오. 하느님, 이 한 번으로 필리스티아인들에게 저의 두 눈에 대한 복수를 하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8)
qui dixit matri suae: " Mille centum argenteos, qui ablati sunt a te et super quibus, me audiente, maledicens iuraveras, ecce ego habeo; ego abstuli ". Cui illa respondit: " Benedictus filius meus Domino! ".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어머니가 은 천백 세켈을 잃어버리신 일이 있지요? 그때에 저주를 하셨는데, 제가 듣는 데에서도 그리하셨습니다. 그 은이 여기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가져갔습니다.” 그러자 그 어머니가 “내 아들은 주님께 복을 받아라.”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2)
Reddidit ergo eos matri suae, quae dixit ei: " Consecravi et vovi argentum hoc Domino: de manu mea suscipiat pro filio meo, ut faciat sculptile atque conflatile. Et nunc trado illud tibi ".
이렇게 그가 은 천백 세켈을 돌려주니, 그의 어머니가 또 이런 말을 하였다. “사실은 내가 이 은을 내 아들을 위해서 주님께 봉헌하였다. 그것으로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을 만들려고 하였는데, 이제 그것을 너에게 도로 주마.”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3)
Dixitque Michas: " Mane apud me et esto mihi parens ac sacerdos; daboque tibi per annos singulos decem argenteos ac vestium apparatum et quae ad victum sunt necessaria ".
미카가 그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살면서 나에게 아버지와 사제가 되어 주시오. 일 년에 은 열 세켈과 옷가지와 양식을 드리겠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10)
" nunc scio, dicens, quod benefaciet mihi Dominus habenti levitici generis sacerdotem ".
그러자 미카는 ‘레위인이 내 사제가 되었으니, 주님께서 틀림없이 나에게 잘해 주실 것이다.’ 하고 생각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13)
Miserunt igitur filii Dan stirpis et familiae suae quinque viros fortissimos de Saraa et Esthaol, ut explorarent terram et diligenter inspicerent, dixeruntque eis: " Ite et considerate terram ". Qui cum venissent in montem Ephraim usque ad domum Michae, pernoctaverunt ibi.
단의 자손들은 자기들의 씨족 전체에서 다섯 사람, 곧 초르아와 에스타올 출신의 용감한 사람 다섯에게, “가서 땅을 탐지해 보시오.” 하고 일러, 그들이 땅을 정탐하고 탐지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있는 미카의 집까지 이르러,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
Cum essent prope domum Michae, agnoscentes vocem adulescentis Levitae declinaverant illuc dicentes ad eum: " Quis te huc adduxit? Quid hic agis? Quam ob causam huc venire voluisti? ".
미카의 집에 있을 때에 그들은 젊은 레위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서 그에게 물었다. “누가 그대를 이리 데려왔소? 여기에서 무슨 일을 하오? 그대는 이곳과 무슨 관계가 있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3)
dixerunt quinque viri, qui prius missi fuerant ad considerandam terram Lais, fratribus suis: " Nostis quod in domibus istis sit ephod et theraphim et sculptile atque conflatile? Videte quid vobis placeat, ut faciatis ".
라이스 땅을 정찰하러 갔던 그 다섯 사람이 친족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이 건물들 안에 에폿과 수호신들,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그러니 이제 알아서 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4)
Tulerunt igitur, qui intraverant domum, sculptile, ephod et theraphim atque conflatile. Quibus dixit sacerdos: " Quid facitis? ".
그 사람들이 미카의 집으로 들어가서 조각 신상과 에폿과 수호신들과 주조 신상을 꺼내 오니, 사제가 그들에게 “무슨 짓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따졌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8)
et post tergum clamare coeperunt. Qui cum respexissent, dixerunt ad Micham: " Quid tibi vis? Cur concurritis? ".
그들이 고함을 지르자 단의 자손들이 돌아서서 미카에게 물었다. “무슨 일이기에 이렇게 사람들을 소집하였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3)
Qui respondit: " Deos meos, quos mihi feci, tulistis, et sacerdotem et omnia, quae habeo, et dicitis: "Quid tibi est?" ".
미카가 말하였다. “당신들은 내가 만든 나의 신을 가져가고 사제도 데려가고 있소. 이제 나에게 남은 것이 무엇이란 말이오? 그런데도 당신들은 나에게 ‘무슨 일이오?’ 하고 물을 수 있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4)
Dixeruntque ei filii Dan: " Cave, ne ultra loquaris ad nos, et irruant in te viri animo concitati, et ipse cum omni domo tua pereas ".
그러자 단의 자손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아무 말 하지 마시오. 그러지 않으면 성질 급한 사람들이 당신들을 쳐서, 당신과 당신 집안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수가 있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5)
vocato nomine civitatis Dan iuxta vocabulum patris sui, quem genuerat Israel, quae prius Lais dicebatur.
그리고 그 성읍의 이름을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자기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단이라고 지었다. 그 성읍의 이전 이름은 라이스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9)
Sederuntque ambo simul et comederunt ac biberunt. Dixitque pater puellae ad generum suum: " Quaeso te, ut hodie hic maneas, pariterque laetemur ".
그래서 둘은 같이 앉아 먹고 마시는데,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그 남자에게 권하였다. “자,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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