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Reddiditque eos matri suae, quae tulit ducentos argenteos et dedit eos argentario, ut faceret ex eis sculptile atque conflatile, quod fuit in domo Michae,
그러나 미카는 그 은을 어머니에게 돌려주었다. 그러자 그 어머니는 은 이백 세켈을 떼어서 은장이에게 주어,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을 만들게 하였다. 그것은 미카의 집에 모셔졌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4)
qui aediculam Dei habens fecit ephod ac theraphim implevitque unius filiorum suorum manum, et factus est ei sacerdos.
미카라는 이 사람에게는 신당이 하나 있었다. 그는 에폿과 수호신들을 만들고, 한 아들에게 직무를 맡겨 자기의 사제로 삼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5)
Miserunt igitur filii Dan stirpis et familiae suae quinque viros fortissimos de Saraa et Esthaol, ut explorarent terram et diligenter inspicerent, dixeruntque eis: " Ite et considerate terram ". Qui cum venissent in montem Ephraim usque ad domum Michae, pernoctaverunt ibi.
단의 자손들은 자기들의 씨족 전체에서 다섯 사람, 곧 초르아와 에스타올 출신의 용감한 사람 다섯에게, “가서 땅을 탐지해 보시오.” 하고 일러, 그들이 땅을 정탐하고 탐지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있는 미카의 집까지 이르러,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
Reversique ad fratres suos in Saraa et Esthaol et quid egissent sciscitantibus, responderunt:
그들이 초르아와 에스타올로 친족들에게 돌아오자, 친족들이 그들에게 “어떻게 되었소?” 하고 물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8)
dixerunt quinque viri, qui prius missi fuerant ad considerandam terram Lais, fratribus suis: " Nostis quod in domibus istis sit ephod et theraphim et sculptile atque conflatile? Videte quid vobis placeat, ut faciatis ".
라이스 땅을 정찰하러 갔던 그 다섯 사람이 친족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이 건물들 안에 에폿과 수호신들,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그러니 이제 알아서 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4)
Et sic, coepto itinere, perrexerunt. Videns autem Michas quod fortiores se essent, reversus est in domum suam.
그러고 나서 단의 자손들은 제 길을 계속 가 버렸다. 미카는 그들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아서서 집으로 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6)
vocato nomine civitatis Dan iuxta vocabulum patris sui, quem genuerat Israel, quae prius Lais dicebatur.
그리고 그 성읍의 이름을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자기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단이라고 지었다. 그 성읍의 이전 이름은 라이스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9)
Quae irritata reversa est in domum patris sui in Bethlehem mansitque apud eum quattuor mensibus.
그런데 그 여자가 남편에게 화가 치밀어 올라서, 그를 버리고 유다 땅 베들레헴에 있는 친정으로 돌아가, 거기에서 넉 달쯤 머물러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
Sederuntque ambo simul et comederunt ac biberunt. Dixitque pater puellae ad generum suum: " Quaeso te, ut hodie hic maneas, pariterque laetemur ".
그래서 둘은 같이 앉아 먹고 마시는데,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그 남자에게 권하였다. “자,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6)
Surrexitque adulescens, ut pergeret cum uxore sua et puero. Cui rursum locutus est socer eius pater puellae: " Considera quod dies ad occasum declivior sit et propinquet ad vesperum; manete apud me etiam hodie, pernocta hic et esto laeto animo, et cras mane proficiscemini, ut vadas in domum tuam ".
그래도 그 사람이 소실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 하는데,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권하는 것이었다. “이보게, 날이 저물어 저녁이 다 되어 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집으로 가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9)
Iamque aderant iuxta Iebus, et dies mutabatur in noctem; dixitque puer ad dominum suum: " Veni, obsecro, declinemus ad urbem Iebusaeorum et maneamus in ea ".
그들이 여부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는 날이 이미 많이 기울어져 있었다. 그래서 종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자, 이 여부스족의 성읍으로 들어가 하룻밤을 묵으시지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1)
Dixitque puero suo: "Veni, accedamus ad unum de locis et manebimus in Gabaa aut Rama ".
그는 또 종에게 말하였다. “기브아나 라마, 이 두 곳 가운데 한 곳으로 가서 하룻밤을 묵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3)
Et ecce apparuit homo senex revertens de agro et de opere suo vespere, qui et ipse erat de monte Ephraim et peregrinus habitabat in Gabaa; homines autem loci illius erant de tribu Beniamin.
마침 한 노인이 저녁이 되어 들일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었다. 그는 에프라임 산악 지방 출신으로 기브아에서 나그네살이하는 사람이었다. 그곳 사람들은 벤야민인이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6)
Qui respondit ei: " Profecti sumus de Bethlehem Iudae et pergimus ad locum meum, qui est in extrema parte montis Ephraim, unde profectus sum in Bethlehem. Et nunc vado ad domum meam, nullusque sub tectum suum me vult recipere
그가 대답하였다. “저희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에프라임 산악 지방의 구석진 곳까지 가는 길입니다. 저는 바로 그곳 출신입니다. 유다 땅 베들레헴까지 갔다가 이제 저의 집으로 가는 길인데, 저를 집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8)
Nolebant acquiescere sermonibus eius; quod cernens homo apprehendit et eduxit ad eos concubinam suam. Qua cum abusi essent et tota nocte ei illusissent, dimiserunt eam mane.
그러나 그 남자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자 안에 있던 그 사람이 자기 소실을 붙잡아 밖에 있는 그들에게 내보냈다. 그들은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그 여자와 관계하며 능욕하였다. 그러다가 동이 틀 때에야 그 여자를 놓아 보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5)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