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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posuerunt idola sua in domo, super quam invocatum est nomen meum, ut polluerent eam;
오히려 그들은 내 이름으로 불리는 집 안에 역겨운 것들을 세워 그 집을 더럽혔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2장34)
et aedificaverunt excelsa Baal, quae sunt in valle Benennom, ut initiarent filios suos et filias suas Moloch; quod non mandavi eis, nec ascendit in cor meum, ut facerent abominationem hanc et in peccatum deducerent Iudam ".
또한 그들은 ‘벤 힌놈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들을 짓고, 저희 아들딸들을 몰록에게 제물로 바쳤다. 이런 일은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적도 없다. 유다에게 이따위 역겨운 일을 저질러 죄짓게 할 생각은 내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2장35)
Et misi ad vos omnes servos meos prophetas, de nocte consurgens mittensque et dicens: Nolite facere verbum abominationis huiuscemodi, quam odivi.
나는 너희에게 잇달아 나의 종인 예언자들을 모두 보내면서, ‘제발 내가 싫어하는 이 역겨운 짓을 하지 마라.’ 하고 타일렀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4장4)
Et non poterat Dominus ultra portare propter malitiam operum vestrorum et propter abominationes, quas fecistis; et facta est terra vestra in desolationem et in stuporem et in maledictum, eo quod non sit habitator, sicut est dies haec.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악행과 여러분이 저지른 역겨운 행동을 더 이상 참으실 수 없었고, 그래서 여러분의 나라가 오늘처럼 인적 없는 황무지와 폐허가 되고 저주의 대상이 된 것이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4장22)
" Annuntiate in gentibus et auditum facite, levate signum; praedicate et nolite celare, dicite: "Capta est Babylon, confusus est Bel, victus est Merodach. Confusa sunt sculptilia eius, superata sunt idola eorum".
민족들 가운데에서 알리고 선포하여라. 깃발을 올리고 선포하며 아무것도 숨기지 말고 전하여라. “바빌론이 점령된다. 벨이 수치를 당하고 므로닥이 공포에 질린다. 신상들이 수치를 당하고 우상들이 공포에 질린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0장2)
et faciam in te, quae non feci et quibus similia ultra non faciam, propter omnes abominationes tuas.
너의 그 모든 역겨운 것 때문에, 내가 전에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그런 일을 너에게 하겠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5장9)
Idcirco vivo ego, dicit Dominus Deus, vere pro eo quod sanctum meum violasti in omnibus offensionibus tuis et in omnibus abominationibus tuis, ego quoque radam, et non parcet oculus meus, et non miserebor.
그러므로 내 생명을 걸고 말한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네가 너의 그 모든 혐오스러운 것과 역겨운 것으로 나의 성전을 부정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나도 너를 잘라 내고 동정하지 않으며, 또한 불쌍히 여기지도 않겠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5장11)
et demoliar aras vestras, et confringentur delubra vestra, et deiciam interfectos vestros ante idola vestra.
너희 제단들은 폐허가 되고 너희 분향 제단들은 부서질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살해된 자들을 너희 우상들 앞으로 던져 버리겠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6장4)
in omnibus habitationibus vestris urbes desertae erunt, et excelsa demolientur, ut dissipentur et intereant arae vestrae, et confringantur et cessent idola vestra, et conterantur delubra vestra, et deleantur opera vestra.
너희가 사는 곳마다 성읍들은 폐허가 되고 산당들은 황폐해질 것이다. 너희 제단들은 폐허가 되고 황폐해지며, 너희 우상들은 부서져 없어지고, 너희 분향 제단들은 조각날 것이다. 이렇게 너희가 만든 것들은 없어지고,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6장6)
Haec dicit Dominus Deus: Plaude manu tua et percute pede tuo et dic: Heu ad omnes abominationes malas domus Israel, quia gladio, fame et peste ruituri sunt!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손바닥을 치고 발을 구르면서 말하여라. ‘아, 슬퍼라! 이스라엘 집안이 저지른 악하고 역겨운 그 모든 짓. 그들은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쓰러질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6장11)
nunc finis super te, et immittam furorem meum in te et iudicabo te iuxta vias tuas et ponam super te omnes abominationes tuas.
이제 너에게 끝이 닥쳤다. 나 이제 너에게 내 분노를 쏟아 붓고 네가 걸어온 길에 따라 너를 심판하며 너의 역겨운 짓들을 모두 너에게 되갚으리라.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7장3)
Et non parcet oculus meus super te, et non miserebor, sed vias tuas ponam super te, et abominationes tuae in medio tui erunt, et scietis quia ego Dominus.
나는 너를 동정하지도 않고 불쌍히 여기지도 않으리라. 오히려 네가 걸어온 길을 너에게 되갚고 너의 역겨운 짓들을 네 가운데에 남아 있게 하리라.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7장4)
et non parcet oculus meus, nec miserebor, sed vias tuas imponam tibi, et abominationes tuae in medio tui erunt, et scietis quia ego sum Dominus percutiens.
나는 동정하지도 않고 불쌍히 여기지도 않으리라. 오히려 네가 걸어온 길에 따라 너에게 되갚고 너의 역겨운 짓들을 네 가운데에 남아 있게 하리라. 그제야 너희는 이렇게 내려치는 이가 나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7장9)
et ornamentum monilium suorum in superbiam posuerunt et imagines abominationum suarum et simulacrorum fecerunt ex eo; propter hoc dedi eis illud in immunditiam.
그들은 자기들이 자랑스레 여기던 아름다운 장신구로 역겨운 신상들, 혐오스러운 우상들을 만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 장신구를 부정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리라.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7장20)
Emisit similitudinem manus et apprehendit me in cincinno capitis mei; et elevavit me spiritus inter terram et caelum et adduxit in Ierusalem, in visionibus Dei, iuxta ostium interius, quod respiciebat aquilonem, ubi erat statutum idolum zeli ad provocandam aemulationem.
그 형상이 손 같은 것을 내밀어 내 머리채를 잡았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보여 주시는 환시 속에서, 영이 나를 땅과 하늘 사이로 들어 올리셔서 예루살렘으로, 곧 북쪽으로 난 안뜰 대문 어귀로 데려가셨다. 그곳은 질투를 일으키는 우상이 놓여 있는 자리였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8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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