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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que venisset rex David et sedisset coram Domino, dixit: " Quis ego sum, Domine Deus, et quae domus mea, quia adduxisti me hucusque?
다윗 임금이 주님 앞에 나아가 앉아 아뢰었다.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기에, 또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저를 여기까지 데려오셨습니까?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7장16)
Domine, non est similis tui, et non est alius deus absque te secundum omnia, quae audivimus auribus nostris.
그러므로 주님, 당신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저희 귀로 들어 온 그대로, 당신 말고는 다른 하느님이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7장20)
Quis autem est alius ut populus tuus Israel, gens una in terra, ad quam perrexit Deus, ut liberaret sibi populum, ut faceres tibi nomen magnum et terribile eiciens nationes a facie populi tui, quem de Aegypto liberasti?
이 세상 어느 민족이 당신 백성 이스라엘과 같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찾아가 건져 내시어 당신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이집트에서 건져 내신 당신 백성 앞에서 다른 민족들을 내쫓으시어, 그 위대하고 두려운 업적으로 당신의 명성을 떨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7장21)
Et posuisti populum tuum Israel tibi in populum usque in aeternum; et tu, Domine, factus es Deus eius.
또한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당신의 백성으로 만드셨습니다. 주님, 당신 친히 그들의 하느님이 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7장22)
Tu enim, Deus meus, revelasti auriculam servi tui, ut aedificares ei domum; et idcirco invenit servus tuus fiduciam, ut oret coram te.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당신 종의 귀를 열어 주시며, 당신께서 이 종에게 한 집안을 세워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 종은 당신 앞에서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7장25)
Nunc ergo, Domine, tu es Deus; et locutus es super servum tuum tanta beneficia
이제 주님, 당신은 하느님이십니다. 당신 종에게 이 좋은 일을 일러 주셨으니,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7장26)
Confortare et agamus viriliter pro populo nostro et pro urbibus Dei nostri; Dominus autem, quod in conspectu suo bonum est, faciet ".
용기를 내어라. 우리 백성을 위해서, 우리 하느님의 성읍들을 위해서 용기를 내자. 주님께서는 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이루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9장13)
Displicuit autem Deo, quod iussum erat, et percussit Israel.
이 일이 하느님 보시기에 악하였으므로,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치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1장7)
Dixitque David ad Deum: " Peccavi nimis, ut hoc facerem; obsecro, aufer iniquitatem servi tui, quia valde insipienter egi ".
그러자 다윗이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제가 이런 일을 하여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 종의 죄악을 없애 주십시오. 제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을 저질렀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1장8)
Misit quoque Deus angelum in Ierusalem, ut percuteret eam. Cumque percuteretur, vidit Dominus et misertus est super magnitudinem mali et imperavit angelo, qui percutiebat: " Sufficit, iam cesset manus tua ". Porro angelus Domini stabat iuxta aream Ornan Iebusaei.
하느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파멸시키시려고 천사를 보내셨다. 그러나 천사가 그곳을 파멸시키려고 할 때, 주님께서 보시고 재앙을 내리신 것을 후회하시며 파멸의 천사에게 이르셨다. “이제 됐다. 손을 거두어라.” 그때에 주님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서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1장15)
et non praevaluit David ire, ut ibi obsecraret Deum; nimio enim fuerat timore perterritus videns gladium angeli Domini.
다윗은 주님의 천사의 칼이 무서워 하느님께 문의하러 그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1장30)
Dixitque David: " Haec est domus Domini Dei, et hoc est altare holocausti pro Israel ".
그래서 다윗이 말하였다. “이곳이 바로 주 하느님의 집이며 이스라엘의 번제 제단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2장1)
Et praecepit, ut congregarentur omnes advenae de terra Israel, et constituit ex eis latomos ad caedendos lapides et poliendos, ut aedificaretur domus Dei.
다윗은 이스라엘 땅에 있는 이방인들을 불러 모으라고 분부한 다음, 그들을 채석공으로 임명하여 하느님의 집을 지을 네모난 돌을 떠내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2장2)
Vocavitque Salomonem filium suum et praecepit ei, ut aedificaret domum Domino, Deo Israel;
그런 다음에 그는 아들을 불러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위한 집을 지으라고 명령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2장6)
dixitque David ad Salomonem: " Fili mi, voluntatis meae fuit, ut aedificarem domum nomini Domini Dei mei,
다윗이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아, 나는 늘 주 내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짓고 싶은 마음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2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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